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뉘엘 르파주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이미지프레임(길찾기) / 2013년 3월
책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읽고 있어요..
책을 살짝 넘겨보았는데,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