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5시 25분, 현재 기온은 1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수요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한 것 같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5.1도 높고, 체감 기온은 1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50%, 미세먼지는 88 나쁨, 초미세먼지 30 보통 이고, 서풍 4.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9도에서 1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낮에 뉴스를 보니까 서쪽으로 미세먼지가 많이 표시되더니 오늘 수치가 나쁨까지 올라왔습니다. 낮에 기온이 올라가서 햇볕 잘 드는 시간은 조금 따뜻했는데, 내일은 또 기온이 내려갈거라고 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도 각 지역별 알림 같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은 조금 덜 추웠지만, 주말에는 다시 서울 낮 기온이 13도에서 14도 전후로 내려갈 거라고 하고, 오늘 밤에 중부지방에는 비가 조금 올 수 있다고 해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안개가 짙은 곳에 많아 교통 안전 유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일요일부터 월요일 오전에 전국에 비가 올 수 있다고 하는데, 지역별 기온차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화요일 밤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는 아마 수요일 오전에 끝났을 것 같은데, 날씨는 어제까지 꽤 많이 추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수요일 아침부터 목이 너무 아파서 이틀 버티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요즘 독감과 코로나 유행이라서 무척 조심했는데, 어디서 감기에 걸렸는지 알 수 없어요. 


 집에는 별도의 상비약이 없는 편이고, 해열제나 진통제, 소화제 정도가 있어서, 이틀 참기도 어려웠는데, 이대로 주말이 되면 더 심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무서웠어요.목감기는 잘 걸리지 않는데, 목이 꽤 아파서 불편합니다. 조금만 추워지면 재채기도 더 심해지고요. 올해 봄에 감기 걸리고 고생했던 게 생각나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10월도 내일이면 마지막날입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곧 겨울이 올 것처럼 아침엔 기온이 계속 내려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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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6-10-30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0월 27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기온은 9.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질 것 같아요. 오늘 밤부터 한파주의보라고 합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7.3도 낮고, 체감기온은 6.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36%, 미세먼지는 34 보통, 초미세먼지는 8 좋음, 북서풍 5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0도에서 1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는 편인데, 지난주부터 이번주 중반에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하더니, 한파주의보가 왔어요. 지난 밤에 너무 추워서 자다가 이불을 꺼내서 덮을 정도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기온이 낮더니 낮에도 바람이 세게 불고 공기가 차가웠어요. 저녁에는 창문을 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현재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내려가고, 체감기온은 그보다 낮아서, 밖에 나갈 때, 따뜻하게 입어도 추울 것 같아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강풍특보 38개 지역(강풍경보 1개, 주의보 37개), 한파특보 131개 지역(한파주의보 131개), 풍랑특보 32개 지역(풍랑주의보 32개)로 표시됩니다. 강풍특보는 제주와 전남 남해안 지역이 많은 것 같고, 백령도와 대청도 등 서해 도서 지역도 있습니다. 한파 특보는 오늘 오전에 발표되었지만 오후 9시 이후 발효되는데,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하면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풍랑특보는 대부분 해상에 내려져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재난문자도 한파 주의 알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밤 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관리와 농작물 냉해 피해 예방, 계량기 동파와 난방 등 한파 주의 내용이예요. 


 뉴스 검색해보니, 내일 아침 서울 2도로 내려가고, 체감기온은 0도 전후로 내려갑니다. 강원 산지는 영하 5도 가까이 내려갈 것 같고, 춘천 영하 2도, 대전 1도 전후가 예상되며, 낮에는 15도 가까이 되는 오늘보다 추운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목요일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시작해서 금요일 아침에는 전국에 비가 올 거라고 합니다. 


 갑자기 계절이 초겨울이 되어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밤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난방이나 동파 등 한파 주의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낮에 바람이 세게 불고 차가워서 창문을 오래 열지 못했는데, 하루 사이에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는 페이퍼를 쓰지 못했는데, 전날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체감기온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아, 바람도 많이 불 것 같아요. 경량패딩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입어도 추울 것 같은데, 이제 11월이 가까이 오는 시기가 되다보니, 앞으로 날씨가 조금 기온을 회복하더라도 다시 내려갑니다. 예상되는 주간 날씨를 보니 11월 초의 날씨가 꽤 춥습니다. 


