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신청한 도서들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가을이 너무 좋아서 대출하지 않고 그냥 외출하는걸로....^^;;
대출하지 않더라도 10월에도 또 희망도서 신청해봅니다. 도서관에 있다는것은 언제든 대출할수 있다는거니깐~~
구입하면 언제 읽을지 모르는 책들...^^ 도서관에 구비해 놓고 생각나면 언젠가 대출할수 있다는것이 좋아요. 도서관 책은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할때도 있지만, 대출기한이 있어서 어떻게든 읽게 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항상 신청하는 맛에 관한 이야기들~
조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들
희망도서 신청하려보니, 도서관에 있거나 희망도서로 선정된 반가웠던 책들...
기타
하늘빛과 물빛의 경계가 없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