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이 입수되면서 또 한번 왕창 대출하는 경우가 생겼네요.
도서관도 좀 자제하고, 집에 있는 책들 읽어야하는데...^^;;
암튼, 들고오는데 엄청 무거웠어요. ㅠ.ㅠ
이러다가 팔 늘어나겠어요.
표지 정말 멋지긴 하네요.
![](http://image.aladin.co.kr/product/585/47/cover/8992579942_1.jpg)
1권 읽고 나머지 2,3권 책배달 서비스 신청한 책들.
멋진 커버가 벗겨져서 제게 오니 항상 우울한 느낌이 드는 필립 K. 딕 전집이예요.ㅎㅎ
표지가 눈길을 끌어서 선택했는데,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신랑이 읽고 싶어서 책 배달 신청한 책.
예전에 읽고 좀 실망스러웠었는데, 시리즈 완결도 되고, 오디오북도 있어서 다시 읽어보려고 대출
관심 작가의 '찰리 파커'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