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이예요. 희망도서 신청을 하고 모두 대출해서 읽을수는 없겠지만, 신청해두면 읽고 싶을때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
봄이 되니 다시 식물들에 관한 책들이 궁금해집니다. 키우는것외에도 그냥 어떤 꽃과 식물들이 있는지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아서 클라크의 책이 재출간되면서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혼자 살고 있지 않지만, 혼삶이 궁금... 요즘은 정말 혼밥, 혼술, 혼기,혼삶이 유행인듯.
뿌리와 이파리 - 펀드로 만들어진 책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매번 희망도서를 신청할때 요리관련 책이 빠지면 섭하지요. ^^
와인의 종류가 어마무시해서 항상 마시는것만 마시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무난할것 같은 와인 100종류가 무엇인지, 또 와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와인관련책 2권 신청했어요.
위장장애와 카페인 민감자라 커피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마시는 커피는 맛있게 마시고 싶어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맛도 느끼듯이 맛있게 마시기 위해 커피에 대해 공부해봅니다.
웨스 엔더슨의 아트북과 그림이야기.
둘째조카는 어린이 책만 희망도서로 신청할수 있어서 조카가 좋아할만한 책으로 신청했어요.
희망도서 신청하려고 보니 다른 도서관에서 희망도서 선정이 되어서, 기다렸다가 책배달해서 대출하기로 했어요.
- 불가 받고 다른책으로 신청 -
전공서적이라 자체 구매할수도 있다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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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간예정이라고 불가
-> 우선 1권만 신청
만화라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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