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지만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책들을 도서관에 신청하고,

읽다가 마음에 들면 구입할수도, 선물할수도 있지요.

도서관이 집 근처에 있어서 참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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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0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5-10-21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도 이젠 좋아하는 도서관과 조금가까워졌어요.^^

보슬비 2015-10-21 20:32   좋아요 1 | URL
오호~ 축하해요~. 도서관이 근처에 있으니 좀 살만하답니다.
읽고 싶은책 다 사서 읽으면 힘들어요...^^

[그장소] 2015-10-21 20:37   좋아요 0 | URL
음..그래서 정리도 되고함 운동삼아 도서관 출퇴근을 함 해볼까...ㅎㅎㅎ그러는 중여요.

보슬비 2015-10-21 20:40   좋아요 1 | URL
ㅎㅎ 저도 처음엔 도서관 자주 갔는데, 이제 도서관 책도 버거워지고 있어요. ^^
점점 집에 있는 책부터~~ 읽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자꾸 신간이 나오면 도서관에 의지하게 되어요.

[그장소] 2015-10-21 20:43   좋아요 0 | URL
저야 최근에 산책도 거의 읽은것을 소장용 으로 산 경우..가 반이상..시집이 반..이래서..신간은 그닥 많지않아요. 차라리 도서관이 흥미로울수도..
그래서 요즘 책 으 재미가 없나...?! ^^
ㅎㅎㅎㅎ

숲노래 2015-10-21 03: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맛있는 책들과
예쁜 책들이로군요 ^^

보슬비 2015-10-21 20:32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 깜빡하고 숲노래님의 새책을 신청 못했어요.
다음에 다른책들 신청하며 신청할까해요~ ^^

2015-10-21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1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