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대출. 혹 기존의 출판사 책이 있어 신청 안받아주면 어쩌나 했는데, 집근처 도서관이 생긴지 몇년안되서 기존의 책이 없었어요. ^^ 저로써는 다행이었습니다.

만화책이라도 도서관에서 정해진 선정기준이 있나봅니다.^^

매일 뭐 먹을까 고민. 반찬도 고민...

뱀파이어에 관한 책이라는것과 핏빛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희망도서로 신청했던 도서.

요즘 '나이트 서커스' 살짝 관심있어 희망도서로 신청해보려니 도서관에 원서가 있어서 대출.
일반 페이퍼백보다 좋은 재질이라 크고 살짝 무거워요. 오디오북도 함께 있었음 좋았을걸..

대출한 외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