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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Agatha Christie Mystery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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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만큼이나 나 자신을 긴장하게 하는 소설은 드물것이다.
잘 만든 추리소설은 책을 잡은 순간 결코 놓게 만들지 못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 추리소설을 접한 소설 '노란방의 비밀'이었지만 물론 그 추리소설도 무척 재미있었다.
정작 나를 추리소설에 빠지게 한것은 바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이다.

우선, 제목도 너무 맘에 들었고,
흔히 우리가 자주 불렀던 '열꼬마 인디언인형'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노래인지 몰랐다..

각자의 잘못을 가지고 외부와 고립된 공간에서
하나씩 인디언 인형에 맞춰 살해 되어갈때 도대체 살인범이 누구야?하고 궁금해했다.
결국 살인범을 알았을때는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멍했던 기억이 난다.

아직 추리소설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고,
더불어 책을 읽은 후, 영화 '아이덴티티'도 같이 보시면 더 재미있을거란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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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집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Agatha Christie Mystery 59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정성희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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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하게도 추리소설의 대모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많이 접하지 못했다. 그 중 그녀의 분신과 같은 포와로가 등장하지 않은 '삐뚤어진 집'을 먼저 접했다는건 내겐 행운이 아닐수가 없다.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한 사건에 눈을 뗄수가 없었으며 내 스스로 범인을 짐작하며 읽어내려갔지만 도무지 종잡을수가 없었다. 결국 마지막 장에서야 범인은 밝혀지고, 그 범인으로 인해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표현 할수가 없다.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꼭 권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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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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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음반을 소장하고 있고, 어릴적에 만화로 보았던 기억도 있었지만... 막상 책을 접하니 읽을까? 망설였던 책이었다. 사실 이 책이 추리소설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사랑에 관한 소설일거란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망설였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첫장을 피고, 마지막장을 닫는 순간까지 이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만큼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었다. 질투는 사랑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너무 과하면 증오를 나을수가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오페라의 유령'을 들었다. 책을 읽기전까지는 머리로만 음악을 들었는데 읽은후는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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