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말리화차. 중국차의 일종으로 공예차로도 불리웁니다.
섬세한 손길로 공예품을 만들듯 찻잎을 엮고,
그것을 우려내면 한 송이 꽃이 피어나기 때문이다.
이것을 물에 넣으면 개화하는것처럼 꽃이 핀다.
드래곤 볼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아마도 찻잎을 둥글게 말아서인가보다.
이렇게... 말린 꽃의 색깔이 변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정말 어떻게 저런 차를 만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시기가 아까운 차인것 같아요.
아래에는 일본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예요.
사진은 그 사이트에서 가져왔는데, 일본어를 잘 몰라 내용은 안 가져왔습니다.^^ ㅋㅋ
http://www.rakuten.co.jp/chinatea/4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