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로 신청했던 책들.
대출하고 보니 여름에 어울리는 책들이네요. ^^
스티븐킹의 '샤이닝' 후속편. 오디오북 듣고 있었는데, 먼저 한글로 읽고 들으면 더 나을듯. ^^
대련섄의 '좀비' 시리즈. 좀비 청소년문학이라는것이 특징.
기담. 여름엔 기담을 빼놓을수 없지요. ^^
더운 여름날 쉬원한 나무를 보면 왠지 쉬원해질것 같은 마음.
백희나님의 그림책. 어제 똥파리 꿈 꾸었는데.. 진짜 드러웠다. ^^;;
ㅠ.ㅠ 만화라고 희망도서 불가. 어떤 만화는 되고, 이 만화는 왜!!! 안돼!!!
미메시스에서 나오는 만화는 만화로 분류가 안되었나??
ㅠ.ㅠ 판타지라고 역시 불가 받았어요.
진짜 웃긴건 대런섄의 '좀비'는 판타지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