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2시 31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부터 뉴스에 계속 나오는, 제 14호 태풍 '찬투'는 어디쯤 있을까요. 바깥을 보면 여긴 태풍이 오는 느낌은 없지만, 어제부터 계속 뉴스에 나오고 있어요. 오늘 아침뉴스를 지나다 잠깐 봤는데, 지난밤 제주에 근접하면서 피해가 크다고 했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찾아보았는데, 실시간 뉴스가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12시 뉴스를 보면서 페이퍼를 씁니다. 


 현재 태풍은 제주 남해를 통과했지만, 부산 경남 등 해안에 집중호우가 우려된다고, 지금 뉴스에 나오고 있어요. 제주에는 5일간 1200mm 폭우가 내렸고, 새벽에도 침수 피해가 있었다고 해요. 지금 나오는 화면 보면 여수 국동항에도 비는 그쳐도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합니다. 태풍의 경로는 제주 남쪽해안에서 일본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조금 전 뉴스에서 부산, 울산, 경남 해안지역에는 집중호우가 우려된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남쪽은 비가 오고, 바람이 세게 불고 있지만, 여기는 오전에 흐린 날이었고, 지금은 맑은 날씨입니다. 그래도 어제보다 같은 시간 1도 가까이 낮다고 하니까, 많이 덥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바람도 거의 불지 않고요. 생각해보니, 그 전주에는 비가 조금 더 온 것 같은데, 지난 주말부터는 비오는 날은 없었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낮에는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 쓰고 싶은 날도 있었어요. 


 계속 이어지는 뉴스로 태풍 관련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는 며칠 전부터 침수 피해가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오늘도 침수피해가 크다는 화면이 나오고 있어요. 밤에 시간당 70mm 정도의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가 되고, 항공편 등의 결항도 있는 것 같아요. 명절이 가까워지는 시기이고 제주도로 여행가신 분들도 계실텐데, 비가 많이 와서 여러가지 피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는 제주가 나오고, 지금은 부산 광안리, 울산 주왕 지도가 나오고 있어요. 바다에 인접한 지역이라서 오늘까지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12시 뉴스에 다른 뉴스도 나오긴 했지만, 오늘은 태풍뉴스가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조금 전의 뉴스에서도 일부 지역의 태풍 주의보는 해제되었지만, 태풍 주의보가 오후에도 유지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계신 분들, 피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태풍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른 이야기 할게요.


 지난 주말이었던가요. 휴대전화로 전자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자가 와서 어, 하고 보니까, *** 입니다. 하고 시작하는 거였어요. 문자 확인해보니, 아, 이게 그 유명한 주식 광고 문자인 거 아니야, 신기해라. 근데 주식 광고가 왜 오지? 했어요. 

 그리고 앗, 근데 ***이라고?? 


 그 때 제가 보고 있던 전자책 속의 주인공 이름이 그 *** 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꼭 책 속에 나오는 사람이 문자 보낸 것 같잖아요.

 그렇게 흔한 이름도 아닌 것 같은데.


 다른 때는 이런 광고 문자 오면 차단하는데, 그냥 두었더니, 다음날 그 이름으로 또 왔습니다. 그 다음날도요. 길지는 않은데, 어떻게 이걸 매일 보내지? 답도 없는데? 그리고 며칠 지난 다음부터는 답을 달라고 하는데요? 왜? 

 

 그냥 보고 있으면 서로 아는 사이처럼 친근하게 보내주는데, 누군지 그 쪽도 모르고, 그 쪽도 저를 모를 거예요. 매일 어떤 기업 이름이랑 퍼센트를 보내줍니다. 그게 너무 신기해서, 오면 보고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답장을 하거나, 여기 나온 회사를 찾아볼 생각은 없어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면 누가 답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안 할 것 같은데, 오늘까지는 매일 오는 거 재미있어서 보긴 했지만, 오늘 페이퍼 썼으니 차단 시켜도 될 것 같아요.


 매일 페이퍼를 쓰다보면, 늘 재미있는 일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재미있는 일 생기면 기억해두었다가 쓰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오늘 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입니다. 여전히 확진자가 많아서 오늘 조금 전 뉴스 보니까 오늘도 2000명 전후인 것 같아요. 다들 조심하는데, 쉽게 줄지 않네요. 

 오늘 오후에 시간이 어떨지 몰라서, 오늘은 미리 페이퍼를 씁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다육식물 리톱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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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9-17 13:27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앗 자갈처럼 생겼다는 리톱스! 귀여워요.
저 젊은 시절 선영아 사랑해 란 광고가 아주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동명이인 선영이들이 광고임을 알지만 꽤나 설레했던 기억이 나요. ~ 전 기차타고 오는 아이 마중갔다가 짬뽕 먹고 마카롱 사오는 길입니다. ~ 서니데이님도 추석의 시작, 즐겁게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9-17 14:54   좋아요 5 | URL
네. 전에 선영아 사랑해 라는 광고 있었어요. 근데 그게 무슨 광고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연휴 오면서 다시 집으로 오는 건가요.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송편먹는 추석이지만 마카롱도 괜찮을 것 같아요. mini74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scott 2021-09-17 16:27   좋아요 3 | URL
미니님 저도 오늘 별 다방 쿠폰으로 매장 마카롱 탈탈 털고 왔어요 ^.~

청아 2021-09-17 13:37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신기한 경험을 하셨네요!ㅎㅎ
저라면 좀 무서웠을것 같아요. 요즘 휴대폰 검색하는것도 다 기록을 추적해서 타깃광고 많이 하잖아요? 저는 애견광고가 많이 떠서 처음에 깜짝깜짝ㅋ 게다가 노견약품..😳 햇살이 좋네요~^^*♡ 유쾌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7 14:57   좋아요 4 | URL
네. 알고리즘이 검색기록 등으로 광고를 보여준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개인정보 보호의 측면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저 문자는 그냥 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보내는 스팸 같아요. 읽고 있는 책 주인공이 보낸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미미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새파랑 2021-09-17 13:57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에 투자 관련 그런 문자 오던데 ㅋ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유행인가봐요 ㅎㅎ 즐추연휴 보내세요😄

초딩 2021-09-17 14:55   좋아요 6 | URL
요즘 방문 기록을 남겨서 그런지 전화나 문자가 잦은거 같아요 ㅜㅜ

서니데이 2021-09-17 14:58   좋아요 5 | URL
네. 요즘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이런 문자도 오는 것 같아요. 자주 보내는 부지런한 분이지만 저랑 잘 맞지는 않아서 이제 페이퍼를 썼으니 차단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덕분에 오늘 페이퍼 잘 썼네요. 새파랑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7 15:00   좋아요 5 | URL
초딩님 방문 기록을 남기면 전화나 문자가 더 많이 오나요. 신기해요.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scott 2021-09-17 16:2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 이름도 어여쁜 리톱스!

전 매일 매일 알라딘이 오백냥 천냥 기한 임박 했다고 재촉 하는 문자가 여러번! 옵니다 ㅋㅋㅋ
전부 책에 관한 문자 알림메시지들!
스팸 철저하게 차단 하기 때문에
메시지 창은 항상 깔끔!!!

수년전에 이상한 문자 하나때문에 보이싱 피싱 걸릴 뻔했는데 (당시 은행에 있었음) 저 담당했던 은행 직원이 슬기롭게 대처 해주어서 이런 차단, 정보 새어나가는거 아주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추석때 특히 조심, 조심 해야 합니다
무심코 손가락 클릭 하시면 안되여 ㅎㅎ

서니데이님 금요일 맛나는 저녁 드세요 ^ㅎ^

서니데이 2021-09-17 16:48   좋아요 3 | URL
알라딘 문자는 저도 오는데 그 문자 오면 책 구매가 늘어요. 적립금이 없어진다고 하니까요.
네. 보이스피싱 조심해야해요. 주소클릭도 하면 안되는 것 많고요. 이번에 오는 문자는 불특정으로 보내는 것 같은데 올때마다 광고는 차단하고 지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옵니다.^^
scott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hnine 2021-09-17 16: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리톱스 귀엽죠!

