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냠냠하며 먹어치운 시집.
시를 잘 몰라, 받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1년에 한번정도는 시감수성에 퐁당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아 엮음, 임상희 그림 / 나무생각 / 2019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