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3분, 현재 기온은 29.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요. 오전에는 구름많음인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는 조금 덜 더웠지만, 다시 햇볕이 강해지면서 오후는 실내도 무척 더웠습니다. 지금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2도 낮고, 체감기온은 31.1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7%, 미세먼지는 25 좋음, 초미세먼지는 17 보통 이고, 서풍 1.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봉, 오늘은 26도에서 3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토요일부터는 계속 더운 날입니다. 폭염주의보가 되니 며칠간 더울 것 같긴 했는데, 오전에 조금 덜 더워서 이제 조금 나을까 했지만, 날씨 관련 뉴스에서 나온 것처럼 내일까지는 계속 더울 것 같습니다. 낮에는 에어컨 냉방을 해도 실내 기온이 금방 내려가지 않고, 선풍기는 점점 바람 세기를 올리게 되는 날씨입니다.


 저녁 8시뉴스를 조금 봤는데, 오늘도 거의 대부분 지역이 폭염입니다. 네이버 기상특보를 찾아보니, 전국 205개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이고, 그 중 폭염경보가 46개 지역, 폭염주의보가 159개 지역입니다. 발표나 발효 시간을 보니 오늘도 계속 폭염특보가 추가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열대야 특보도 있는데 154개 지역입니다. 제주와 서해 바다에 풍랑주의보, 서해 도서 지역 및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있어요. 대부분 지역에는 열대야로 나오고 삼척 산지 등 폭염으로 표시된 지역이 있습니다. 각지역에서는 재난문자로 폭염 관련 안내를 보낸 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이나 온열질환 등을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날씨가 많이 더우면서 밤에도 열대야였어요. 며칠간 잠을 평소처럼 잘 수 없을 정도의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낮 시간에는 수면부족 같은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건 없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조금 졸려요. 어제 밤에는 기온이 거의 30도 넘는 정도여서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의 기온이었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더울 것 같은데, 에어컨 다시 켜야 하는 건지 걱정이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실내 기온도 금방 내려가지 않는 날씨에 장시간 가동되는 실외기도 신경쓰이고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데, 내일 비가 좀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 알라딘 고객센터 문의해서 로그인 문제 해결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른 건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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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7-14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대야라 선풍기로 버티기 힘드네요.좋은하루 되세요^^
 

7월 1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전 11시 23분, 현재 기온은 3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도 무척 더웠지만, 오늘도 많이 더울 것 같아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7도 높고, 체감 기온은 33.1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1%,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7 좋음, 초미세먼지 9 좋음)이고, 남풍 4.2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6 높음, 오늘은 25도에서 3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부터 계속 폭염주의보지만,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같아요. 햇볕도 강하고요. 지난 밤 열대야 였는데, 실내 기온은 거의 29도 전후이고, 아침에 에어컨 시작할 때는 31도였어요. 오전 9시 조금 지나서 에어컨을 시작했는데, 설정온도 27도 아래로 내려가지를 않아서 계속 실외기가 돌아가서 설정온도를 조금 조정하고 왔어요.


  오늘 경북 경산, 포항시는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었다고 합니다. 폭염특보 체계가 18년만에 개편되어 폭염중대경보는 지난 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 방송된 12시 뉴스에서는 폭염경보 지역이 어제보다 더 많아진 것 같고, 현재 경산과 포항은 38도로 표시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 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온열질환이 생길 수 있어 즉시 야외활동을 중지하고 그늘에서 수분 보충하고 휴식해야 한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는 두 개의 고기압이 자리하고 있고, 남쪽에서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더위가 심한 편인데, 경산시와 포항시 등 경북 지역에는 고온의 남풍이 산을 넘으면서 기온이 더 올라가는 ‘푄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더위는 12일과 13일이 심하고, 14일에 비가 내린다면 조금 기온이 내려갈 수 있지만, 비가 짧게 내리고 습도가 높은 상태가 된다면 체감기온은 계속 높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라서 비가 더 올 것 같긴 한데, 뉴스 자주 찾아보는 게 좋겠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에어컨 실외기 소음도 더 큰 것 같고, 그리고 실내 기온이 냉방을 해도 금방 내려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잠깐 밖에 나갔다와도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주말엔 계속 실내에서 선풍기 앞에 있어야겠어요.