서니데이 2021-09-17 16:50   좋아요 3 | URL
전에 있던 건 이렇게 작지 않았는데 작은 걸 새로 산 거 같아요. 리톱스도 사진 보니까 색이 조금씩 다른 것도 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1-09-17 20: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일부러 찾아오셔서 인사하셨는데 저도 여기서 인사드려야겠어요
푸르러지고 높아진 하늘 보며 가을이란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시작된 명절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7 21:10   좋아요 4 | URL
그레이스님 명절에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09-17 21: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왜 투자문자를 보낼까요?
생각해보다가 자신이 보낸 정보에 투자하면 혹시 수수료를 중간에서 조금 챙겨서일까요?
아님 영화에서 보던 설계자? ㅋㅋ
올해는 더더욱 추석 기분 느껴지지 않는데
그래도 명절이 다가오네요.
서니데이님
항상 보름달만큼 착하시고 예쁘시지만
그래도 보름달의 두배만큼 더 복받으시고
건강하게 명절 잘 보내시기를 바래요♡♡

서니데이 2021-09-17 21:32   좋아요 3 | URL
아마 저 문자는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는 문자 같아요.
작년부터 주식투자 인구가 더 많아졌다고 하니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유사투자자문이라고 해서 회원비를 받고 특강을 해주거나 자료를 주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여긴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여기 나오는 회사에 투자하지는 않지만, 늘 소재 부족한데 오늘 페이퍼 소재로는 잘 썼습니다.
네, 오늘부터 명절연휴 시작인데, 저희집도 추석 느낌이 별로 없어요.
코로나19 때문에 사람 모이는 게 쉽지않고요.
그래도 이번 연휴 5일이나 되어서 무척 기쁘긴 해요.
페넬로페님도 맛있는 명절음식 드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보름달 뜨면 좋은 소원도 생각하시고요, 송편도 많이 드세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1-09-17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17 2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17 2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붕붕툐툐 2021-09-17 22: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대단한 걸요? 답장 달라고 하는 거 보니 진짜 인간인가봐요! 세상에나~ 서니데이님, 차단하셨나요? 안하셨음 어여 하세요~ 아마 차단 안하면 가능성 있다 생각해서 더 극성부릴 거 같아요! 그래도 재미난 에피소드에용!^^
오늘 보름달은 아니지만 달이 무지 밝았어요~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7 22:50   좋아요 1 | URL
전자책에 나오는 주인공과 이름이 같을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문자에는 사이트 주소 링크는 없고 계속 회사와 답장을 달라는 말이 있었는데, 매일 보내니까 그것도 성실한 것 같긴 해요. 좋은 방향이라고 할 수는 없을 내용이긴 하지만, 며칠간 계속 오더라구요. 이제 페이퍼를 썼으니 차단해야겠어요. 아마 답장이 오지 않았으니, 그쪽에서는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할거예요.
네, 조금 전에 잠깐 박에 나갔다 왔는데, 달이 크게 보이는 밤이었어요.
이제 추석연휴 시작이네요. 붕붕툐툐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2021-09-18 0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참 전에는 기획부동산, 대출 전화가 많았는데, 요즘 주식광고가 많은 것 같네요. 한동안 주식시장에는 얼씬 거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됩니다. 서니데이님 긴 추석연휴 건강하고 여유롭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8 00:09   좋아요 1 | URL
네, 전에는 전화로 그런 광고가 왔었어요. 몇 년 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태안과 충남에 투자하라는 전화가 몇 번 왔던 것 같은데요. 그럴 때 학생이라고 하면 그쪽에서 원하는 대상이 아니니까 포기한다는 노하우를 친구가 말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주식 문자가 와서 며칠 재미있었어요. 최근 주식시장은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문자가 오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희선 2021-09-18 01: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는 곳도 비 오고 낮에는 바람은 불었지만 맑았어요 제주랑 남쪽에는 비 오는데 그렇게 다를 수도 있네요 제주는 며칠 전부터 비 와서 아주 많이 왔군요 서니데이 님이 읽는 책속에 나오는 사람 이름으로 문자가 오다니, 신기했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주말 명절 잘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9-18 01:40   좋아요 1 | URL
네. 오늘 12시 뉴스를 보는데 남해안은 바람이 많이 불고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었지만 같은 시간대의 창밖은 햇볕이 아주 좋았어요. 제주의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항공편이 결항되기도 하고요. 명절 앞두고 많은 분들이 불편하게 되어 그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 않아요.
전자책 속의 주인공 이름으로 문자가 올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예요. 흔한 이름도 아닌 것 같은데 우연이지만 재미있어서 오늘 페이퍼도 쓰고 재미있었어요.
희선님 즐거운 주말과 추석연휴 보내세요. 좋은밤되세요 ^^

스텔라 2021-09-18 05: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8 20:23   좋아요 0 | URL
스텔라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1-09-18 07: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서니데이 2021-09-18 20:24   좋아요 0 | URL
레삭매냐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하라 2021-09-18 09: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8 20:24   좋아요 0 | URL
이하라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9-18 14: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즐거웁게 많이 웃는 연휴를 보내시기 바랄게요.

서니데이 2021-09-18 20:24   좋아요 2 | URL
페크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파이버 2021-09-18 14: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책 주인공 이름이라 신기하고 다행인 것 같아요 제자신이나 가족 이름이었다면 소름ㅠㅠ얼른 차단하세요…
다육이의 귀여움은 통통함에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의 다육이는 모양까지 독특하네요>_< 서니데이님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8 20:26   좋아요 1 | URL
네,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라서 다행이예요. 가족이나 지인이라면 잠깐 속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잘 모르는 문자는 조심하는 게 맞아요.
다육식물은 이름도 많고, 모양도 조금씩 비슷한데 리톱스는 작은 돌모양이라서 처음엔 저도 신기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캐모마일 2021-09-18 14: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책 주인공 이름과 문자 보낸 분 이름이 같다니. 그냥 지나칠 문자지만 재밌는 우연이네요. ㅎㅎㅎㅎ

추석 명절 연휴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감 에세이가 궁금해질 거 같습니다.

서니데이 2021-09-18 20:27   좋아요 1 | URL
네, 그런 우연이 일어날 확률이 그렇게 높진 않을 것 같아요. 덕분에 페이퍼 쓸 이야기가 하나 생겼어요.
캐모마일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월 16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36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날씨가 좋은 편이었어요. 낮에는 햇볕이 따뜻했습니다만, 지금은 흐림이라고 나오네요. 어제보다 1도 가까이 낮대요. 비슷하긴 하지만, 낮에도 날씨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뉴스 보니까 제주도와 남쪽에는 비가 많이 올 것 같아요. 바다에 파도치는 화면이 나왔는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며칠 전에 침수 뉴스 들어서 그렇기도 하고, 아직 태풍이 지나가지 않았는데, 벌써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그렇기도 합니다.


 어제는 여기는 날씨가 좋은 편이었지만, 태풍 때문인지, 인터넷 연결이 좋은 편이 아니었대요. 잠깐 실시간으로 나오는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계속 접속이 잘 되지 않았어요. 여긴 아니지만 그게 태풍의 영향이라고 하니,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하지만 오후에 따뜻한 햇볕 비치고 좋았던 오후는 긴급문자가 오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어요. 긴급문자로 해당 주소지 방문한 사람 검사받으라는 내용은 얼마전에도 왔었어요. 그 때는 우리집에서 조금 떨어진 커피샵 같았습니다. 그 때도 불안했습니다만,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의 링크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앗, 이게 뭐야.... 집에서 가까운 주소지의 노래연습장이 여러개 나오고 있었어요. 