 10월에도 초반이 기온차가 컸는데, 11월이 되니 진짜 추운 날이 오면서 가을은 갑자기 사라지고 11월부터 겨울이 될 것 같은 기분이예요. 일찍 추워지면 겨울이 길게 느껴지고, 비슷한 이유로 여름도 그렇습니다만, 그러다보니, 봄과 가을 시기는 있긴 하지만, 여름과 겨울의 연장선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조금 일찍 시작하고, 조금 늦게 시작하면서 두 계절의 중간쯤 되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데, 기분이 그런건지, 아니면 실제로 기온도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4절기가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비슷한 시기가 되면 추워지고, 날씨가 달라지는 걸 보면, 기억하는 것과 실제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10월 후반까지 따뜻하고 날씨 좋은 날이 많아서 그래도 좋았는데, 추워지니까 이전에 하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밤 사이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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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25분, 현재 기온은 19.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엔 날씨가 흐리더니 구름이 이동하는 것 같았어요. 오후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이고, 같은 시간 어제보다 3.8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2%,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9 좋음, 초미세먼지 10 좋음)이고, 동풍 2.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1도에서 2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제주에는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세게 분다고 하는데, 태풍이 내일 새벽에 우리 나라에 근접한다고 뉴스에서 들었어요. 어제는 날씨가 흐리고, 오전까지도 흐린 편이었는데, 갑자기 조금씩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후엔 날씨가 괜찮았는데, 저녁 기온이 어제보다 올라갔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태풍특보 2개 지역(태풍경보 2개), 풍랑특보 20개 지역(풍랑경보 5개, 주의보 15개), 강풍특보 12개 지역(강풍주의보 12개)로 표시됩니다. 태풍 특보는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인데, 풍랑특보는 남해안과 제주, 그리고 동해안까지 표시됩니다. 먼바다 지역이 많지만, 울산과 제주도는 앞바다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강풍특보는 제주도 거문도 초도, 완도군 등 제주와 남해안 도서지역인 것 같아요. 


 어제는 태풍특보가 없었던 것 같은데, 태풍이 가까이 오면 밤부터 새벽 사이에 강풍과 비가 동반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난문자에서는 부산에는 온천천 수위 상승으로 전구간 통제 예정 알림이 있고, 전남광주 보성군에는 보성강댐 방류랑 증가로 주의 알림이 있어요. 제주 지역에 풍랑경보 등 주의도 있고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태풍 참파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 태풍은 내일 새벽 제주도 남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 방향으로 향할 것 같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까지 경남 남해안에 비가 더 오고, 제주도에는 강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어요. 내일 아침에는 서울 15도, 낮에는 서울 21도, 대전 23도, 전주와 광주 25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이 될 수 있는데, 대구와 부산에 비가 그치면 23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될 수 있지만, 주중반에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갈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이번주 주중에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추운 날이 있었는데, 다시 기온을 회복했지만 계속 뉴스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 다음주는 조금 더 추울지도 모르겠어요. 기온이 내려가고 다시 일부 회복하지만, 서서히 하강하는 것처럼 실내 기온도 계속 조금씩 낮아집니다.


 주말에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좋긴 한데, 흐리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오전에 널어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네요. 9월과 10월에 가끔 비가 오기도 하고, 흐린 날도 있긴 했지만, 낮에 햇볕 좋은 날이 많았는데, 이제 겨울이 되면 그런 낮 시간이 점점 짧아질 것 같습니다. 10월 후반이 되어서도 태풍이 오는 건가 싶은데, 올해 조금 늦은 편인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다이소에 갔더니 할로윈 상품들이 있어서, 아 10월이지 했습니다. 그 때만 해도 한참 남은 것 같더니 이제 한주일 정도 남았네요. 지금은 낮에는 20도 이상이고 아직은 가벼운 옷을 입을 수 있지만, 곧 추워지면 아쉬워질거예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태풍이 우리 나라에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비가 오고 강풍이 걱정인데,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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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22분, 현재 기온은 16.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10월 12일이었어요. 한참 페이퍼를 쓰지 못했는데, 그 사이 10월이 많이 지났습니다. 2주 사이에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것 같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한 날도 있었고, 조금 더운 느낌 드는 10월같은 오후도 있었습니다. 이번주엔 갑자기 아침 기온이 5도 전후로 내려가면서 이젠 겨울이 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태풍 소식과 함께 남쪽에는 주말에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하는데, 여기도 오늘 날씨가 흐립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6%,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0 보통, 초미세먼지 25 보통)이고, 북서풍 1.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14도에서 19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풍랑특보 14개 지역(풍랑경보 4개, 주의보 10개), 호우특보 6개 지역(호우주의보 6개), 강풍특보 10개 지역(강풍주의보 10개)로 표시됩니다. 풍랑특보는 서해, 남해, 제주 먼바다 지역이고, 호우특보는 제주 지역입니다. 강풍특보는 제주와 추자도, 거문도 초도 등 남해 도서지역입니다. 


