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3월

판매가 12,420원 : 552쪽 (6/1~6/4)

 

 

요즘 책읽기에 정체기에 빠져 허우덕 거리고 있어요.

'궁극의 아이'가 정체기에서 빠져나오도록 도와줄수 있는 동아줄이면 좋겠어요. ^^

스릴러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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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6-0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참 좋겠어요.~^^

보슬비 2013-06-04 21:33   좋아요 0 | URL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말에 일이 있어서 빨리 읽지 못한것이 무척 안타까울만큼이요. ^^

후애(厚愛) 2013-06-02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이 끌리는데요.^^

보슬비 2013-06-04 21:33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에도 이런 스릴러를 내놓을수 있다는것이 자랑스러웠어요.
소재도 독특했고, 엔딩도 만족스러웠답니다.

마녀고양이 2013-06-0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책이네요.
제가 서점에서 한국 스릴러 책을 한 권 보고서 제목을 잊어버려서 궁금해하던 차였군요.
우연히 여기서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보슬비님. 정체기에서 빠져나오는 동아줄이 되기를!
저도 그게 필요하거든요.

보슬비 2013-06-04 21:34   좋아요 0 | URL
네. 완전 좋았어요. 이 책 읽고 저를 정체기에 빠트린 책을 심판하기로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