 오늘도 알라딘 로그인이 되지 않아 북플로 작성하고 있어요. 오타나 중복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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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7-13 11: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밤에도 더웠네요 열대야가 일찍 나타난 건지, 그런 말이 있기도 하던데... 그게 언제 나타나는 건지 잘 모르기도 하네요 볕이 뜨거울 때는 밖에 나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비가 오고 조금이라도 시원해지면 좋을 텐데, 습기 때문에 더 더워질지도 모르겠군요

서니데이 님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7-13 21:23   좋아요 0 | URL
희선님, 주말부터 계속 폭염이예요. 어제 열대야였는데, 기온이 30도보다 높아서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였어요. 아침에 구름이 있어서 조금 덜 더웠는데, 낮엔 많이 더웠어요. 저녁 뉴스 보니까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에 비가 오면서 조금 기온이 내려갈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습도가 또 문제일 거예요.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1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3분, 현재 기온은 2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많이 더워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4도 높고, 체감기온은 30.6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4%,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초미세먼지 14 좋음) 이고,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최저 24도에서 3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이번주 계속해서 비가 왔었고, 새벽에도 비가 조금 온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아침부터 갑자기 맑은 날이 되더니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저녁 8시 뉴스에서 오늘 폭염 관련 소식이 나오는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의 영향 하에 있습니다. 거의 며칠간 날씨가 계속 더울거예요. 오늘 경산은 39도 넘었고, 서울도 34도 가까이 되어 폭염경보입니다. 폭염특보가 되면 며칠간 날씨가 계속 더울 수 있는데, 여기는 33도라서 그런지 네이버 날씨에 폭염 주의보라고 나와요.


 뉴스에서 우리 나라 지도 위로 두 개의 고기압,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겹쳐 있는 화면이 나왔는데, 전에도 그렇게 두 개의 고기압 나올 때가 무척 더웠던 것 같았어요. 얼마 전에는 조금 서늘한 아침 저녁이 있었는데, 갑자기 달라지는 날씨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번 폭염은 수요일에 다시 비가 오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갈 거라고 하는데, 그 전까지는 더운 날을 잘 지나가야겠습니다. 며칠 전 비가 와서 그런지 습도도 높고 그리고 기온이 올라가니까 오늘 저녁에는 열대야가 될 것 같은데, 많이 더워서 걱정이예요. 낮에는 햇볕을 차단하고 창문을 닫으면 조금 덜 더운 것도 있긴 한데, 습도가 높으면 같은 온도에서도 조금 더 불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밤에 열대야가 있으면 그 시기는 참 힘들더라고요.


 오후 7시쯤 페이퍼를 쓰려고 앞부분을 조금 썼어요. 그 때 날씨가 30.7도 였는데, 지금은 29도 전후니까 조금 내려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덥습니다. 내일은 진짜 에어컨 쓸 수 있게 확인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알라딘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북플 작성합니다. 오타 같은 부분 발견하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수정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 하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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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4분, 현재 기온은 15.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는 2일 토요일이었는데, 그사이 주말과 어린이날이 지났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지난 일요일 오전에 비가 왔던 것 같은데, 그 이후 비가 더 오진 않았고 날씨는 비슷합니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덥지만, 아침에는 조금 서늘한 편이예요. 햇볕이 환해지기 시작하면 더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지난 4월에 아침 기온도 17도 이상 올라가던 시기보다는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5도 높고, 체감기온은 16.4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0%, 미세먼지는 32 보통, 초미세먼지는 10 좋음 이고, 남풍 2.5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1도에서 2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올해 5월에는 휴일이 3일인데, 1일 근로자의날(노동절)과 5일 어린이날 사이에 주말이 있어서 4일 월요일이 평일이긴 했지만, 긴 연휴같기도 했어요. 이어져서 좋았지만, 한번에 휴일 2일이 지나서 앞으로 남은 휴일은 부처님오신날이 있습니다. 24일 일요일인데 대체휴일로 월요일이 휴일이예요. 5월에는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날도 있어요. 공휴일은 아니지만, 여러 날들이 많아서 그런지 가정의 달이라는 표현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생각나서 달력을 조금 더 찾아보니, 6월에는 현충일이 대체휴일 적용 없는 토요일이고, 같은 주 3일 수요일은 지방선거일입니다. 7월은 휴일이 없고, 8월에는 광복절이 토요일이라서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추석이 9월에 있어요. 작년에는 10월에 추석, 그리고 올해 2월이 설연휴였는데, 조금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10월에는 개천절이 토요일이라서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 그리고 한글날은 금요일이예요. 11월은 없고, 12월은 크리스마스가 금요일입니다. 전보다 대체휴일이 적용되는 날이 많아져서 주말이 휴일이 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로 연휴가 되거나, 또는 5월 1일이나 한글날처럼 금요일이 되어 연휴가 되는 날이 여러번 있어요. 


 5월 연휴는 올해 초부터 기다리던 연휴시기였지만, 4월 말부터 감기가 심하게 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토요일부터는 많이 심해져서 며칠간 꽤 힘들었어요. 그리고 조금 나은 것 같아서 둘러보니 그 사이 주말과 휴일이 모두 지나갔네요. 