 확진자 동선 대한 검사안내로, 아래 기간 및 주소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 또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라는 내용인데, 일자와 상호, 주소가 나오고, 9월 6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 중 장소에 따라 일자가 다릅니다. 근데 이렇게 많이 한번에 알림이 온 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지난해 5월에 우리 구와 동에서 확진자가 나오던 시기에 무척 놀랐던 기억도 있지만, 그 때는 한번에 이렇게 오지는 않았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일단 오늘은 외출하지 않고, 저녁뉴스에 나오면 어쩌지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저녁에 가시던 산책 포기하고 텔레비전 보고 계시고, 그 문자 오기 전에는 식빵이랑 아이스크림 사러갈 생각이었는데, 오늘은 그만두었습니다. 당분간 편의점, 마트, 생활용품점 등 가지 말라고 엄마한테 여러번 이야기 들었어요. 


 요즘엔 마스크 잘 쓰지 않는 사람 마주치면 불안해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되어도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노래 연습장만 나왔지만, 앞으로 다른 장소가 더 추가되면 어쩌지, 확진자 접촉자가 되면 어쩌나, 그런 것들이 걱정됩니다. 꼭 필요한 식품 및 생필품 등 사러 가야 할 수도 있지만, 되도록 줄일 예정이예요. 그렇지만 오늘 이전 그러니까 9월 6일부터 어제까지의 날짜 동안은 아무것도 모르고 집 앞의 편의점도 가고, 무인 샌드위치가게도 가고, 다른 가게도 가고 그랬는데. 앞으로 알림 올 때마다 조금 더 신경써서 봐야 겠어요. 


 작년에도 확진자가 많다고 하지만 올해는 명절 앞두고 작년보다 확진자 숫자가 더 많습니다. 다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하고 제한된 생활을 하는데도, 감소세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예요.매일 조심하면서 살지만, 오늘 같은 문자 오니까 당분간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마스크 잘 쓰고, 손을 잘 씻는 그런 것들 매일 하지만, 그래도 불안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태풍은 오늘 또는 내일 계속 뉴스에 나올 것 같아요.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찍은 사진, 우리집 다육식물 오십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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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9-16 20: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등~!! 요즘에 마스크 안쓰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기침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ㅋ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1-09-16 20:30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오늘 1등 이십니다.^^
거의 없지만 있어요. 화요일에 가까운 가게에 갔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마스크를 안 쓰고 계셨어요. 처음 가는 가게라서 별다른 말은 하지 않고 빨리 계산하고 나왔지만, 그게 불편했어요.
새파랑님도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9-16 20: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장 보러 갔는데 코스크 라고 하나요 코 내놓고 마스크 쓴 분들이 몇몇 보여서 ㅠㅠ 다육이 귀여워요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9-16 20:45   좋아요 4 | URL
mini74님 명절 앞두고 준비하시나요. 다녀오시고 바쁘셨겠어요.
마스크를 쓴지 한 참 되었지만, 얼굴이 잘 가려지지 않게 쓰거나, 턱에 걸치는 방식으로 쓰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지나가다 거울 보이면 잘 쓰고 있는지 한 번 보고 지나갑니다.
저희집 다육식물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1-09-16 20: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트렌드 코리아> 벌써 나왔군요!!
새삼 한해가 거의 지났구나싶네요.
다육이에게 미안하지만 먹음직스러워요ㅎㅎ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6 21:01   좋아요 3 | URL
네, 아직은 예약이고 10월 7일에 출간 예정이라고 해요.
매년 관심있게 보는 책이라서 그런지, 올해 출간 소식에 벌써 한해가 많이 지난 느낌입니다.
저 다육식물은 엄마꺼라서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맛있을.. 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09-16 22:31   좋아요 4 | URL
전, 샤이니 머스켓인줄 알았습니다 ^ㅅ^

파이버 2021-09-16 21: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다육이 너무 곱네요! 저희 지역도 요즘 산책가면 마스크 안 쓰신 분들이 간혹 계셔서 좀 불안해요ㅠㅠ 다들 비슷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이번 추석기간동안 바짝 조심해야겠어요…

서니데이 2021-09-16 21:10   좋아요 5 | URL
파이버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도 마스크를 잘 쓰시는 분이 많지만, 가끔씩 마스크 안 쓴 사람도 보이긴 해요.
그러면 불안해집니다.
추석 연휴 등 이동이 많은 시기를 지나고 나면 괜찮을지 걱정이었는데,
오늘 저희집 앞 가게들 긴급문자 소식 들으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9-16 22: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 포동 포동 다육이!
서니데이님 예쁘게 키우 셨네요
제방 다육이들은 길게만 자라고 점점 가늘어 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추석때는 진정 집콕 ㅠ.ㅠ

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21-09-17 08:2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다육식물은 엄마가 키우는 화분인데 오늘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 찍었어요.
집에 있는 다육식물 종류는 알 수 없지만 햇볕과 바람 잘 드는데 두시고 물적게 주면 조금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큰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생육환경이 더 나을 거예요.
네. 추석 전에도 집 밖으로 나가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도 알림 오는지 걱정입니다.
scott님 좋은하루되세요^^

얄라알라 2021-09-16 23: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십령. 이름이 하도 독특해서 자꾸 궁금해지네요^^

서니데이 2021-09-17 08:25   좋아요 1 | URL
저 다육식물은 모양도 재미있게 생겼고 이름도 그래요. 다육식물이라서 그런지 더 많이 커지지 않고 매번 비슷한 모양입니다. 얄라알라북사랑님 좋은하루되세요^^

초딩 2021-09-16 23: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빨리 많은 것들이 명쾌해지면 좋겠습니다.

좋음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21-09-17 08:23   좋아요 1 | URL
아직은 잘 모르지만 조금 더 조심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초딩님 좋은하루되세요.^^

붕붕툐툐 2021-09-17 00: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십령 너무 귀여워용~ 태픙도 코로나도 불안하지만 마음만은 안전한 추석이 되면 좋겠어요~~ 전 오늘이 젤 기분 좋은 날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주 내내 업이었지만 지금이 최고로 좋아욤!!😁

서니데이 2021-09-17 08:21   좋아요 1 | URL
오늘은 아침 뉴스화면에 태풍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코로나19도 매일 알림 옵니다. 그래도 추석 연휴 앞둔 지금이 연휴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어제도 그 알림 오기 전엔 아주 좋았거든요. 붕붕툐툐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희선 2021-09-17 02: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네요 그런데도 자꾸 나오다니... 조금씩이라도 줄어들면 좋을 텐데, 줄어들다 다시 늘어나고 그러는군요 아직은 조심해야 할 텐데, 마스크 잘 해야죠 명절에는 집에서 편하게 쉬기...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9-17 08:20   좋아요 3 | URL
오늘은 오전부터 테풍뉴스가 나오는 날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조심하는데도 확진자 알림이 계속 오는 것이 불안해요. 마스크 잘 쓰고 추석연휴에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희선님 좋은하루되세요.^^

hnine 2021-09-17 05: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제가 키워본, 그리고 죽여본 (ㅠㅠ) 다육이네요.
부디 잘 키우시길.

서니데이 2021-09-17 08:18   좋아요 2 | URL
hnine님도 다육식물 키우시는군요. 저희집에 이전에 있던 건 사라지고 이 화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최근에 새로 사신 것 같아요.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9-18 14: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트렌드 코리아 책, 저도 몇 년도 건지 읽은 적 있는데 괜찮았어요. 매년 사 봐야지, 했는데 실천은 되지 않았고...
여기서 보네요. 장바구니에 담겠습니당~~~

서니데이 2021-09-19 02:03   좋아요 1 | URL
저는 최근 몇년 동안은 계속 사서 읽었던 책인데, 당해년도의 트렌드 정리와 내년도 예상 자료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사람에 따라서는 신문이나 자료 찾으면 다 있는 거라고 하지만, 그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서요.

아직은 예약이라서 10월이면 볼 수 있습니다.
페크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9월 1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12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벌써 8시가 넘었네요. 하루가 너무 너무 짧아요. 잠깐 사이에 눈을 떠보면 한 시간이 아니라 반나절은 지나가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잠깐 시간이 있으면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은 착각이 생기고요. 그러다보니 오늘이 수요일이네, 하면서 달력보고 아우, 하는 느낌이 되네요.


