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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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na 2012-02-23  

그간 안녕하셨지요???

새삼스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너무도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하루살이님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가족분들 모두모두요 행복하시고요...

저 어디 가는 것도 아닌데 ㅎㅎ

그럼 또 뵐게요~~~~  봄소리가 들리시죠?

 
 
2012-02-23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2-23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도가와란포 2006-09-28  

안녕하세요. <유쾌한 심리학>을 펴낸 파피에출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 심리학>을 펴낸 파피에출판사입니다. 저희 책을 읽어주시고, 멋진 리뷰까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원해 주신 덕분에 이번에 저희가 <유쾌한 심리학> 양장합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장본 표지 뒤쪽에 님이 쓰신 독자 리뷰 중 일부를 실었으면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심풀이로 보는 심리학과 딱딱한 교과서적인 심리학 사이에 서 있는, 가볍지만 결코 무시못할 책이라고 할까? 일상의 사례나, 재미있는 실험결과들을 보여주면서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들을 펼치고 있다. - 하루살이 ------ 위와 같이 님의 리뷰를 싣는 것을 동의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동의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하루살이 2006-09-2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하세요. 도움이 된다면 저한테도 기쁨입니다.

에도가와란포 2006-10-11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고맙습니다.
 


프레이야 2006-05-22  

반갑습니다.
다른 서재로 나들이를 잘 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님의 서재로 오게되어 기쁩니다. 마이리뷰의 작은 방 이름들이 인상적입니다. 나무, 물, 바람, 새, 산, 산소 그리고 이슬.. 모두 모두.. 좋은 리뷰들 잘 보고 갑니다. 몇자 인사드리는게 도리일 것 같고 반갑기도 하구요.. 즐찾하고 갑니다^^
 
 
하루살이 2006-05-22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줘서 고맙습니다. 요즘 서재관리가 신통치않아서 걱정인데 힘이 되는군요. 저도 님의 서재에 마실갈게요.
 


icaru 2006-05-12  

하루살이 님..
님의 서재 리뷰&페이퍼에 댓글을 쓰는 것도 참 오랜만이고...방명록을 쓰는 것은 더더욱 간만이네요~ 늘..좋은 책들 많이 참고하고 있는데.. 아참...저는요.. 요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뭐, 준비랄 것두 없고... 배가 점점 남산만해지는...자연의 이치만 따르고 있습죠~ 헤헤.. 하루살이 님의 읽기나날들을 틈틈히 엿보며...나무, 물, 바람, 새, 산처럼~ 우직허니... 태교해야 겠어요.
 
 
하루살이 2006-05-1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길^^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신비로운 과정을 경험하시게 된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을 위해서라도 태교에 도움이 되는 사진과 글을 많이 올리도록 해야겠군요. 혹 전투적인 글일때는 임산부금이라고 써놓아야 할련가^^. 암튼 너무 반가워요.
 


gracina 2006-01-04  

2006년 밝은 빛이 하루살이님께 쏟아질거에요~!
2005년 9월... 제가 처음 방문객이 되었는데, 역시 또다시 축하할 일이 님께 생기셨네요! 늦게나마 감축드립니다. 제 선견지명에도 스스로 놀라워하면서~^^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살이 2006-01-05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그런데 축하할 일이라는게???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gracina 2006-01-1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음표가 세 개나 되어 알려드리는거에요^^
축하축하! -->리뷰당선, 그리고 모든 축하할 일들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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