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읽기도 한권 완독이 어려웠고, 영어책 듣기도 한권 완득이 어려웠던것 같아요.
한권의 벽을 넘으니 그후부터는 조금 편하게 즐기게 된것 같습니다.
올해 오디오북 중에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Star Wars '와 Cabin Pressure Series 라디오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일반 오디오북들은 책을 읽어주는 형식이었다면, 라디오 드라마는 배역을 맡아 실감나게 연기를 해서 듣는 동안 무척 즐거웠답니다. 스트립터가 없어서 좀 아쉬웠었는데, 다 듣고 보니 오히려 없어서 더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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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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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약 6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라디오 드라마는 처음 들었는데, 책 없이 잠자기 전에 듣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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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1)
4시간 2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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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18 (3시간 10분 -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가 있다.) |
 | Spinky Sulks (Paperback)
Steig, William / Square Fish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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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시간 45분 분량의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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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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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만 듣기 , 약 7시간 분량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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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만 듣기. 약 6시간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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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5시간 40분)과 함께 들은책. 챕터 7까지는 책과 함께 들었는데, 그후에는 궁금해서 잠자면서 듣다보니 뒤에는 오디오북으로만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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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