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로 3권밖에 신청하지 못하기에...
4월이 와서 반가웠어요. ㅎㅎ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 신청한 책
미리보기도 살펴보니 관심이 가는 시사만화네요.
만화책이라도 이 책은 도서관에서 구입해줄듯.
페이지가 많아요. 꽤 무거울듯 예상되는 책이긴합니다.
책속의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했어요.
지난분기에 테르마이 2신청했다가 만화라고 퇴짜 맞았어요. ^^;;
마침 이번 3권도 나왔길래 다시 신청하면서 1권이 이미 도서관에 있다.. 이 책은 일반 만화가 아니라는 구구절절 댓글 달아서 신청했는데, 이번에도 퇴짜 맞으면 사서에게 직접 찾아갈거예요.
원래 오른편 '서울의 그리다' 예전 도서관에 신청하고 읽으면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야지...했다가(사실 1년쯤 지나 정가제도 풀려 할인되길 기다렸었어요. ㅠ.ㅠ) 품절되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로 출간되어 반가웠어요. 이번엔 판형도 바꾸었다고 하는데, 도서관에 신청하고 살펴본후 소장할지 생각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