 지난 주말부터 여긴 비가 오지 않고 햇볕이 뜨거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제주도에는 어제 비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오늘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남쪽 해안에 가까운 지역엔 비가 올 것처럼 어제 뉴스에 나왔던 것도 생각나고 17일에 근접한다는데, 어떻게 되나 찾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면 어디선가 그런 일이 있다는 건 화면 속의 일처럼 그냥 햇볕 뜨거운 오후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어요.


 페이퍼를 쓰기 전에는 네이버의 날씨를 찾아보게 되는데, 요즘 계속해서 자외선 지수 좋음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오후에 밖에 나가보면 아는데, 햇볕이 강한 편입니다. 여름처럼 습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햇볕만 생각하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양산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확인해보니 좋음으로 나와서, 이번엔 모바일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어, 여긴 자외선 지수 높음으로 나오네요. 둘다 미세먼지는 좋은 편이라고 나오지만, 자외선에 대한 생각은 다른 모양이예요.


 다음주가 추석연휴인데, 명절 준비 하시나요. 올해는 물가가 다 오른다고 해서 과일도 비싸고 다른 식재료도 가격이 올라갈 것 같은데, 우리집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명절 돌아오면 하는 이야기지만, 최소한으로 하고 그냥 편하게 지나갑시다, 가 제 생각인데, 그게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사소한 것 같은데도 변화가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올 추석에는 엄마가 녹두전 등 집에서 하지 않고 가게에서 맞출 생각을 하고 계셔서 작년보다는 조금 덜 바쁠 지도 모르겠습니다. 명절 준비 대부분의 일은 엄마가 하시고, 옆의 사람들은 보조에 불과하지만, 그 보조들도 조금 바쁘긴 하거든요. 그리고 지난번처럼 많이 해서 냉동실에 두고두고 오래 먹는 거 저는 좋아하지 않아요.^^;


 늦은 오후 시간에 엄마와 아빠, 두 분이 마트로 가서 추석에 쓸 송편이랑 조금 사오셨는데, 아마도 그걸로는 부족하니, 한 번 더 시장이나 마트를 가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잠깐 시간이 비는 동안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했는데, 바닥만 대충 밀었는데도, 오후에 조금 더웠습니다. 우리집은 오후에서 저녁시간 가까워지는 시간대가 되면 조금 더운 편이고, 여름에도 오전엔 조금 덜 더운 편이지만, 평소 생각을 하면 오늘은 조금 더운 날이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에 피자를 사오신다고 했는데, 전화로 메뉴 협상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집의 피자집 광고지는 엄마가 냉장고 옆에서 치우셔서 인터넷으로 검색했더니, 오늘 휴무래요. 그러면 남는 건 별로 없는데, 김밥하고, 토스트 정도인데, 그럼 토스트 하러 가다가, 지난 일요일에 먹었던 홍루이젠 생각나서, 빨리 가서 사와서 저녁 먹었습니다. 


 8월 말에 코로나19 백신 맞고 아이구 컨디션이 좋지않아, 하다 보니 9월이 절반 가까이 되었네요. 어느 시기엔 한 주가 하루처럼 지나가서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사이 그 만큼 시간이 지났나,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추석이 온다고 좋아했는데, 추석이 지나고 나면 9월은 진짜 조금 남으니, 좋은데, 좋아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 시작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30일에 찍은 사진. 이제는 사진이 없어서, 페이퍼에 사진이 없는 날도 생길 것 같아요. 아, 사진이 없다니. 이렇게 밖에만 나가면 사진 찍기 괜찮은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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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9-15 20: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등!!!!
우왕~ 진짜 1등이네용! 신나라ㅎㅎ
전 이번주 시간 잘 가서 너무 너무 좋아요~ 얼른 주말이 되어서 산에 가면 좋겠어요~ 이렇게 산 가기 좋은 날씨에 학교 안에만 있어야 하다니!!ㅎㅎ
피자 아쉬워요~ 전 뭐니뭐니해도 배달 음식의 최고봉은 치킨, 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ㅎㅎㅎ
서니데이님 컨디션은 많이 좋아지셨나용?
저는 사진 구경도 좋지만 서니데이님 글이 젤로 좋아요! 그러니 사진 없어도 부담 없이 팍팍 써주시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용!!

서니데이 2021-09-15 20:58   좋아요 3 | URL
붕붕툐툐님, 언제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5 21:06   좋아요 3 | URL
붕붕툐툐님, 등산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데...전에는 가볍게 걷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잘 안되네요.
요즘 날씨 참 좋죠. 비오고 흐린 날이 며칠 이어지다가 햇볕 좋은날이 오니, 다시 여름 같기도 해요.
저는 아직은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저의 잡문 페이퍼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붕붕툐툐님,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조금만 있으면 등산 가실 수 있는 주말 오네요.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09-15 21:19   좋아요 3 | URL
툐툐님 역쉬! 배달의 민족 ㅋㅋㅋ

전, 서니데이님 꽃사진과 아이스크림 사진 좋아합니다 ㅎㅎ

서니데이 2021-09-15 20: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앗!! 2등;;;

붕붕툐툐 2021-09-15 21:00   좋아요 4 | URL
ㅋㅋㅋㅋ아까비!!ㅎㅎㅎ

청아 2021-09-15 21: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호~요나손 시리즈 보고 싶었는데 알고 있던 것 보다 더 종류가 많네요?!
저도 명절이건 아니건 냉장고를 꽉 채우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해서 맛있게 먹고 신선한 재료를 또 사다가 해먹자파예요😆 메뉴협상ㅋㅋ은근 재밌게 지내시는 것같아 서니데이님 글 읽고나면 흐믓해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5 21:17   좋아요 4 | URL
네, 100세 노인 시리즈 비슷한 표지의 책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있었어요. 다 읽지는 않아도 이 작가의 시리즈라는 걸 일관성있게 디자인 한 것 같아요.
냉장고 안에 남을 만큼 음식 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데, 엄마랑 생각이 달라요. 계속 항의를 했지만, 영향이 없었는데, 물가도 올랐다고 하고, 그리고 음식하기 싫어져서 조금 줄일지도 모릅니다. 명절에는 그냥 음식 적게 하고 대충 밀키트같은 간편식 먹었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협상중입니다만, 매년 쉽지 않네요. 우리집만 그러고 사는 것 같긴 한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09-15 21: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피자!
ㅎㅎ 저얼대 한조각으로 만족 못해요 ㅎㅎ

전 오늘 제가 사릉하는 티라미수 먹으로 갔는데
메뉴판에서 없어졌습니다(생계란이 들어가서 김밥처럼 식중독 사건 발생 할까봐 ㅜ.ㅜ)

낼 간식은 떡! 찰콩떡 챙겨 가야 겠어요 ^.^

서니데이 2021-09-15 21:19   좋아요 4 | URL
네, 요즘 계란이 문제가 되어서 티라미수 이야기 들은 것 같아요.
김밥도 그렇고, 토스트도 그렇고, 계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많지만,
날계란 들어가면 조금 더 조심스러울 것 같긴 해요.
피자는 가게가 휴무라서 못 먹었는데,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명절 전에 바쁘면 저녁으로 먹게 될 지도요.
scott님, 간식 맛있는 걸로 잘 고르세요.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1-09-15 21: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발써 다음주가 추석이네요. 어릴땐 집에서 송편을 만들어 먹었는데 지금은 그런 집이 잘 없지요 ~인터넷에 쌀가루랑 해서 송편키트를 팔더라고요. 저걸 살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전 우리 똘망이 추석빔 샀어요. ㅎㅎㅎ 아이는 돈으로 달라더군요 ㅠㅠ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붕붕툐툐 2021-09-15 21:24   좋아요 4 | URL
그런 집 여기 있습니다. 떡만은 제발 해먹자고 매년 엄마를 조르고 있어요~ㅎㅎ 집에서 만든 송편인 전 그렇게 맛있더라구용~
똘망이 추석빔 보여주세용, 제발~🙏

