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우리가 하는 말
한유석 지음 / 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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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마실수 있는 체질인것이 무척 고맙고,
나와 함께 술잔을 기울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고맙고,
이 책이 나에게로 올수 있었던것도 고맙다.

앞으로도 아름답게 마실 내 술잔을 향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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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9-21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기위해서는 나의 주량을 지켜 나의 위를 보호해야지.... ㅋㅋ

appletreeje 2015-09-2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도 아름답게 마실 내 술잔!!과~보슬비님 술잔!!을 향해 건배~!!!^^

보슬비 2015-09-21 22:12   좋아요 0 | URL
다 함께~ (^-^)~b 건배~~~ ㅎㅎ

2015-09-21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21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15-09-2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오늘도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해야 할까요^^ 건강하게 마실 수 있길요. 보슬비님도 저도. ㅎㅎ

보슬비 2015-09-21 22:13   좋아요 0 | URL
네. ^^ 많이는 못 마시더라도, 즐길수 있는 정도 마실수 있도록 우리 행복하고 건강하게 마셔요~~ ^^

Jeanne_Hebuterne 2015-09-23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술자리의 그 들뜬 기운이 참 좋아요. 뜬금없이 하는 많은 말이 마음에 담기는 그런 술자리요.

보슬비 2015-09-23 23:4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도 그래서 술은 집보다 밖에서 마시는걸 더 좋아해요. ㅎㅎ
되도록 우울할때보다는 좋은 기분에 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