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출. 혹 기존의 출판사 책이 있어 신청 안받아주면 어쩌나 했는데, 집근처 도서관이 생긴지 몇년안되서 기존의 책이 없었어요. ^^ 저로써는 다행이었습니다.

 

 

만화책이라도 도서관에서 정해진 선정기준이 있나봅니다.^^

 

 

 

매일 뭐 먹을까 고민. 반찬도 고민... 

 

 

 

 

 

 

 

 

 

 

 

 

 

 

뱀파이어에 관한 책이라는것과 핏빛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희망도서로 신청했던 도서.

 

 

 

 요즘 '나이트 서커스' 살짝 관심있어 희망도서로 신청해보려니 도서관에 원서가 있어서 대출.

일반 페이퍼백보다 좋은 재질이라 크고 살짝 무거워요. 오디오북도 함께 있었음 좋았을걸..

 

  

 

대출한 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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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1-04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 책들 알뜰히 갖추어 주네요~~

보슬비 2013-11-05 09:13   좋아요 0 | URL
저희 '구'에서 늦게 생긴 도서관이라 아직 갖추어진 책들이 부족해요. 그래서인지 희망도서 신청할때 잘 받아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구'에 있는 도서관끼리 책배달 서비스가 되어서 좀더 다양한 책을 대출할수 있게 되어 좋아요. ^^

appletreeje 2013-11-05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와
<블라드> 저도 나중에 빌려보겠습니다~~ㅎㅎㅎ

보슬비 2013-11-05 18:08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아직 읽지 않았지만, 책을 보며 뿌듯해하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