서니데이 2021-09-15 21:28   좋아요 3 | URL
mini74님, 대형마트에서 완제품 송편 있어요. 집에서 아침에 찌면 되는데, 나쁘지 않아요. 가격도 잘 고르면 그렇게 비싸지 않고요. 떡집에서 파는 것도 전날 사오면 딱딱해져서 아침에 새로 쪄야 하는 걸 생각하면 비슷해요. 날이 더웠던 어느해 추석에는 전날 저녁에 사온 떡이 상온에 두었다가 상했던 것도 있었어요. 송편키트 사면 그것도 집에서 만들어야 하는데, 다들 바쁘고 시간 없으니까, 완제품이 있는 것 같아요.
추석빔 이야기 하시니, 예전에 저희 작은 엄마 생각나네요. 명절이면 잊지 않고 늘 예쁜 옷 사주셨거든요. 학교에 가면 입학선물, 졸업선물 다 챙겨주셨는데, 작은 아빠는 살짝 불러서 현금으로 주시면서 좋아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mini74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09-15 21:27   좋아요 3 | URL
저희집은 떡은 안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거까지 하자고 하면 파업할 예정인데, 오늘 사왔대요.^^

mini74 2021-09-15 21:28   좋아요 3 | URL
넵! 목욕재계시키고 꼬까옷 입혀 한번 자알 찍어보겠습니다 툐툐님 ㅎㅎㅎㅎ

붕붕툐툐 2021-09-15 21:31   좋아요 3 | URL
오~ 서니데이님 완전 사랑받는 조카시군요!!

미니님 완전 기대기대~😍

서니데이 2021-09-15 21:34   좋아요 2 | URL
붕붕툐툐님, 그 다음 조카는 그만큼 혜택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순서의 운입니다.

청아 2021-09-15 21:39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님 그래도 혹시 파업하시면 꼭 얘기 올려주세요ㅋㅋㅋㅋ♡

서니데이 2021-09-15 21:41   좋아요 2 | URL
미미님, 그런일은 생기면 안돼요.

청아 2021-09-15 21:42   좋아요 2 | URL
🤣🤣🤣

페크pek0501 2021-09-16 12: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명절 준비 해야 해요. 벌써부터 마음이 바쁜 것 같아요.
이번 추석은 더울 것 같아서 긴 팔을 못 입을 것 같네요.
점점 추석이 더워지는 것 같아요.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명절이어야 할 텐데 말이죠. ^^

서니데이 2021-09-16 12:35   좋아요 2 | URL
저희집도 이번주부터 명절준비를 조금씩 할 거예요.
이번 추석에 날씨가 좋아서 저는 좋아요.
여름의 반소매 가볍게 입는 시기를 좋아하는데, 이제는 습도가 높지 않아서 낮에는 햇볕 뜨겁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10월 추석이면 조금 더 가을 같을 것 같은데, 올해는 9월 추석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명절 전에 어른들은 준비하실 것들 많으시지요. 이번주 바쁘시겠습니다.
페크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1-09-17 01: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주 빨리 가는군요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에요 그것보다 추석 연휴 시작이군요 저는 명절이라 해도 다른 건 없어요 다른 날과 똑같이 보냅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조금 느끼기도 하는군요 보름달 볼 수 있겠네요 이렇게 생각해도 볼지 안 볼지...


희선

서니데이 2021-09-17 11:50   좋아요 1 | URL
희선님, 오늘 저녁부터 추석연휴 시작이네요. 연휴 기간에 저희집은 명절준비를 하는 편인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좋고, 주말에 이어진 긴 휴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은데, 어른들은 명절 준비가 바쁘실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월 1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59분, 바깥기온은 25도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주말부터 며칠간, 햇볕이 뜨거운 오후가 계속되고 있어요. 오늘도 낮에는 햇볕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여름시기를 생각하면 습도가 높지 않아요. 그래도 낮에는 밖에 나가면 햇볕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습도가 적어서인지 그래도 여름처럼 덥지는 않아요. 낮에는 아마도 기온이 29도 정도까지 올라갔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25도지만, 체감기온이 27도 라고 나와요. 


 오늘은 낮에 선풍기도 잠깐 돌렸는데, 밖에서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은 시간이 길진 않았어요. 해가 점점 짧아집니다. 그러면서 햇볕 좋던 날이었는데, 잠깐 사이에 구름 가득한 날처럼 더운 느낌도 밝은 느낌도 지나가고 저녁이 되네요. 여름엔 해가 길어서 그게 좋은데, 아쉽네요.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좋은 것들은 기억에 남아서 아쉽습니다. 


 얼마전까지 여름에 폭염 시기는 힘들었지만, 해가 길었던 시기라는 건 좋았어요. 6월 하지를 조금 더 지난 6월 후반에는 8시 다 되는 시간에도 오후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그 때는 아직 습도가 높지 않아서, 참 좋았는데, 지금은 여름 더운 시기를 지나고 온도는 비슷할 지도 모르지만, 일찍 해가 진다는 게 아쉽네요. 


 하지만 좋은 점만 보면, 또 다른 것들은 있어요. 폭염시기에 너무 더우면 해가 진 다음에 잠깐 나가서 간단한 일들 하고 왔던 걸 보면, 저녁부터 덥지 않고 저녁 먹으면 산책하기 좋을 지금도 좋은 시기 인 것 같아요.^^


 매일 별일없이 지나가지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하면, 하루가 여러가지 소소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찾게 됩니다. 기억력이 좋아지려면  3일 지나서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아니, 오늘 저녁이 되어도 기억나지 않는 게 많은데, 3일 지나면 기억하는 게 별로 없겠다, 싶었어요. 하나하나 다 적으면 매일 메모할 것들이 아주 많아질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을 다 적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못하니까요. 하지만 뭐든 다 기억하려고 하면 내부의 저장용량이 금방 한계가 되거나,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않아서, 다시 찾을 때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그런 걱정이란, 할 수 있을 때의 일이지, 그렇게 기억하지 못하면 할 필요가 없을 지도요. 


 추석연휴는 다음주부터지만, 이번주부터 추석연휴의 영향은 조금씩 있습니다. 택배는 14일 까지 접수 가능한 것 같고, 15일에 가능한 지역도 있습니다만, 오늘이 14일이니, 가까운 일부 지역만 15일이 되겠네요. 추석이 오기 전에 뭘하면 좋지, 하다가 인터넷 쇼핑 사이트나 서점의 배송가능 마감 기한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난주에 인터넷에서 주문한 것들은 택배로 오는 중입니다. 다른 날보다는 조금 더 늦어지지 않을까, 배송조회를 계속 해보다, 오늘 배송완료된 것 중에서 도착하지 않은 것이 있어서 조금 전에 담당기사님과 전화통화를 했어요. 통화중이라서 연결이 오래 걸렸는데, 집 앞이 아니라 경비실에 두고 가셔서 내일 오후에 찾으러 가야합니다. 하나는 오고, 하나는 오지 않아서, 사라진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그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지난주부터 산 것들은 이제 얼마나 남았나, 찾아봐야겠어요. 


 오후에 잠깐 시간을 내서 가까운 가게에 가서 수세미실을 조금 샀습니다. 우리집에도 수세미 실이 여러 색이 있는데, 생각보다 색상이 많이 필요해요. 계속 쓰다보면 다 쓴 실들이 생겨서요. 그 앞을 지나다보니, 카페에 실외 테이블이 있는 곳도 있었고, 바깥이 날씨가 좋아서인지, 테이블에 앉은 분들도 보였어요. 수세미 실 사러 가는데, 햇볕이 참 좋았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긴 했지만, 그래도 양산을 챙기면 더 좋은 날 같았어요. 지난 겨울에도 그 가게에서 수세미실을 샀지만, 그 사이 가게 주인이 바뀌면서 상호도 달라지고, 그러고는 이번에 처음 가는 것 같아요. 같은 공간이지만 주인이 달라서인지 내부의 상품도 조금 다르고, 수세미실이 이전보다 아주 많아졌습니다. 