 재난문자에서는 제30호 태풍 참파의 영향으로 부산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국지성 호우에 따라 강과 하천 등 출입통제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알림이 있어요. 


 뉴스 검색해보니, 태풍의 영향으로 충청, 남부,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 참파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비가 많이 내려 침수 등 피해가 있고, 한라산에는 누적 강수량 209mm에 달하는 폭우 소식입니다. 제주도에는 현재 호우특보와 강풍특보, 그리고 주변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접수된 지역이 있다고 하고, 25일까지는 비바람이 계속될 것 같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쪽 지역에도 태풍의 영향으로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되었다는 내용도 검색됩니다. 태풍은 내일 밤 우리 나라에 가장 근접할 예쩡이라고 하는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11도, 부산 18도로 한낮에는 서울 24도, 광주 대구는 21도가 예상되지만, 다음주 중반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주간 날씨 예보를 보니 다음주 중반에 아침 기온이 다시 많이 내려갑니다. 10월 후반이 되면서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 것 같아요. 


  페이퍼를 쓰지 않는 2주간의 시간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어제의 일들도 큰 차이가 없긴 합니다. 지난달 추분을 지난 이후로 낮은 많이 짧아졌습니다. 같은 시간 알람을 맞춰두지만, 해가 떠 있지 않은 오전 6시는 점점 한밤중 같아집니다. 비가 온다거나 흐리면 낮은 더 짧아지고요.10월 초반, 날씨가 갑자기 아침 기온이 내려갈 때, 이젠 추워지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연휴가 지나면서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고 예상보다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아침엔 기온이 낮아도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아침 기온이 또 내려가는 날이 오고요. 이번주만 해도 며칠 전에 아침 기온이 서울기준 5도 전후로 내려가는 날이 있었는데, 이틀간 그렇게 춥더니 실내 기온도 늘 25도 전후더니 2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어느 날 하루 급강하면 이젠 추워질 것만 같은데, 다시 회복되고, 그래서 조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0월 두 번의 연휴가 지나고 나서, 그 다음엔 연휴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갑니다. 어제와 오늘이 비슷하면 꼭 적어야 한다는 것을 매일 매순간 실감합니다. 어느 날에는 그렇지 않아도 큰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이 불완전함을 알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전보다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않고, 전보다 잘하는 것이 없다는 것은 실의를 줍니다. 

 

 매일 그런 날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런 날이 조금 더 기억에 강하게 남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가던 날이 일주일 단위로 가는 것 같은 요즘, 지난주 토요일에서 잠깐 사이 다시 토요일이 된 것만 같습니다. 달력에 중요하게 표시된 날들이 하루하루 넘어갈 때마다, 지나간 것들은 잊혀지고, 새로 올 것들은 계속 보고 있어서인지 알 수 없으나 더 빨리 옵니다. 올해의 남은 날들이 그렇게 지나간다면 앞으로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새 날들이 얼마나 더 빨리 날아올 지 부담스럽네요. 


