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09분, 바깥 기온은 2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박에 비가 많이 온대요. 어제도 비가 왔지만, 아침부터 흐린 날이었어요. 저녁이 될 때까지 흐리긴 했지만, 비가 온 건 조금 전부터일 거예요. 창문을 다 닫았떠니, 빗소리가 들리지는 않는데, 오후 내내 어둡고 답답한 날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편의점에 커피 사러 갈 생각이었는데, 안되겠네요. 그냥 집에 있는 걸 마시거나 해야겠어요. 집에도 커피가 늘 있는데, 요즘에 커피 전문점 아니면 편의점에 가서 한 잔 사오는 걸 좋아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아주 생각이 많이 나면 갈 거고, 아니면 비가 오는 날 나가는 건 우산도 들고 귀찮으니, 오늘 저녁엔 참는 걸 생각중이예요. 생각해보니, 오후에 조금 마신 것도 있고, 오늘은 커피보다는 지난번에 먹었던 샌드위치 계속 생각나서, 그게 조금 귀찮습니다. 많이 먹고 싶은 건 아닌데, 며칠째 생각나는 게, 조금 그래요.


 어제는 그렇게 바쁘진 않았는데, 저녁에 시간을 맞추지 못했더니 페이퍼를 못 썼어요. 그래서 오늘은 오후에 쓰려다 7시 뉴스라도 보고 오자, 하고 조금 전에 뉴스 보고 와서 쓰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저녁 뉴스라도 보고 오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저녁 뉴스 조금 보고 오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이 적어서 인터넷 뉴스 검색해보면서 씁니다. 


 1.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확진자가 많아도 앞으로 10월 말이나 11월 초가 되면 "단계적 일상회복"을 진행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미 백신을 접종한 나라의 사례 등도 잠깐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이 경우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백신 패스 등 여러가지 새로운 제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자, 2차 접종 기간 단축 예정


 8월이후로 6주 간격으로 접종한 코로나19 백신 간격이 조정된다는 것 같고요, 그리고 8월 후반에서 9월에 맞는 사람들은 6주에서 5주 또는 4주로 단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10월 11일 이후 2차 접종 예정자가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3. 그외 뉴스


 중국의 전력부족, 북한의 미사일, 배달 라이더 등 오토바이 신호위반 등 불법 운전 현장, 미국 국채금리상승 우리 나라 코스피 3100선 아래로 하락, 전범기업에 대한 법원의 자산매각 명령, 현장결제에서 카드를 복제하여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뉴스가 있지만, 사람마다 관심을 갖는 주제는 다 다르니까, 뉴스 검색해보고, 조금 더 찾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내용은 길지 않고 전달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보여주기는 어렵다는 시간적 한계가 있으니까요. 



 매일 별일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어제는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고 느꼈습니다. 별일은 아닌데, 내 안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있는 에너지가 부족해, 같은 것을 느꼈다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조금은 번아웃도 걱정이 되어서, 집에서 전에 사 두고 읽지 않은 번아웃 책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생각을 했는데, 결론이 될만한 이거다, 하는 답을 찾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저녁에 아는 분과 잠깐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알게 된 건데, 증상이 나랑 비슷하네요. 피로감, 에너지 없음, 평소같지 않음. 그런 것들로 고민하고 계시는데, 코로나19 주사 맞고 나서 그런 것 같다고요. 주사 맞고 나서 아직 저도 회복이 덜 된 것 같은데요, 하고 말하니까 아 그러니, 하고 덜 불안해하시는 것 같았어요. 


 최근에 언택트한 생활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다시 온택트한 생활로 돌아가면 잘 할 수 있을까, 같은 생각도 가끔 듭니다. 대면해서 하는 많은 것들, 사소하게는 커피전문점에서 주문하는 것 같은 그런 것들도 가끔은 이전보다는 잘 안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살짝 심각했습니다. 어제도 조금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키오스크도 처음엔 설명을 조금 읽어보고 했지만, 금방 잘 되더라는 것을 생각해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상태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고민하는 것은 잘 보이지 않지만, 이것 아닌 다른 것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사소한 것들은 적당히 좋은 선에서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밤에 비가 오고,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녁 뉴스를 보니,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았어요.

 비구름이 아래쪽에서 이동하는 것 같았거든요. 비가 오면 점점 더 차가워지는데, 아직은 조금 더 따뜻한 햇볕 좋은 시기와 하얀 구름 떠 있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화요일이고, 9월은 조금 남았지만, 아직 진행중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9월 25일에 찍은 사진. 아마도 모과나무 같아요. 사과는 아닌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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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28 20: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등.🖐 ^,.^

서니데이 2021-09-28 21:09   좋아요 3 | URL
1등,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scott 2021-09-29 00:27   좋아요 0 | URL
접종시기가 이렇게 앞 당겨 지다니 ㅜ.ㅜ

여전히 쉰 목소리는 정상으로 안돌아오고 있는뎅
( ˃̣̣̥ω˂̣̣̥ )

막시무스 2021-09-28 21: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벌써 열매가 알차게 열렸네요!ㅎ 핑크하트랑 잘 어울립니다!ㅎ

