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달라이 라마의 종교를 넘어
달라이 라마 지음, 이현 옮김 / 김영사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이 믿는 종교의 벽을 넘어 인간의 착한 심성을 눈뜨게 하는 책. 이성적 판단과 감성적 열정으로 세상에 평화가 가득할 수 있음을 설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공식 한국어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지음, 양희승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자본주의만이 유일한 삶의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마을이 있다. 행복은 제도에서 오는 것이 아니지만, 제도가 사람의 행동을 움직이기도 한다. 마을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존 가트맨.최성애 박사의
존 가트맨.최성애.조벽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의 감정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부모의 감정, 그리고 타인의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감정이라는 야생마를 길들여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육식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신현승 옮김 / 시공사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먹는다는 것이 어떻게 정치적 결단이 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먹고 있는 소가 어떻게 식탁 위에 오르는지를 살펴보아야만 한다. 자연의 순환이 가능한 생태적 축산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럴때 육식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1-10-1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나를 부르는 숲 - 미국 애팔래치아 산길 2,100마일에서 만난 우정과 대자연, 최신개정판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동아일보사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처럼 명랑하게 자연을 노래하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태의 건강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웃음은 보너스다. 길을 떠나게 만드는 상큼한 매력이 가득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