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15분, 현재 기온은 20.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날씨가 맑고 햇볕도 좋았는데, 오늘은 오후에 날씨가 흐리고 기온도 조금 더 낮은 것 같아요. 지금도 날씨는 흐림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5도 낮고, 체감기온은 21.7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3%,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2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서풍 1.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18도에서 2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요즘 날씨는 햇볕이 환하게 잘 들면 조금 더운 느낌이 들지만, 흐리거나 비가 오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것 같고, 해가 지면 금방 차가워지는 것 같아요.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인지 4시 전후인데도 곧 해질 것 같고, 기온도 어제보다 낮은데, 이번주 수요일 비가 오고 나면 낮기온이 20도 전후로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아침기온도 한자릿수가 될 거라고 하고요. 8월에 너무 더워서인지 9월 되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니까 추운 느낌이 들던데,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그 때는 오전엔 후리스 꺼내 입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9월에도 작년은 조금 더운 편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추석이 10월에 있었어요. 올해는 조금 일찍 추석이 오고, 계절도 일찍 바뀌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같은 온도라도 해도 8월처럼 덥지도 않고, 또 낮 시간이 길지 않아서인지 낮에 햇볕이 좋은 시간도 길지 않은 것만 같아요. 실제보다 체감하는 것들은 늘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아직 햇볕 좋은 날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도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은데, 대조기 기간이라서 해안가에서는 조심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설악산에서 올 가을 첫 단풍이 관측되었다는 소식이 있는데, 작년보다 나흘 빠르다고 합니다. 목요일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로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갈 거라고 하고, 수요일 오후에 비가 올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요. 목요일에는 낮기온도 21도 전후로 내려갈 거라고 하고, 개천절인 3일 아침 기온이 9도 전후로 내려갑니다. 


 추석연휴에는 추석 당일 흐리고 비가 오긴 했지만, 그래도 주말 날씨는 낮에 햇볕 환하고 조금 더운 느낌도 들 정도였는데, 오늘부터 조금씩 어제와는 달라진 것 같아요. 오늘은 흐려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어제보다는 흐리고 조금 더 차갑긴 합니다. 어제는 아이스 음료를 먹어도 그렇게 차가운 것 같지 않은데, 오늘은 반소매 입고 얼음 가득한 음료 마시니까 조금 추워요. 


 9월이 될 때도 달력이 바뀌면서 기온이 달라지더니 10월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여름 옷이 옷장에 그대로 있는데, 어느 날 따뜻한 옷을 입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10월이 가까워지는 시기는 잊고, 조금 더 지금 같은 계절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아시안게임 생중계가 되어서, 오후엔 배드민턴 경기, 오후에는 핸드볼남자 경기를 조금 보다가 저녁을 먹었어요. 조금 전까지 배구 남자 타이완과의 경기를 보다가 페이퍼 쓰러 왔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본과의 야구 결승전은 오늘 아침에 찾아보니까 우리가 3:1로 금메달이었어요.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에 없는 종목도 있고, 또 대회마다 새로 추가되는 종목도 있는 것 같은데, 이제 다음 일요일에 폐막하게 되니까 이번주에도 조금 더 많은 경기 중계해주면 좋겠어요. 다들 좋은 성적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가 4일이라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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