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님 페이퍼를 읽고 바로 도서관 검색해서 책배달한 신청한 도서예요. 올해는 아직 희망도서 신청한 책들이 처리되지 않은관계로 1~2월 도서관 대출이 조금 여유스러운것 같습니다.^^
1권은 읽지 않았지만, 2권은 희망도서로 미리 신청했습니다. 순차적으로 신청할 계획이예요.^^
마침 도서관 신착코너에 관심있었던 '레이먼 킴'의 심플 쿠킹 시리즈가 있어서 함께 대출했어요.
그리고 여행전에 읽었던 타이베이 관련된 책자 2권 다시 빌렸어요.
여행 가기전에 읽을때와 여행 다녀온후에 읽을때랑 또 느낌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