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배달과 희망도서가 한꺼번에 도서관에 입수가 되었어요.
가져올수 있는만큼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다음주쯤 대출할 생각인데, 고르고 고른것이 14권이었습니다. 신랑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팔 빠질뻔...
그나저나 대출은 했는데, 이중에 몇권은 재대출을 여러번 할것같은 예감이듭니다. -.-;;
직접 여행은 힘드니깐, 책과 함께 여행을 갔다고 상상하며 읽어야지...
스티븐 킹의 신작.
장르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신랑도 스티븐 킹과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좋아해서 함께 읽을듯.
![](http://image.aladin.co.kr/product/3381/75/cover/115535009x_2.jpg)
재미있을것 같은 그래픽 노블. 특히 모비딕은 궁금했는데, 예상외로 커버가 하드커버가 아니었네.
아무래도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관심이 가는 책.
이 책은 조카와 함께 읽어야지.
![](http://image.aladin.co.kr/product/3622/0/cover/8956372713_1.jpg)
계속 보르코 시건 시리즈가 나와라...
역시 페이지가 대단하다.
무거워서 우선 1권만 대출한 책. 어차피 2권 먼저 대출할 사람은 없으니깐..^^
책 배달한 영어책.
![](http://image.aladin.co.kr/product/2390/65/cover150/8994103473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477/78/cover150/8956053944_2.jpg)
가족이 읽을책. 관심이 생기면 나도 읽어보고...
지식 e 시리즈는 화장실에 읽기 좋더라구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4/0321/pimg_759069163988857.jpg)
다른책들도 대출해야했으나, 무거워서 도저히 대출 못하겠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