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42분, 현재 기온은 2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간 것 같았어요. 낮에는 햇볕이 좋았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8%, 밋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46 보통, 초미세먼지 26 보통)이고, 북동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5도에서 2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 월요일에 기온이 내려가고 주 후반이 되면 기온이 서서히 올라간다고 하더니, 한글날 연휴 기간에는 늦더위처럼 낮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간 것 같은데, 저녁에 창문 열어도 공기가 많이 차갑지 않아요. 


 요즘 날씨는 낮에는 조금 더웠고,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낮에는 햇볕 잘 드는 시간도 좋은 편입니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는 해가 지면 바로 차가워지는 날씨라서 긴소매 옷을 입는 게 잘 맞는 날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어제 입었던 옷이 무겁고 더워서 반소매 옷을 입었더니 가볍고 편안했어요. 이런 날이 10월 중순에 있어서 좋은데, 곧 차가워지는 날이 온다고 하니, 쓰면서도 더 추워지기 전에 할 일들 늦지 않게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 문자도 산불위험 주의, 서해 대조기 해안가 안전사고 주의 등 지역별 알림이 있는데, 경북 봉화에서 산불이 발생후 주불은 진화되고 잔불 정리중이라는 알림이 있습니다. 낮에는 입산금지였다고 해요. 


 오늘 날씨가 기온이 많이 올라갈 거라고 하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낮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낮에 서울 도봉구는 31.7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이지만, 중부지방이나 내륙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해요. 내일 아침 서울과 청주는 17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높겠고, 한낮 서울은 26도, 대전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을 거라고 합니다.  전남광주와 제주는 내일부터 비가 올 수 있고, 모레부터는 전국에 비가 온 다음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 연휴에 날씨가 좋았는데,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공원에는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 뉴스 화면을 보니까 사진찍기 좋은 시기 같아요. 10월이니 단풍 지도도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아직 바깥에 나가보면 나무들은 잎이 가득하고, 오후에 날씨가 더울 때는 여름 같아요. 날씨가 다시 차가워지면 곧 단풍 소식이 들리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서, 10월 연휴 두 번을 지나는 동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날짜가 꽤 많이 지났어요.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이 되는 건 평소와 같은 순서지만, 이제는 휴일이 당분간 없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더 월요병이 있는 것 같아요. 연휴가 오기 전에는 한참 남은 것 같았는데, 다가오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희선 2026-10-1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 잠깐 라디오 방송 들었는데, 제주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제주도는 하루 일찍 비가 오네요 비가 오래 안 오기는 했어요 많이 건조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주에 비가 오기는 하는군요 산불 난 곳도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며칠 낮에는 좀 더웠어요 비가 오고 나면 쌀쌀해지겠습니다 그런 때가 오는군요 어쩐지 쓸쓸한 때...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