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g, William / Square Fish / 2008년 9월

판매가 7,730원 : 32쪽 (6/26~6/26)

 

영화 슈렉이 원작 소설을 가지고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영화는 아기자기하지만 동화는.... ㅎㅎ

그래도 그림과 내용이 귀여워요.

 

그외에 그의 작품들이 우리나라에 꽤 많이 번역되었더라고요.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 Farrar Straus & Giroux / 1988년 3월

판매가 6,750원 : 32쪽 (6/26~6/26)

 

엄마를 돕고 싶었던 용감한 아이. 마지막에는 절로 미소가 생기게 하네요.

 

 

 

Steig, William 지음 / Square Fish / 2010년 4월

판매가 4,500원 : 28쪽 (6/26~6/26)

 

은혜를 원수로 갚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Steig, William / Turtleback Books / 1999년 10월

판매가 22,650원 : 32쪽 (6/27~6/27)

 

말도 하고 마술도 할줄하는 뼈다귀와 친구하세요.... ㅎㅎ

토토였다면 빨고 물고 뜯고 했을텐데... ^^;;

 

 

 

Steig, William / Square Fish / 2011년 1월

판매가 7,140원 : 32쪽 (6/28~6/28)

 

아이의 섬세한 마음을 이해하기 좋은 책

 

 

 

Steig, William / Farrar Straus & Giroux / 1986년 5월 

판매가 7,140원 : 32쪽 (6/28~6/28)

 

서로가 사랑하지만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던 부부가 남편이 강아지가 되면서 벌이는 소동.

 

 

 

 

 

위의 6가지 이야기가 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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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6-28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는 저렇게 시디에 다 들어가는군요!
스타이그 님 그림책은 참말 재미있고 좋아요.

보슬비 2013-06-29 15:35   좋아요 0 | URL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작가인데, 정말 많은 책을 출판했고, 그중에는 제가 읽거나 앍고 있던 책들도 많더라고요. 다음에 그의 책 몇권 더 빌려와서 조카에게 읽어줘야할것 같아요.

appletreeje 2013-06-2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슈렉이 원작 소설이 있었군요. ^^
올려주신 윌리엄 스타이그의 예쁜 동화책 표지들과 보슬비님의 조곤조곤한
책 설명을 듣고 있으니
왠지 부드럽고 시원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보슬비님! 좋은 주말 되세요.~^^

보슬비 2013-06-29 15:42   좋아요 0 | URL
슈렉 영화보다 더 직설적이인데, 왠지 더 마음에 드는 부분들이 있어요. ㅎㅎ
우연히 알게 된 작가인데, 꽤 인기가 많은 작가인것을 알고 더 놀랬답니다.

나무늘보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숲노래 2013-06-29 20:46   좋아요 0 | URL
appleteeje 님, 영화 <슈렉>은 원작소설 아닌 '원작 그림책'이 있답니다 ^^;

저는 영화에 나온 '미끈한 얼굴'과 '덜 지저분한 모습'이
그닥 마음에 안 들어요.

'원작 그림책'을 보면 슈렉이 되게 못생기고 지저분한 모습으로 나오지요.
그런데, 이 원작 그림책을 보면 그야말로 슈렉이
사랑스럽고 재미나고 아름답답니다!

숲노래 2013-06-29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윌리엄 스타이그 님 책을 아직 안 보셨군요!

저는 <생쥐와 고래> 또는 <아모스와 보리스>라는 이름으로 나온 그림책을 가장 좋아해요.

http://blog.aladin.co.kr/hbooks/6345532 (생쥐와 고래)
http://blog.aladin.co.kr/hbooks/5546028 (어른들은 왜 그래)
http://blog.aladin.co.kr/hbooks/5102143 (녹슨 못이 된 솔로몬)
http://blog.aladin.co.kr/hbooks/4605836 (엉망진창 섬)
http://blog.aladin.co.kr/hbooks/4243890 (도미니크)

저는 이분 그림책을 꼭 다섯 권 알라딘서재에 느낌글 올렸군요.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이라든지 <핏츠 피자>라든지
<아이린>이라든지 <드소토 선생님>이라든지
다른 아름답고 재미난 그림책도 거의 다 도서관에 갖추었는데,
앞으로 다른 그림책들도 틈틈이 느낌글을 써야지 하고 생각해요.

하나하나 찾아서 읽어 보셔요.
아마 도서관에 이분 그림책은 거의 다 있지 않으랴 싶어요~

보슬비 2013-06-29 22:31   좋아요 0 | URL
'생쥐와 고래'와 '아모스와 보리스'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인줄은 이번에 알았어요.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거든요.

읽고 싶은 책 몇권도 그의 책이었고요. ㅎㅎ

함께살기님 추천해주신 책들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