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키스택하우스'의 작가 샬레인 해리스의 또 다른 추리소설. 어떤 스타일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궁금해서 대출.
내용이 좋을것 같아서 책배달 신청한 책
요리와 에세이의 결합. 궁금
이제 좀 쌀쌀해지는것 같으니, 스카프로 멋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