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읽기도 한권 완독이 어려웠고, 영어책 듣기도 한권 완득이 어려웠던것 같아요.
한권의 벽을 넘으니 그후부터는 조금 편하게 즐기게 된것 같습니다.
올해 오디오북 중에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Star Wars '와 Cabin Pressure Series 라디오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일반 오디오북들은 책을 읽어주는 형식이었다면, 라디오 드라마는 배역을 맡아 실감나게 연기를 해서 듣는 동안 무척 즐거웠답니다. 스트립터가 없어서 좀 아쉬웠었는데, 다 듣고 보니 오히려 없어서 더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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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시간 30분 분량의 오디오북. (책과 읽다가 오디오북만 듣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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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28
약 11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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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13
약 10시간 3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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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50분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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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시간 5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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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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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약 7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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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으로만 들었어요. 약 3시간 30분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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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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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2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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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3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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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은 약 9시간 30분 분량으로 Narrated by: John Kea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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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6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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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시간 20분 분량의 오디오북. 시시스펙 나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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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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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7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