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반납하러가면서 그냥 가지 못하고 책 몇권 대출했어요.^^
크레이그 톰슨의 작품이라 읽고 싶었던 책.
읽고 싶었는데, 마침 신착 코너에 발견.
너무 슬퍼서 읽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읽어야해야할것 같아서...
조카 때문에 대출했는데, 나도 읽을까 생각중
정신없어 보여서 읽을수 있을까? 했는데, 화장실에서 읽기 좋아 대출.
개정판이 나와 신청하려고 하니, 구판이 있어서 대출했어요.
날씨가 건조해지니 피부도 푸석 푸석해지니 피부와 몸을 위해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