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 책 구입하지 않으려했는데....
할인쿠폰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되도록 시리즈들중에 채워야하는 것으로만 구입하려했어요.
계속 보고만 있었던 책인데, 박스 세트로 나와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6번째 셉티무스 힙 시리즈. 1권만 읽고 계속 시리즈만 모으고 있네요.^^;;
터널 시리즈의 두번째 책. 1권 구매하고 아직 읽지 않았는데, 2권이 세일해서 2권만 구입.
4권까지 나왔던데, 이 시리즈도 몇권이 끝일지...
3권까지 구매했고, 실수로 세번째 책은 중복 구매까지 했던책. 벌써 4번째인데... 이책도 언제 읽지? ^^;;
드디어 지르게 된 '듄' 시리즈 1,2권. 엄청난 분량과 만들어진 단어로 어렵다하는데....
계속 쳐다만 보다가 이번기회에 구매했어요. 나머지 3~6권도 구매해야지...
번역서 읽고 던져 버린 '다크 타워' 시리즈를 무슨 생각으로 구매했는지.. -.-;;
스티븐 킹이라는 이름과 박스세트가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엄청난 분량으로 언제 읽을지 모를 책이긴하네요.ㅋㅋ
이왕이면 7권 세트로 있는 책이면 좋겠지만... 우선은 4권 세트만 구매.
쿠폰과 마일리지 사용해서 98,000원에 12권 구매했으니 그리 나쁘지 않는듯.
추가로 구매한 책들
릭 리오던의 다른 시리즈.
듄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