 감기가 심한 기간 동안 휴일과 주말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병원도 그 시기 휴진이었어요. 1일과 2일에 오전 진료를 하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처음에 1일에 휴일이어서 검색했을 때는 근처 병원이 대부분 휴일 휴진으로 나와있었지만, 실제로는 오전 진료를 하시는 동네의원이 있었어요. 병원 1층에 휴일과 진료 안내 공지를 붙인 곳도 여러곳 보았습니다. 온라인 검색이 편리하고 좋지만, 중요하거나 꼭 필요한 일은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별로 한 것 없는 일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목요일이니까... 하고 생각하니, 그 사이 여러가지 일들 있었을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는 것들 하나라도 더 찾아서 적어두어야겠습니다. 요즘엔 점점 기억력이 자신이 없어지고, 시간 지나기 전에는 조금 기억하지만, 날짜가 지나고 나면 더 많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것저것 쓰다보면 별일 없는 것 같은 하루도 노트 하나에 써야 할 공간을 넘어갈 만큼 없는 건 아닌데, 왜 매일 그냥 비슷하고 별일없고, 그런 것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전 감기가 심하던 날,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내년에도 또 그 다음에도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만큼 필요하거나 좋은 시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모든 게 아쉬워지는데, 생각해보면 시간이 그렇게 여유있게 주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 행복하게 기억하려고 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지금 좋은 일들을 하는 것이 꼭 나중에 잘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닐 수 있고요. 오늘의 시간들은 오늘도 좋지만, 어제와 내일도 좋은 것이 되기를. 그렇게 해도 아쉬움은 남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선택을 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좋은 시기인데, 일교차가 큽니다.

 요즘 감기 무척 힘들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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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5-12 12: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비가 온 뒤군요 제가 사는 곳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왔어요 비가 쏟아질 때는 소리가 크게 나서 잠이 깼어요 잠시 걱정하다가 다시 잤어요 밖에 나가면 공기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비가 오기 전에 좀 더웠는데...

서니데이 님 지금은 감기 나으셨겠지요 나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6-07-10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02분, 현재 기온은 16.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는 4월이었는데, 그 사이 5월이 되었어요. 수요일이 29일이었는데, 며칠 사이에 날짜가 많이 지난 것 같아요. 4월에 날씨가 계속 더웠는데, 어제 오늘은 조금 기온이 내려가서 좋은 것 같아요.


 어제는 햇볕이 뜨거운 날이었는데, 오늘은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8도 낮고, 체감기온은 17.7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4%, 미세먼지는 68 보통, 초미세먼지 43 나쁨이고, 남서풍 4.2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0도에서 2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날씨가 좋고, 휴일과 주말인데 우리집에는 감기가 유행중이예요. 지난 월요일 아빠가 기침 감기가 시작되었고, 엄마와 저도 목요일부터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심해져서 다음날에는 병원을 가야했는데,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이 되면서 병원이 휴진일 것 같았어요. 엄마가 아침에 동네의원에 가서 보고 진료하신다고 해서 빨리 갔습니다. 평소에는 공휴일은 휴진인데 운이 좋았습니다. 대신 5월 4일 월요일이 휴진이라고 안내공지가 있었어요.


 목요일 오전에도 힘들긴 했지만, 병원 다녀와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그 때는 기침도 없었고 재채기도 하지 않았는데, 어제 오후부터 계속 심해져서 오늘도 오전에 일찍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코로나19 재유행 뉴스가 생각나서 목요일 오후에 약국에서 진단키트를 사와서 검사해보니 음성으로 나와 안심했는데, 검사 하는 사이 병원 진료 시간이 끝났어요. 이러다 괜찮겠지 하는 마음도 조금은 있었는데, 검사 대신 병원을 먼저 가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증상이 심해지니까 그런 마음도 들어요.


 어제 오후에 잠깐 식빵 사러 갔다 오는데, 햇볕이 환하고 좋은 휴일이어서 그런지 밖에 나오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햇볕이 좋았지만 뜨거운 느낌은 적었고, 그리고 바람이 무척 시원했어요. 오늘은 조금 흐린 느낌이었는데, 오전에 17도 전후로 광고안내판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기온이 올라갈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뉴스에서 본 것처럼 미세먼지가 오늘 다시 수치가 올라가는지 초미세먼지가 또 나쁨입니다. 주방에서는 조리할 때 창문을 조금 열어두는 편인데, 끝나면 다시 닫아야겠어요.


 밖에서는 마스크도 쓰고 외출도 덜 하고 조심하긴 했는데, 집에 감기환자가 생기니까 다들 감기 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도 각자 마스크 쓰고 방에 따로 있어요. 며칠 지나면 좋아지겠지만, 월요일 병원이 휴진이라서 조금 불안합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있어 기다려지는 달인데 이제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이 되면서 공휴일이 3일이 되었어요. 부처님오신날도 이제는 대체휴일이 적용되기 때문에 휴일이 많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몇년 전에는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주말에 있기도 했던 것 같아요. 달력을 보니 5월 1일 금요일 그리고 주말, 5월 4일 월요일이 평일이고, 다시 5일어린이날이라서, 긴 연휴 같은 기분입니다. 날씨가 좋은 5월 초인데,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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