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독서 기록이 지겨워질때가 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짧은 리뷰라고 읽은 책들 감상을 남겼는데, 페이퍼와 100자평이 생기면서 리뷰와 점점 멀어지고, 요즘은 북플로 '읽은책' 별점만 남길수 있으니 점점 나태해지는것 같아요... 게으른김에 이번 페이퍼는 읽은책중에 책속 사진 찍어둔것로만 페이퍼 작성합니다. ㅠ.ㅠ
마리옹 파욜 지음, 이세진 옮김 / 북스토리 / 2017년 2월

인드 지음 / 미래시간 / 2016년 8월



이영래 지음 / 모요사 / 2016년 11월

파머스 마켓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때보다 지금이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구경했을것 같아요.






타샤 튜터 지음, 리처드 브라운 사진, 천양희 옮김 / 종이나라 / 2004년 4월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엄시연 글.그림 / 팜파스 / 2016년 10월





크리스토프 니먼 지음, 신현림 옮김 / 윌북 / 2017년 3월






라오 핑루 글.그림, 남혜선 옮김 / 윌북 / 2016년 9월



배성태 글.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11월

씬님(박수혜).라뮤끄(김보배) 지음 / 동아일보사 / 2017년 5월
립스 라이크인데 눈화장이 더 눈에 띄이는 화장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