 오다보니, 어제 사람이 많았던 새로 생긴 커피 전문점 앞을 지나왔습니다. 오늘은 어제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네요. 집에 커피가 있고, 그리고 빨리 가야 해서 그냥 왔습니다만, 가까운 데 전문점이 생겨서 좋네요. 요즘엔 편의점에서도 기계가 있어서 아메리카노 등 마실 수 있어요. 전에 어느 편의점의 커피는 맛이 좋았던 것 같고요. 집에 커피가 있지만, 가끔씩 생각나면 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전에 저녁 뉴스를 보니, 제주도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침수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태풍은 목요일 정도에 영향을 줄 것 같다고 하는데, 날씨 뉴스 보니까 남쪽은 오늘도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여긴 오늘 조금 여름 같은 날씨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얼마나 가까이 올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태풍이 피해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지난 번의 태풍도 지나가면서 피해가 컸다고 합니다. 자연의 일들은 조정할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안전하기를 바라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화요일이고, 이번주 금요일 부터는 추석 연휴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막 찍은 사진. 오늘 저녁 도착한 생아로니아입니다. 전에는 시기가 맞지 않아서 냉동으로 샀는데, 이번엔 생과로 샀어요. 많이 사서 다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저녁에 와서 지금 하고 있어요. 페이퍼 쓰고 가서 저도 해야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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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14 22:0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앗, 오늘은 1등 해도 되겠지... 요,

청아 2021-09-14 22: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여름에 해가 길어서 하루가 긴 느낌드는건 참 좋더라고요. 무더위 전까지는요ㅋㅋ 요즘 딱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라 어쩐지 판단력도 조금 상승한 기분입니다. 아로니아 맛있어보여요~♡ 서니데이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4 22:22   좋아요 3 | URL
네, 폭염만 아니라면 여름에 해가 긴 건 하루가 긴 것 같아서 좋았던 시기였어요.
하지만 여름은 너무 더워서 기온은 요즘이 더 나을것 같기도 해요.
아로니아 크기는 좋아보이는데, 맛있으면 좋겠어요. 미미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1-09-14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14 2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 2021-09-14 22:1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와...아로니아는 많이 써서, 액으로도 분말로도 시도할 때마다 실패했는데 서니데이님께서는 아로니아를 생과로 사서 다듬으시다니 레벨이 다르십니다요!^^

서니데이 2021-09-14 22:43   좋아요 4 | URL
요즘엔 아로니아가 생과 말고 분말이나 원액도 나오는 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는 손질한 다음에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나중에 믹서에 갈아서 설탕과 함께 섞은 것을 야쿠르트에 조금씩 타서 먹어요. 매번 하기 귀찮아서, 적당한 만큼 한번에 갈아서 둡니다. 야쿠르트에 넣으면 단맛이 있어서 먹기 나쁘지 않아요. 단맛을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한 번 해보세요. 이 방법이 편한 것 같아요.
다른 집에서는 밥에 잡곡과 함께 넣어서 검정콩처럼 먹는다는데, 그것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냉동을 전에는 샀는데, 생과는 이번에 처음이예요.
계절이 8월 후반에서 9월 초에 생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생과 많이 사면 다듬기 힘드니까, 많이 사지는 마세요.^^

얄라알라 2021-09-14 22:1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으뜸 체력! 부럽부럽! 표지 사진의 80도 각도로 내려 뻗은 팔이 으뜸 체력 표식이네요. 부럽부럽.

서니데이 2021-09-14 22:40   좋아요 4 | URL
팔을 저 각도로 내리는 것이 잘 안되는 거네요.
저는 잘 몰랐는데. 댓글 읽고 다시 한번 표지를 봤습니다.
전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체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얄라알라북사랑님,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1-09-14 22:2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책 서점가니까 메인에 있더라구요. ㅋ 제가 읽을 건 아니지만 반갑네요 ^^

이젠 해가 빨리 진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맨날 나오면 밤 ㅋ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4 22:41   좋아요 5 | URL
저는 이 책 알라딘에서 이달의 도서 같은 거라서 본 건데, 서점에서도 홍보를 많이 하나보네요. 어디서든 아는 책을 만나면 반가운 건 저도 비슷합니다.
네, 이제는 금방 저녁이 되고, 아침에도 6시가 되어도 이전의 5시보다 어두워요.
아마 추석 연휴 지나고 나면 더 빨라지겠지요.
여름엔 해가 길어서 좋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새파랑님도 좋은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1-09-14 22:3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보니 예쁘네요^^
우리 냉동고에 있는 아로니아는 언제 다 먹게 될지...ㅠ

서니데이 2021-09-14 22:42   좋아요 4 | URL
그레이스님도 냉장고에 아로니아 있으시군요.
한번 먹기 시작하니까 계속 사게 되는데, 저는 잘 안 먹지만, 눈에 좋다는 말이 생각나서 이번엔 먹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레이스님, 좋은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1-09-14 22:46   좋아요 3 | URL
변비 조심하세요~ㅋ

청아 2021-09-14 22:55   좋아요 3 | URL
서니데이님 당근도 눈에 좋대요~♡

서니데이 2021-09-14 22:57   좋아요 3 | URL
그레이스님, 야쿠르트를 같이 먹으면 괜찮아요.^^

서니데이 2021-09-14 22:58   좋아요 3 | URL
미미님, 당근 주스 좋아합니다.^^
하지만 강판에 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볶아먹어요.^^

그레이스 2021-09-14 22:59   좋아요 3 | URL
요거트에 5알 갈아먹었는데 ...^^

붕붕툐툐 2021-09-14 23: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페이퍼 쓰시는데 어머니가 ‘뭐하니, 어서 와서 같이 다듬자~‘하시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요. 아로니아 생과로도 살 수 있는지 몰랐아요. 전 과일 진짜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냉동과일은 안 먹게 되더라구요~
제주도에 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여긴 비가 안오니 태풍 실감이 안나네요~~ 날이 너무 좋아서 산에 가고 싶은 나날입니다. 사실 연휴 시작 전 지금이 젤 행복할 때예요!!ㅎㅎㅎ

서니데이 2021-09-14 23:55   좋아요 2 | URL
오늘 도착한 아로니아가 분량이 적지 않아서 원래는 다 같이 해야 하는데, 저녁에 할일 있다고 했더니 오늘 봐주셨습니다.
아로니아는 지금은 생과가 나오지만, 대부분 냉동이예요. 저도 생과 이번에 처음 샀는데, 냉동이나 생과나 먹는 건 비슷할 것 같아요. 다른 과일처럼 맛있으면 자주 먹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네, 제주도에 비가 많이와서 침수가 되는 피해가 크다고 저녁 뉴스에 나왔어요. 태풍이 상해에 근접한다는 뉴스 들었는데, 경로가 우리 나라 가까이 올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연휴 시작하면 바쁘고 정신없을테니, 지금이 더 좋은 시기예요. 방학도 다가올 때가 더 좋은 것처럼요.^^
붕붕툐툐님, 좋은 밤 되세요.^^

파이버 2021-09-14 23: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일 지나서 일기 쓰는것은 저도 절대 못할것 같습니다^^;; 수세미실을 직접 보시고 사시는 군요~ 그래서 그렇게 예쁜 배색이 나왔나봐요! 아로니아도 넘 싱싱하고 탱글탱글해보여요~

서니데이 2021-09-15 00:00   좋아요 3 | URL
네, 저는 3일 지난 일을 다 기억할 자신이 별로 없어요. 오늘 낮의 일도 정확한 것들이 별로 없다는 걸 알거든요.
수세미실이 색상이 다양해요. 그래서 색감이 좋은 건 있는데, 많이 사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난번 사진에 나온 실들은 적게는 25개 전후의 색상이 들어간 것 같아요. 사진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데, 실물 보면 색감 차이가 있어서 가서 보고 사는 편이예요.
아로니아는 상자에서 꺼내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찍은 사진인데, 오늘 생과로 온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파이퍼님, 좋은 밤 되세요.^^

막시무스 2021-09-14 23: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로니아 군침이 도는데요!ㅎ 잘 다듬어서 맛나게 드시고 눈건강 유지하십시요!ㅎ

서니데이 2021-09-14 23:57   좋아요 3 | URL
막시무스님도 아로니아 드시나요. 눈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저도 올해는 열심히 챙겨서 먹으려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1-09-14 23: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냉동실앤 아로니아 말고 블루베리가 ㅠㅠ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니 더 안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저희집은 예전에 이렇게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생강 가득 사서 다듬어 생강청 했던 기억이 나요. 서니데이님도 좋은 범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9-14 23:59   좋아요 3 | URL
아로니아보다 블루베리는 맛있는데 왜 안드시나요.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 씨리얼 아니면 과자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에는 날씨가 추워지면 유자를 많이 사서 유자청을 담았는데, 그게 다듬고 써는게 너무 힘들어서 언젠가부터는 사서 먹기 시작했어요. 생강도 겨울에 마시면 참 좋지요.
mini74님,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09-15 00: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제주는 태풍 영향이 커서 비가 온다고 하고 앞으로도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피해가 크지 않아야 할 텐데... 남쪽 바다와 가까운 곳도 비 많을 올지도 모르겠네요 곧 명절인데... 이럴 때는 재해 같은 게 없어야 좋은데...

