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서관에 신청하는 마지막 희망도서들이네요.
분기 마감으로 11월까지만 신청을 받는다하여 특별히 신청하지 않아도 될 책들도 신청했어요. ㅎㅎ
완결도 안되었는데, 1~3권만 묶어서 일러스트 특별판을 출간한 책이예요. ㅎㅎ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신청했는데, 다행이도 도서관에서 구입해줄듯.
조앤 K. 롤링이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소설이랍니다.
사실 이 책은 제가 신청안해도 도서관에서 알아서 구입할 책이지만, 특별히 신청할만한 책이 없어서 신청했어요.^^
궁금한 책. 한해를 마감하며 읽어도 괜찮을 책 같아요.
보르코 시건 4번째 책. '보르 게임'이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희망도서 마감하기전에 신청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SF소설이라 관심이 가는 책
팝업북인데도 도서관에서 구입해주네요.
예전에 영어그림책으로 읽었던 책인데, 강아지가 토토랑 같은 닥스훈트라 조카를 위해서 신청.
우리 가족은 닥스훈트만 보면 닥스훈트다!라고 하지않고, 토토다!라고 외친답니다. ㅋㅋ
조카와 함께 읽고 싶은책
미메시스의 예술만화.
역시 미메시스 만화는 도서관에서 구입해주는데,
그래픽 노블에서 출간한 만화는 만화라고 구입 안해준대요. ㅠ.ㅠ
파운데이션 2,3권. 이렇게 내가 신청하면 그냥 알아서 도서관에서 나머지도 구입해주시오~~
희망도서 신청 권수가 남아서 신청한 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