 그러는 사이 어느 날 아침에 날씨는 차가워지고, 오후가 되면 햇볕이 뜨거웠던 시간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지금 계절이 가을이라고 생각되는 건 없는데,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은 알겠어, 비슷합니다. 언젠가 읽겠다고 생각해서 산 책들은 테이블 위에서 조금씩 조금씩 키가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런 날들의 많은 반복, 그리고 아직은 답을 찾지 못한 사람처럼 다시 해보고 또 실패하는 것 같은데, 이게 과정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침부터 시내에 마라톤 대회가 있는지 알림이 계속 옵니다. 10월엔 여러가지 행사도 많은 것 같고요. 가까운 곳에서는 지역축제를 한다는 알림이 올 때도 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저녁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태풍 때문에 강풍과 비가 뉴스에 계속 나올 것 같아요.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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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24 23: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태풍영향인지 비는 안왔는데 하루종일 날씨가 우중충 하더군요.태풍이 지나면 본격적인 추위가 올것 같은데 추운날씨에 주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10-24 23:23   좋아요 0 | URL
태풍 때문에 제주에는 강풍과 비가 온다고 해요. 여기도 계속 날씨가 흐리고요. 다음주엔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카스피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cyrus 2026-10-25 20: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구에 내리는 비를 피하려고 토요일에 서울에 갔어요. 토요일 서울은 하늘이 흐렸을 뿐, 쌀쌀하지 않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오늘도 대구에 비가 내려서 쌀쌀합니다.

서니데이 2026-10-25 22:09   좋아요 0 | URL
주말에 서울 다녀오셨나요. 날씨가 흐리긴 해도 많이 춥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비가 오면 추워지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0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42분, 현재 기온은 2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간 것 같았어요. 낮에는 햇볕이 좋았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8%, 밋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46 보통, 초미세먼지 26 보통)이고, 북동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5도에서 2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 월요일에 기온이 내려가고 주 후반이 되면 기온이 서서히 올라간다고 하더니, 한글날 연휴 기간에는 늦더위처럼 낮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간 것 같은데, 저녁에 창문 열어도 공기가 많이 차갑지 않아요. 


 요즘 날씨는 낮에는 조금 더웠고,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낮에는 햇볕 잘 드는 시간도 좋은 편입니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는 해가 지면 바로 차가워지는 날씨라서 긴소매 옷을 입는 게 잘 맞는 날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어제 입었던 옷이 무겁고 더워서 반소매 옷을 입었더니 가볍고 편안했어요. 이런 날이 10월 중순에 있어서 좋은데, 곧 차가워지는 날이 온다고 하니, 쓰면서도 더 추워지기 전에 할 일들 늦지 않게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 문자도 산불위험 주의, 서해 대조기 해안가 안전사고 주의 등 지역별 알림이 있는데, 경북 봉화에서 산불이 발생후 주불은 진화되고 잔불 정리중이라는 알림이 있습니다. 낮에는 입산금지였다고 해요. 


 오늘 날씨가 기온이 많이 올라갈 거라고 하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낮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낮에 서울 도봉구는 31.7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이지만, 중부지방이나 내륙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해요. 내일 아침 서울과 청주는 17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높겠고, 한낮 서울은 26도, 대전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을 거라고 합니다.  전남광주와 제주는 내일부터 비가 올 수 있고, 모레부터는 전국에 비가 온 다음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 연휴에 날씨가 좋았는데,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공원에는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 뉴스 화면을 보니까 사진찍기 좋은 시기 같아요. 10월이니 단풍 지도도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아직 바깥에 나가보면 나무들은 잎이 가득하고, 오후에 날씨가 더울 때는 여름 같아요. 날씨가 다시 차가워지면 곧 단풍 소식이 들리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서, 10월 연휴 두 번을 지나는 동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날짜가 꽤 많이 지났어요.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이 되는 건 평소와 같은 순서지만, 이제는 휴일이 당분간 없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더 월요병이 있는 것 같아요. 연휴가 오기 전에는 한참 남은 것 같았는데, 다가오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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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10-12 1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낮에 잠깐 라디오 방송 들었는데, 제주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제주도는 하루 일찍 비가 오네요 비가 오래 안 오기는 했어요 많이 건조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주에 비가 오기는 하는군요 산불 난 곳도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며칠 낮에는 좀 더웠어요 비가 오고 나면 쌀쌀해지겠습니다 그런 때가 오는군요 어쩐지 쓸쓸한 때...


희선

서니데이 2026-10-24 19:20   좋아요 0 | URL
희선님, 잘 지내셨나요. 댓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주말에 태풍 영향인지 남쪽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10월엔 더운 날도 있었지만, 이번주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아침 저녁엔 겨울 같은 기분입니다. 낮에는 그래도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인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되어 감기 조심하세요.
비가 올 때마다 날씨가 추워질 것 같은 시기가 되었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