서니데이 님 날짜가 바뀌었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9-15 00:10   좋아요 4 | URL
저녁 뉴스를 보니, 비 때문에 제주에 침수 피해가 크다고 해요. 태풍이 근접한 것도 아닌데, 그렇습니다. 경로가 운이 나쁘면 우리 나라 남해안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면 목요일 정도에 영향권에 들게 될텐데, 명절 앞두고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지난번의 태풍 오마이스도 포항에 큰 피해가 발생해서 특별재난지역선포가 되었다고 하는데, 다시 태풍 소식은 반갑지 않네요.
네, 이제 수요일입니다. 희선님도 좋은 밤 되세요.^^

종이달 2021-09-15 00: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21-09-15 20:09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종이달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scott 2021-09-15 1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눈에 좋은 아로니아! 이거 생으로 먹기 힘들텐데! 넘 많이 먹어도 문제(대장 활동에 )여서 하루에 열알 미만으로! 서니데이님 건강 잘챙기세요 ^ㅅ^

서니데이 2021-09-15 20:10   좋아요 2 | URL
네, 생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저희집에서는 조금만 갈아서 요쿠르트에 타서 먹어요. 그러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잘 먹지 않는데, 이제는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scott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크pek0501 2021-09-16 12: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벌써부터 추석으로 인해 우편물이 붐벼요.
코로나와 함께 또 보내는 명절이 되겠어요.

서니데이 2021-09-16 12:38   좋아요 2 | URL
네, 지난주말부터 택배가 배송물량이 많아서 늦어지는 것 같아요.
대부분 14일에서 15일에 마감시한인 것 같고요, 그리고 알라딘 서점은 조금 더 있지만, 너무 늦게 책을 사면 추석 연휴 지나서 올 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아직도 확진자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번 명절이 제일 확진자 많은 시기 같아요. 그래도 다들 명절 준비 하시는 걸 보면, 오래된 습관은 단시간에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페크님, 좋은 하루 되세요.^^
 

 9월 1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1분, 바깥 기온은 2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날씨가 좋았는데, 점점 흐려지고 있어요. 지금은 흐림 정도의 날씨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햇볕도 뜨거웠고, 그리고 체감기온도 조금 더 높은 날이예요. 현재 기온은 29도, 체감온도는 31도, 그리고 어제의 같은 시간보다 2도 가까이 높다고 나옵니다. 


 어제도 오후에 잠깐 나갔을 때, 맑은 날 햇볕이 뜨거워서 잠깐 샌드위치만 사서 들어왔는데, 오늘도 어제랑 비슷했을 것 같아요. 어제는 2시대, 오늘은 3시대인가? 하루 지났다고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낮에 그 시간대엔 햇볕이 좋은편입니다. 여름을 생각하면 해가 많이 짧아지기는 했지만, 낮에는 일교차가 느껴질 만큼 기온이 올라가는 날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녁이 일찍 찾아오는 편입니다.


 오후에 왜 나갔지? 아, 그거다. 타이레놀 사러 약국에 갔었어요. 처음에 간 약국에서는 제가 찾는 건 없어서, 그냥 나오기 그래서 소화제만 샀고요, 그 다음 약국에 가니, 약사님이 없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고, 그냥 포기하기가 아쉬워서 다음에 갔던 약국엔 타이레놀은 아니지만, 성분이 비슷한 약이 있었는데, 그것도 2개가 겨우 남아있어서 샀습니다. 


 코로나19 시작 전에는 타이레놀이 10개씩 들어있었는데, 요즘엔 6개 들어있고요, 그리고 수량이 부족한 지, 전에 언젠가는 약국 유리창에 타이레놀 관련 공지가 있었던 것도 있었어요. 아, 오늘은 그 약국은 안 갔는데, 한 지역 내에 있으니 비슷한 것 같긴 합니다. 오늘도 생각해보니, 몇 군데 가지 않고 비슷한 약을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코로나19 시작전에는 타이레놀이 이렇게 품절되는 일이 많지 않았을 것 같은데, 수요보다 공급량이 부족한 모양이예요. 오늘 가서 보니까 타이레놀도 종류가 한 가지는 아니라서, 소량이지만, 남아있는 것도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름이 다른 걸 보면 단일약제는 아닐 것 같아서, 약사님을 귀찮게 하지 않고 왔습니다. 


 오는 길에 보니, 새로 커피전문점이 문을 열었어요. 지난번에 그 김밥집의 위치입니다. 새 가게가 생긴 게 오늘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밖에서 키오스크 주문을 하면 직원이 음료를 제조해주는 것을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안의 테이블에도, 실내의 대기자도 실외의 대기자도 많아서 그냥 왔어요. 입간판을 보니, 음료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합니다만, 전문점 브랜드가 낯설어서, 전에 가본 것 같지는 않아요. 


 4시가 지나서 페이퍼를 써야지, 하다가 무슨 일이 있었지? 아, 전화가 왔습니다. 약정만료가 가까워진다는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고객센터 상담원님의 전화였어요. 생각해보니, 지난 금요일 전화를 받을 때는 바쁜 시간이어서, 다음에요, 하고 끊었고, 오늘 오후가 되면 전화해볼 생각이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간단한 설명인데도 듣고 금방 이해하지 못해서, 네? 를 여러번 하고, 그리고 결국은 종이에 메모를 시작했습니다. 쓰고 나니 아주 간단하네. 그치만 머리로 들으면서 외우려고 했으면, 설명도 못 이해하고, 외우는 것도 제대로 못 했을 것만 같았어요. 


 어제는 무슨 일이 있었더라? 아, 그거다. 택배로 보내려고 수세미랑 커피를 조금씩 포장했어요. 그런데, 한동안 쓰지 않았더니 프린터가 인쇄품질이 좋지 않네요. 그리고 하나씩 출력하다가 포장하다가, 포장상자가 없어서 찾다가, 하다 보니, 몇 개 되지 않는데, 정신없었어요. 문자로 주소 물어보고 도착하는 것 적어두고, 그런 것들도 계속 하다가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 집으로 갈 메모가 저기로 가면 어쩌지, 하는 그런 것들, 여러번 확인해도 실수를 하기 시작하면 그런 것들 잘 발견하지 못해요. 어제 접수하고 와서 저녁에 계속 생각이 나는데, 오늘이 되니, 이젠 몰라, 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택배 마감시한이 가까워지는 요즘이라, 마음이 급하기도 했는데, 잘 도착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잠을 잘 자는 건 피로의 회복도 있지만, 기억력이나 집중력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19 백신 맞고 내일이면 2주 가까이 되는데, 그 사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여러가지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확진자 소식이 들려서 걱정이예요. 오늘 오후에는 뉴스를 보고 심각하다 했는데, 조금 전에 페이퍼 쓰기 시작하기 직전에는 집에서 가까운 카페에 일정 일시 방문자 검사받으라고 나와서 아아, 거긴 모르는 가게지만, 불안해졌습니다.


