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5분, 현재 기온은 17.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한 날이었는데, 아침엔 공기가 차갑네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2.5도 높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2%,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이고, 서풍 2.7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3 보통, 오늘은 11도에서 2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풍랑특보 2개 지역(풍랑주의보 2개)로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 남쪽바깥먼바다 지역입니다. 어제는 한파, 강풍 등 해당되는 지역이 많았는데, 오늘은 먼바다 지역의 풍랑특보만 있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북서풍이 불면서 아침 기온이 많이 낮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갔다고 합니다. 중국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될 것 같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10도, 낮기온 24도로 일교차가 있고, 철원은 20도 가까이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은 편이고, 주 후반이 되면 조금 기온이 올라갈 거라고 하는데, 낮에는 햇볕이 좋은 시간과 아침 시간의 일교차가 커서 두 계절이 있는 것 같은 날씨가 될 수도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아침 저녁에는 조금 더 따뜻하게 입어야겠어요. 


 오늘은 화요일인데, 어제가 대체휴일이어서 그런지, 월요일 같은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일요일 같았는데, 일요일보다 더 빠르게 시간이 가는 것 같았어요. 어느 날에는 낮 시간에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으면, 그 다음의 시간이 아주 빠른 속도로 갑니다. 매일 하루에 정해진 24시간은 맞는데, 그 시간을 다 쓸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실제로 가용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계획표 쓸 때는 주의합니다.


 이번주에는 화수목 3일 지나면 금요일이 한글날 휴일이 되니까 다른 주간보다 더 빨리 시간이 갈 것 같은데, 그러고 나면 12월 크리스마스 까지 휴일이 없어요. 그래서 달력을 보고 이번주가 너무 기다려졌지만, 지난 개천절 3일부터는 날짜가 너무 빨리 가서 잘 모르겠습니다.


 계획표를 쓸 때, 이것저것 자세하게 쓰는 것도 좋지만, 큰 계획에 맞는 날짜와 정해진 분량을 나누어 쓰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루 시간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어서, 많은 것들을 적어두면 결국 하지 못하거나 밀리게 됩니다. 생각하기에는 10여분이면 되는 일들도, 실제 해보면 그보다 조금 더 많이 시간이 걸리거나, 또는 예상과 맞지 않을 때가 있어서, 너무 작게 나누는 것도 좋지 않을 때가 있고요. 


 시간을 잘 쓰면 1시간도 의미있게 쓸 수 있지만, 잘 맞지 않을 때는 여러 날의 시간도 그렇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가끔씩 듭니다. 내년 계획을 생각하다 조금 먼 시간이 아닌 지금 필요한 것들을 조금 더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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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06 22: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벌써 10월 6일 참 시간이 빨리 가네요.서니데이님 편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10-06 22:44   좋아요 0 | URL
날짜가 더 빨리 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카스피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