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춤을 한컷의 사진으로 담아낸 댄스 사진집이예요.
표지가 마음 확 눈에 들어와서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시사만화. 만화이더라도 시사만화인 경우에는 신청 받아주던데...
'테르마이' 신청 불가 받고 소심하고 신청했어요. 아무래도 테르마이는 도서관에서 자체 구입해주거나, 누군가 기부할때까지 기다려봐야할것 같아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을 연상케한다는 문구에 혹해서 신청했어요.
미리보기를 살펴보니 사진집은 아니지만 책 속의 사진들을 보고 반해서 선택한 책.
읽고 싶은 SF소설. 페이지가 거이 700페이지가 되는데, 분권되지 않고 나온것이 장하다..
나무늘보님 서재에서 알게 된 책.
좋은 책은 여러사람과 나눠 읽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