 매일 무사히 잘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행운 같은 날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큰 차이가 생길 것 같고요. 그런 것들이 실제로 있을지 없을지는 모릅니다만,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매일 열심히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해야 하지만, 요즘엔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불만지수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그래도 매일 하는 것들은 조금씩 해도 나중에 차이가 있다는 건 맞는 말 같아요.

 매일 조금씩 들었던 중국어 교재는 20과인데, 오늘까지 한 번은 다 보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나도 잘 쓰지 못하고, 제대로 발음할 수 있는 것도 없어요.

 그 사이 20일 정도 되었네요. 시간 지나가는 걸 생각하면 오늘부터라도 계획표 다시 짜야겠어요.

 

 이번주는 아니고 다음주가 추석연휴입니다.

 연휴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12일 일요일에 찍은 사진. 같은 디자인으로 색상만 다른 동그라미 손뜨개입니다. 지금은 견본 정도로 조금만 남고 새 주인에게 갔습니다. 같은 디자인이 조금 더 있었는데, 지난주에 먼저 새주인에게 간 것들도 있습니다. 제작기간은 오래걸렸지만, 그렇게 많지 않네요. 같은 도안으로 만든 거지만, 실에 따라서 크기가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같은 브랜드의 실인데도 색상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것 같더라구요. 도착시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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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13 18: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다 쓰고 제목에 9월 1 까지 썼는데, 화면이 사라졌어요.
다 쓰고 없어진 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어요.
제목을 예정대로 수정했습니다.^^

서니데이 2021-09-13 20:03   좋아요 0 | URL
앗, 오늘 1등을 안썼네... 이제는 5등일까.^^

새파랑 2021-09-13 18: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등 ㅋ 바쁜 주말을 보내셨군요~!! 수세미 저렇게 모아놓으니 멋지네요~! 5일만 버티면 추석이네요. 미리 타이레놀 사다놓으셔야 할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1-09-13 20:02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같은 도안이라서 색을 다르게 하니까 사진 찍었을 때 좋은 것 같아요.
이번주 지나면 바로 추석인데, 올해는 월화수 휴일이어서 주말 이어지면 길다고 합니다. 집 가까운 약국을 오늘 몇 군데 가봤는데, 타이레놀이 거의 품절이예요. 가정상비약도 그렇고, 추석 전에 준비할 것들 잊어버리지 않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청아 2021-09-13 18:5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2등찜!🤭손뜨개 사탕이 오늘은 보석처럼 반짝거리네요ㅋㅋㅋ타이레놀 알약 개수가 많이 줄었군요! 편의점에도 판매한다고 알고 있어요. 계획은 포기안하고 다시 세우길 반복하다보면 제법 실행하게 되는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3 20:05   좋아요 1 | URL
네, 편의점에서도 일반의약품중에서 일부를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가까운 약국에서 타이레놀이 품절인 걸 보면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전에는 어디든 판매하던 약인데, 코로나19 이후로는 없는 곳이 많아요.
저는 계획을 열심히 세우면서 에너지를 다 쓰는지 실행력이 적습니다. 계획을 조금 덜 세우고 하나라도 더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실행보다 계획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도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mini74 2021-09-13 18: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3등 !!! 타이레놀 저는 어린이용을 샀어요 ㅠㅠ 바보바보 ㅎㅎㅎ 그래서 좀 많이 먹음 되지 않을까하다가 새로 나가서 사왔어요. 그래도 벌써 중국어공부 20일 대단대단 *^** 수세미가 세상 예쁜 훈장같습니다. 수세미로 쓰지말고 가슴에 달아도 될 듯*^^*

서니데이 2021-09-13 20:11   좋아요 2 | URL
네, 전에는 타이레놀 종류가 500 하나였던 것 같은데, 요즘엔 종류가 여러가지예요. 제가 갔던 곳에는 우먼스가 하나 남아있었던 것을 본 것 같은데, 그것도 수량이 얼마 없더라구요. 어린이용이면 일반 성인용보다 용량이 적어서 한번에 여러개 먹어야 할 수도 있으니, 교환하신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중국어 교재는 집에 도착한지 거의 20일 가까이 되는데, 그 사이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싶어요. 이제 한 번 보았으니, 다시 앞부분부터 다시 보려고요.
우리집 손뜨개 수세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도안인데 색을 여러가지 썼더니 사진은 좋은 것 같아요.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붕붕툐툐 2021-09-13 19: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4등!! 서니데이님 엄청 꼼꼼하신 거 같아요~ 전 실수로 뭘 잘못해도 모르고 있는 때가 태반이거든요~ 대충대충 덜렁이가 보기엔 몇 번이나 확인하시는 서니데이님이 멋져 보여요~~
점점 더 대화체가 되어가는 서니데이님의 페이퍼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13 20:12   좋아요 3 | URL
아,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꼼꼼한 편이 아니예요. 침착하거나 세심한 성격인 분들은 잘 하시지만, 그게 잘 안되니까 확인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의외의 실수 많이 합니다. 같은 사람이 계속 보면 실수를 잘 찾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오늘 기억이 잘 안나서 이렇게 한 번 써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붕붕툐툐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막시무스 2021-09-13 20: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추석연휴 앞두고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백신 후유증이 오래가시네요!ㅠ.ㅠ. 언능 회복하셔서 추석연휴에는 맘 편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즐건 저녁시간되시구요!ㅎ

서니데이 2021-09-13 20:33   좋아요 3 | URL
네, 이제 거의 2주 가까이 되어가는데,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화이자는 1차에 크게 힘들지 않다고 해서 걱정 안했는데,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다음주에 추석연휴인데, 분위기는 이번주 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막시무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파이버 2021-09-13 20: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타이레놀은 못사고 비슷한 약을 받아왔었어요... 그래도 약이 잘 들어서 괜찮았습니다. 저도 백신 맞고 나서인지 계속 컨디션(기분)이 다운되네요...
매일 안전하게 하루하루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세미 배색이 너무 예뻐요♥

서니데이 2021-09-13 20:39   좋아요 3 | URL
네, 요즘 타이레놀이 약국에도 잘 없어요. 이름은 조금 다른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파라세타몰)의 다른 약도 효과는 비슷할 거예요.
파이버님도 백신 맞으셨군요. 백신 맞고 나면 증상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은데, 빨리 컨디션 회복하시고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세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손뜨개를 하셨지만, 배색은 제가 한 거예요.^^
파이버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scott 2021-09-13 20: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타이레놀 갯수를 줄이다니!!
제약 회사들의 꼼수!
사람들의 목숨을 두고 4 알을 줄이고 가격도 올려버린!

제가 즐겨 다니는 길목의 김밥집들 전부 사라졌습니다 ㅜ.ㅜ

코로나 언제 종식 될지 ㅜ.ㅜ

서니데이 2021-09-13 21:17   좋아요 2 | URL
네, 타이레놀이 전에는 650mg ER서방정 기준으로 10개 1포장이었습니다. 가격은 약국마다 조금씩 달라서 2000~2500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격은 비슷하지만, 포장이 6개로 바뀌었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많은데 공급량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해부터 약국에서 없을 때가 더 많아요.

포장의 설명서를 참고하면, 매 8시간마다 2정씩 복용, 24시간동안 6정을 초과하지 말 것 (1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인데, 그러면 이게 한 케이스에 든 게 최대 하루분량입니다.

네?? 김밥집 다 사라졌다고요. 요즘 김밤 식중독 사고 뉴스에 많이 나오면서 그런 걸까요. 저희집 앞은 하나만 없어지긴 했지만, 남은 김밥집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계속 폐업하는 가게가 늘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

초딩 2021-09-14 13: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타이레놀아닌 유사한 약고 된다는데
그래도 타이레놀을 사람들은 제일 많이 찾나봐요
아 정말 이제 연휴네요 ㅎㅎ
좋운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4 13:50   좋아요 0 | URL
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로 나온 것들이 타이레놀 외에도 다른 제약사의 약이 있는데 지금은 타이레놀도 없고 그 약들도 약국에 많진 않은 것 같아요.
이제 연휴가 가까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