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대런섄'을 읽어요.
구입한지 4년만인것 같네요.
영화로도 나왔는데, 망했죠... -.-;;
이상한 서커스의 뱀파이어 조수가 된다는....
주인공 이름과 작가의 이름(필명)이 같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요.
그냥 B급스러움이 마음에 든 시리즈예요.
예전에 대런섄의 좀B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은근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뱀파이어 이야기이다보니 여름에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올 여름 저를 쉬원하게 해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
4권 박스 세트가 있지만....
시리즈는 12권.
전 6권까지 구매한 상태예요.
올 여름 6권까지 읽어보고, 시리즈 끝까지 읽을지 결정할거랍니다.
영어책 표지는 다양한데 비해 한국은 표지 디자인을 포기하고 가격을 선택했나봐요.^^
사실 6권까지 읽고나서 가격 때문에 번역서를 선택해야하나... 고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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