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세먼지도 적고, 컨디션도 좋아서 남산에 벚꽃구경갔으나, 벚꽃은 구경 못했어요.^^
서울에서 가장 늦게 피는곳이 남산 벚꽃이라니, 다음에 다시 남산에 와야할것 같네요.ㅎㅎ
코스는 남산 식물원쪽으로 올라갔어요. 경사가 완만해서 주차장에서 남산 타워까지 한시간 코스입니다.

남산 식물원 주차장에 핀 목련








소나무 산책로






11시경에 봉화 행사를 하는데, 너무 설렁서렁하셔서 웃음이 났어요.
확실히 중국인 관광객이 없으니, 사람이 적어 구경하기가 더 좋았어요.

사랑의 자물쇠.
점심은 남산 타워에 '계절밥상'에서 식사와 차 모두 해결하니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보았던 목련.


벚꽃 구경을 못했으니, 다시 벚꽃 구경하러 남산에 또 놀러가야겠어요. ^^
꽃구경도 좋은데, 미세먼지와 감기 때문에 외출을 자제했었는데 오랜만에 나들이 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확실히 기온히 확 오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