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박물관 루브르 만화 컬렉션 6
크리스티앙 뒤리외 지음, 정연복 옮김 / 열화당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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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때보다 두번째 읽을때가 더 좋았던 책. 루브르 컬렉션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읽을때마 작가에 따라 독특함이 느껴져좋네요. 이번편은 강렬하지 않았지만, 슬며시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 좋았습니다. 세번째는 두번째보다 더 좋은지 다시 읽어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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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4-0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 책이 두번 세번 읽을정도의 매력적이라니 끌리는걸요 ㅋ 표지의 모습두 그렇구요 ㅋㅡㅋ,,

보슬비 2015-04-01 00:13   좋아요 0 | URL
제가 읽은 루브르 컬렉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미지의 시간 속으로`으로였어요. 굉장히 강렬했는데, 그것에 비해 `매혹의 박물관`은 부드러움이 있어 좋아요.

수이 2015-04-0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_ 얼마나 매력적인지 찾아봐야겠어요, 두 분 모두 그리 이야기하시니~

보슬비 2015-04-03 00:34   좋아요 0 | URL
루브르 만화 컬렉션 읽고 있는데, 다 좋았어요. ^^ 그중 인상적인 것들도 있어요.
소장하고 싶은 시리즈인데 꾸욱 참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작년엔 만화라고 희망도서 불가 받았는데, 그때 사서분과 통화하면서 예술만화라고 설득해서인지 올해는 희망도서로 받아주어서 나머지도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