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도서관에 대출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조카와 도서관 갔다가 책 몇권 대출했어요...

 

 

 

 

 

컬러링 색칠만하다가 살짝 그림도 그리고 싶어서 대출한 책들.

 

 

 

오랜만에 한국 문학

 

 

독특한 그래픽 노블 '피노키오'라는 말에 궁금해서 책배달 신청했던 책.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때문에 이 책도 한번 읽어보기로...

 

 

 

누군가 반납해 놓은 책을 냉큼. 책 속의 그림이 호감이 가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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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2-28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양한 책을 빌리셨군요 저는 조기 그림에 관련된 세권의 책이 탐이나네요 ㅎ

보슬비 2015-02-28 23:14   좋아요 0 | URL
3권을 읽다보면 그림 좀 그릴수 있을까요? ㅎㅎ

숲노래 2015-03-01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덧 이월이 저물고 삼월이로군요!
삼월에도 재미나고 예쁜 책들 만나셔요~

보슬비 2015-03-01 22:08   좋아요 0 | URL
네. 삼월에도 즐거운 책들 많이 만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