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5분, 현재 기온은 17.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부터 기온이 내려가더니 아침 저녁은 많이 차가워지고, 낮기온도 이전보다 많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2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39%, 미세먼지는 36 보통, 초미세먼지 12 좋음 이고, 북서풍 3.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2도에서 2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후 12시 뉴스를 보니까 오늘 강원 산간 지역은 기온이 많이 내려갔고, 다른 지역도 전날보다 아침 기온과 낮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곧 서리가 내리는 지역이 생길 것 같고, 날씨가 차가워지네요. 아침 저녁은 점점 쌀쌀한 날씨가 되고, 낮기온과의 일교차가 큽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개천절 연휴에 비가 온다면 조금 더 차갑게 느낄 것 같기도 한데, 예상 기온은 그렇게 많이 내려가진 않네요.
어제부터 실내에서도 습도가 낮아져서 그런지 옷을 갈아입거나 할 때 작은 먼지가 조금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엔 그런 것들 없을리 없지만 잘 보이진 않았는데, 그 사이 습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도 지역별로 산불 주의, 교통사고 전면통제 안내가 있고, 그리고 경기 부천시에서 인근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해서 주민과 차량 우회 등의 안내가 있었는데, 이후 중화작업 완료 안내가 있고요.
뉴스 검색해보니, 개천절 아침에는 가을 추위가 와서 쌀쌀하겠고,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쌀쌀한 편이었는데, 대관령에서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권이 되었고, 파주도 4.5도 까지 내려갔습니다. 서울은 11도이고, 내일도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지역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23도 전후로 올라가는데, 강원 산간에는 얼음이 얼고,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어제 들은 것과 비슷하긴 한데, 오늘 아침에 어제보다 많이 차가워서 그런지 내일도 꽤 추울 것 같아요. 쌀쌀하다는 표현보다는 조금 추웠습니다. 오전 시간에 창문을 열면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오후가 되니 햇볕이 잘 드는 맑은 날이라서 조금 따뜻하긴 했었어요. 아마 내일도 비슷할 것 같으니, 낮에는 조금 따뜻하고, 해가 지면 금방 기온이 내려갈 것 같습니다.
내일은 개천절이고, 토요일이라서 월요일 5일이 대체휴일이예요. 그래서 개천절 연휴라고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휴일이 되거나 또는 금요일이 휴일이면 연휴가 되는데, 요즘에는 공휴일이 주말이 되면 그 다음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되는 날이 많아져서 월요일이 연휴가 될 때가 이전보다는 조금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생각나서 찾아보니, 올해는 3월 1일 삼일절, 5월 24일 부처님 오신날,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이 월요일 대체휴일입니다.
10월이 되니 새 달력이 된 것처럼 날씨도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것 같아요. 일교차가 크고, 아직 낮에는 조금 덜 춥지만, 그래도 몇 주 전 아침 최저기온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026년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늘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요일인 4일에 폐막하는데, 오늘 저녁에 리듬체조 단체전 예선을 하는 걸 보니, 아직 남은 경기가 조금 더 있는 것 같아요. 4일까지 휴일이어서 생중계되는 경기 볼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