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로 신청한 4권의 만화책.

만화책이라고 신청 안 받아줄것 같은 불길한 예감도 들지만... ^^;;

이미 1권이 도서관에 있는 책들도 있으니(다른 도서관이라 안받아줄까??) 신청해보아요.

 

신청 불가 받으면 다른 가족 이름으로도 다시 신청해보고 안되면 찾아가야지.. ^^

 

 

앤님 서재에서 알게 된 책.

예전에 오기사님 책 읽고 마음에 들었는데, 좋아하는 배우와의 열애도 인정되었으니 왠지 달달할듯.

 

 

고기를 좋아하는 가족들 때문에 채식에도 관심을 귀울여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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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7-17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책들이 다 좀 무거워 보이네요 ^^;;;
보슬비 님도 조금은 가벼우면서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만화책도
많이 많이 신청해 주셔요~

보슬비 2013-07-19 20:19   좋아요 0 | URL
네. ^^
그나마 도서관에서 만화책 신청을 받아줄때가 시사만화들이라 그런 분위기가 된것 같아요. 일반 만화는 희망도서를 받아주지도 않고, 기증도 안 받더라고요. ^^;;

appletreeje 2013-07-1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살까말까 했는데 ㅎㅎ 보슬비님 덕분에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청혼>도 영풍문고에서 넘겨보니까 그림도 예쁘고 정말 예쁜 책이었구요.
늘 좋은 희망도서들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보슬비 2013-07-19 20:20   좋아요 0 | URL
가끔 만화는 신청불가하던데, 어쩔땐 받아주고...ㅎㅎ
이 책도 어떨지 모르겠어요.^^

후애(厚愛) 2013-07-18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가는 책 딱 두권이 보이네요.^^
저도 도서관이 가까이 있음 참 좋을텐데...ㅠㅠ
버스를 타고 가야하니...ㅠㅠ

보슬비 2013-07-19 20:25   좋아요 0 | URL
정말 도서관이 가까웠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일반적인 도서관에는 후애님이 좋아하시는 로설이 별로 없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