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8분, 현재 기온은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연휴 3일차이고 주말입니다. 맑고 햇볕 잘 드는 오후였는데, 지금도 맑은 날씨예요.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4도 높고, 체감기온은 23.2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6%,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5 좋음, 초미세먼지 12 좋음)이고, 북서풍 2.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8도에서 2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오고 흐린 편이어서 더운 느낌이 없었지만, 오늘은 날씨가 맑고 오후에 햇볕이 잘 들어서인지 조금 더웠어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연휴보다는 주말의 느낌이 많이 드는 하루였습니다만, 저녁 뉴스를 검색해보니 고속도로 귀성정체가 심하다고 해요. 


 네이버 기상특보는 오늘도 발효중인 특보가 없고, 재난문자는 추석연휴 성묘객 증가로 산불위험 주의 안내가 어제와 비슷하고, 지역별 사고 주의 등 안내가 있습니다. 전북 순창에서는 고향방문시 축산농장 출입 자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 내용이 있고, 충남 서산시는 대조기 기간 안전사고 주의 안내가 있어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남쪽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밤사이 약한 비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에는 안내가 짙게 낄 수 있어서 교통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이 있어요. 내일까지는 맑고 낮에는 28도 전후로 기온이 올라가는 더운 날이 되지만, 다음주 수요일에 비가 오면 기온이크게 내려가면서 추워질 거라고 합니다. 어제와 비슷한 내용이예요. 


 어제 오후 비가 와서 조금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그게 한참 전 같은 기분입니다만, 비가 오면 그만큼 기온이 내려가고, 늦더위로 불리는 요즘 한낮의 날씨도 그리고 많이 차가워진 아침 기온도 또 많이 달라지겠네요. 요즘 낮에 덥지만 좋은데, 차가워진다고 하니 한계절이 또 달라지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이번 추석연휴가 주말에 이어 있어서 4일간 계속된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추석을 지나고 나니, 오늘은 토요일 같고, 연휴는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 내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월요일에 대체휴일은 없으니, 이제 다음 휴일은 10월의 두 번 공휴일이 있겠어요. 아직 연휴 끝나기 전이지만, 벌써 그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다음 휴일이 빨리 올 것 같기도 합니다.


 오후엔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는 아시안게임 경기를 보았습니다. 오후에 6시부터 중국과 야구경기가 있어서인지 8시 뉴스를 5시에 하더라고요. 직전에 여자 농구 경기가 끝나자 마자 바로 뉴스가 시작되고, 뉴스 끝나고 나서는 펜싱 경기가 다시 방송되었어요. 비가 와서 야구가 늦게 시작했거든요.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과 남자 사브르 단체전은 결승까지 볼 수 있었는데, 여자 단체전은 마지막에서 아쉽게 은메달이 되었고, 남자 단체전은 동점이었는데, 일본과 경기에서 마지막 1점차로 메달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늦게 시작한 야구 경기는 조금 보다 왔는데, 지금도 경기중인 것 같습니다. 주말이어서인지 오늘 일정이 상당히 많은것 같은데, 오전엔 거의 보지 못했고, 오후엔 조금 보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이번 대회는 19일에 시작해서 다음달 4일에 끝나니까 거의 2주간의 일정인데, 우리 나라는 현재 종합순위 3위입니다.


 연휴가 오기 전에는 많이 기다렸는데, 그래서인지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고, 즐겁고 좋은 연휴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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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9-27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일요일 벌써 추석 연휴가 다 지나갔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