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키스택하우스'의 작가 샬레인 해리스의 또 다른 추리소설. 어떤 스타일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궁금해서 대출.

 

 

 

내용이 좋을것 같아서 책배달 신청한 책

 

 

요리와 에세이의 결합. 궁금

 

 

 

이제 좀 쌀쌀해지는것 같으니, 스카프로 멋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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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8-23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망도서 + 예약도서 기능은 발빠른 독자에게 언제나 크나큰 축복인 것 같아요.
지금 제 수중에 있는 빌린 책들은 거의 문학인데, 다른 분야 책도 좀 빌려봐야겠어요.
단벌신사에서 탈피하고자... 스타일링 북 하나 빌려볼까 싶네요 ( '')~

보슬비 2012-08-23 18:20   좋아요 0 | URL
게다가 요즘 저희 구에는 '책배달'시스템이 도입되어서 더 좋아졌어요.
저도 대부분은 소설에 장르쪽으로 치우쳐진 편인지라.. 할말이 없어요.^^;;

종이달 2021-09-23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