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맨 유나 린나 스릴러
라르스 케플레르 지음, 이정민 옮김 / 오후세시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서늘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는책.

무서운건, 범인이 이해가 된다는것.
혹 나도 범인과 같은 방식은 아니더라도 복수를 생각할것 같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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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0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일시품절이라는 것^^;;;

보슬비 2015-11-05 23:10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왜 일시품절인지...^^

초딩 2015-11-06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공감이라지요? :-)

보슬비 2015-11-06 22:45   좋아요 0 | URL
그래도.... 살의는 공감하면 안될것 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