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츠나미 사건 때문인지, 다시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영화를 보면서 환전 허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약간의 억지스러운 면도 있지만, 그래픽 만큼은 볼거리가 많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