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때문에 알게 된 책인데, 무척 촌스러운 표지가 마음에 들어요.^^

 

 

과학소설인점과 표지가 몽환적이어서 신청한책

 

 

 

 

역시나 표지가 눈에 띄어서 신청했는데, 재미있는 시리즈 스릴러인것 같네요.

 

 

왠지 재미있을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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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마음에 들어서...대출한 책.

 

 

나꼼수 때문에 읽게 될 책.

 

 

2편 빌린줄 알았는데, 3편을 빌려서 책 배달했어요.

 

번역본으로 읽은 책인데, 오디오북과 함께 읽으려고 대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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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03-03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중에서 읽은 책이라곤 탐정은 바이 있다 뿐이네요^^;;;

보슬비 2012-03-04 10:33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도 많은 책을 읽으시잖아요.^^
'탐정은 바에 있다' 읽으셨다기에 리뷰 찾아보았는데, 아직 안 쓰셨나봐요.
어떤가요? 일본추리소설은 항상 대출해놓고 읽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ㅋㅋ
 

1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이 입수되면서 또 한번 왕창 대출하는 경우가 생겼네요.

도서관도 좀 자제하고, 집에 있는 책들 읽어야하는데...^^;;

 

암튼, 들고오는데 엄청 무거웠어요. ㅠ.ㅠ

이러다가 팔 늘어나겠어요.

 

표지 정말 멋지긴 하네요.

 

 

 

1권 읽고 나머지 2,3권 책배달 서비스 신청한 책들.

 

 

멋진 커버가 벗겨져서 제게 오니 항상 우울한 느낌이 드는 필립 K. 딕 전집이예요.ㅎㅎ

 

 

표지가 눈길을 끌어서 선택했는데,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신랑이 읽고 싶어서 책 배달 신청한 책.

 

 

예전에 읽고 좀 실망스러웠었는데, 시리즈 완결도 되고, 오디오북도 있어서 다시 읽어보려고 대출

 

 관심 작가의 '찰리 파커'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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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앤더슨' , '마거릿 애트우드'의 이름만 믿고 신청한 책들

 

 

표지가 너무 매력적이다. 알라딘에는 과학소설로 분류되었는데, 혹 도서관에서 판타지로 분류하여 신청 불가 받을까 두려운 책.

 

 

평도 좋고, 과학소설이라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들어 신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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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 중에

 

'연기와 뼈의 딸'은 신청하면서 판타지류라 불가 받을거라 예상했는데, 신청 받아들여졌네요.

 

대신 당연히 과학소설로 분류될거라 생각했던'로보포칼립스'를 판타지로 분류해서 신청 불가 받았어요. ^^;; 다시 과학소설이라고 말하고 재신청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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