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이 입수되면서 또 한번 왕창 대출하는 경우가 생겼네요.

도서관도 좀 자제하고, 집에 있는 책들 읽어야하는데...^^;;

 

암튼, 들고오는데 엄청 무거웠어요. ㅠ.ㅠ

이러다가 팔 늘어나겠어요.

 

표지 정말 멋지긴 하네요.

 

 

 

1권 읽고 나머지 2,3권 책배달 서비스 신청한 책들.

 

 

멋진 커버가 벗겨져서 제게 오니 항상 우울한 느낌이 드는 필립 K. 딕 전집이예요.ㅎㅎ

 

 

표지가 눈길을 끌어서 선택했는데,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신랑이 읽고 싶어서 책 배달 신청한 책.

 

 

예전에 읽고 좀 실망스러웠었는데, 시리즈 완결도 되고, 오디오북도 있어서 다시 읽어보려고 대출

 

 관심 작가의 '찰리 파커'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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