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4년 희망도서를 신청하네요.
그동안 도서관 홈페이지 개편이 있어서 희망도서 신청이 안되었거든요.
참고 참고 참아서, 고른 책들입니다.

보르코시건 시리즈 5,6권
계속 계속 시리즈가 나와주어서 고마운 책이예요.
아마도... 시리즈 완결되면 완결 박스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궁금했던 그래픽 모비딕과 개가 나오는 책 ㅎㅎ
함께살기님의 신간이예요. 도서관에 신청했답니다. ^^
여행하고 싶지만... 책으로 달레야하는 마음...

마음에 드는 BBC 다큐를 책으로.
스티븐 킹 신작.

조카와 함께 읽을 그림책. '샤를의 모험'은 '샤를의 기적' 2편이랍니다.
색감이 좋았던 그림책인데 이 책도 계속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어요.

로버트 매케먼의 작품들 모두 마음에 들어서 궁금한 책입니다.
이번에도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
텃밭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신청한책. 읽어보고 괜찮으면 구입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