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6년 10

(9/26~)

 

이제 반을 읽게 되었네요.

처음보다 살짝 정체기가 오긴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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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9-26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근차근 읽으셔요.
퍽 긴 역사를 다루고 글도 많잖아요~

보슬비 2013-09-26 23:36   좋아요 0 | URL
네. 읽고 다시 읽고 싶은 책인것 같아요.
요즘 그런책 만나기 쉽지 않은데 말이지요.^^

appletreeje 2013-09-27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나중에 슬슬 한가로운 시간에
즐겁게 꼭, 읽고 싶어요~~^^

보슬비 2013-09-28 21:19   좋아요 0 | URL
저도 틈틈히 시간 될때 읽고 있어요. 나무늘보님도 천천히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