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신청한 책과 책배달 신청한 책들이 와서 책 반납도 할겸 다녀왔어요.
올해는 번짐시리즈인가보다..ㅎㅎ
그냥 편하게 골라보기 좋아서 읽게 되는 시리즈...
처음엔 구입할까??했는데, 그냥 도서관에 두고 필요할때 대출해서 다시 보면 될듯하다.
드이어 도착한 책.
지난주에 프랑스식 빵집 유명한곳에서 빵구입하면서 차랑 한입, 와인이랑 한입, 요거트랑 한입 야곰야곰 먹었는데.... 이 책 읽으면 빵 먹고 싶어질것 같다..
지난번 대출했다가 다시 반납한책.
이번엔 오디오북이 함께 있어서 전편의 이야기들을 잊어버리기전에 다시 도전!!!
드디어 이 시리즈도 완결되는구나......
페이퍼백인데도 엄청나다..
재미있을것 같은 일본 여행서적.
아직 중국여행서적은 눈에 들어오는것이 없네요.
혹 추천해주시고 싶은 중국여행서적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와요.
'바람이 분다'라는 책을 보다가 그 책보다 전작의 평이 좋아서 책배달신청한 책
'담요'라는 만화책을 읽다가 그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만화책을 뒤적이다 재미있을것 같아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이 도착.
처음 염소의 맛이 동물 염소인줄 알았는데, 수영장 소독약을 뜻하는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