서니데이 2021-09-28 21:10   좋아요 4 | URL
나무에 조금 높은 위치라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모과 같아요.
9월이 많이 지나고 가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막시무스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미미 2021-09-28 21: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에서 작년 살인사건이 30프로나 증가했대요. 우리나라도 원래 문제였던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이 더 늘었다고 하고요.
저는 별다방 좋아하고 찬음료는 자제하는데도 편의점 아이스커피 참 맛있어요! 해가 쨍쨍한 날을 고대하며~♡ 서니데이님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09-28 21:15   좋아요 2 | URL
네, 저도 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이웃집에 흉기를 휘두른 사건 본 것 같아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들 조금씩 예민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커피 집에도 있지만, 가끔 너무 생각나면 가까운 커피전문점에 가서 사올 때가 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니면 편의점에 가서 다양한 라떼 중에서 새로운 것들 골라옵니다. 며칠 흐리고 비가 왔더니 기운이 없어요. 비가 내일도 온다고 하지만, 날씨가 좋아지면 좋겠어요. 미미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9-28 21: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나무껍질이 얼룩이면 모과나무 !
열매가 잘 안보이지만 가지가 산만한거 보니 모과나무 맞네요^^

서니데이 2021-09-28 21:09   좋아요 4 | URL
나무껍질과 가지의 모양으로도 알 수 있는 거군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과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모과 같았거든요.
그레이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막시무스 2021-09-28 21:26   좋아요 5 | URL
오! 좋은거 배웠어요!ㅎ

scott 2021-09-29 00:26   좋아요 0 | URL
나무껍질 얼룩+ 가지가 산만한 것= 모과 나무
메모, 메모,५✍⋆*

mini74 2021-09-28 21: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무기력 피곤함 불안 등등 정말 증세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서니데이님 평온한 하루 하루를 빨리 되찾으시길 *^^*

서니데이 2021-09-28 21:47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생각을 못했는데, 아무래도 백신 맞고 나서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오래 가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평소같지 않으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mini74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새파랑 2021-09-28 22: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온텍트 시대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ㅋ 비나 시원하게 오면 좋겠습니다 ^^ 즐거운 밤 보내세요~!
 

 9월 26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2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휴일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고 있어요. 금요일에서 일요일 저녁이 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은 것 같아요. 바깥에는 해가 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매일 일몰 시간이 네이버의 날씨정보에 나와서 보게 되는데, 오늘은 오후 6시 26분 이었고, 지금은 24분 입니다. 아직 해가 진 건 아닌 지 미약하게 밝은 느낌이 있지만, 10여분 이내에 달라질 거예요. 아직 7시도 안 되었는데, 벌써 그런 걸 보면, 이제 추석도 지나고 추분도 지났으니, 차가워지는 밤 공기처럼 계절이 달라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연휴에 올해는 잘 쉬었다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었는지, 주말 내내 피곤해요. 잘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연휴를 지나고 주말에 잘 쉬고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10월이 되니, 조금 더 정리도 잘 하고, 재충전 하는 주말이 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마음은 그런데,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되는 것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매일 인터넷과 텔레비전에서 보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 지나고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일거에요.


 오늘 오후 확인해보니,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의 신규확진자는 2721명(국내발생 2735, 해외유입 36)입니다. 주말인데도 2700명대예요. 참고로 며칠 전의 날짜와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9월 22일 1715명

 9월 23일 2431명

 9월 24일 3237명

 9월 25일 2771명 

 

 입니다 그런데, 주말은 검사인원 등 조금 적은 날이 많아서 월요일과 화요일에 숫자가 조금 적어도 안심할 수 없어요. 오늘 발표된 전일 집계도 역대 두번째 숫자인 만큼,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 지 불안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지난해에 전국 100명대만 되어도 숫자가 많다고 걱정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 시기의 숫자는 그보다 훨씬 많으니까요. 다만, 그 때는 백신의 접종자가 적었고, 지금은 그보다 많지만, 아직 1차 접종자에 비해 2차 접종 완료자가 적으며, 그리고 계속해서 발생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이후로 더이상의 변이 바이러스가 없을 것이라는 인터넷 뉴스도 있지만, 현재 델타 변이 이외에도 더 많은 변이가 있을 수 있고, 앞으로 백신을 얼마나 더 맞아야 할 지, 그러한 많은 것들이 불확실합니다.


 불확실하다는 것은 어느 순간에는 좋은 것일 떄도 있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불확실함에 대한 느낌은 부정적일 때가 있어요. 단지, 불확실하다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방향이 될 때가 있기도 하지만, 정해지지 않은 것들은 바꿀 수 있고,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확실하다는 것이 그렇게 좋은 방향이 아닐 것 같아서 걱정하는 것 같아요. 


 현재는 9월 말이고, 앞으로 10월이 되면 2차 접종 완료자의 비율도 조금 더 늘어날 거예요. 하지만 그 전에 n차대유행 등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고, 확진자가 되는 것이 불안합니다. 매년 이 시기부터는 독감예방주사 접종 기간이 가까워지는데, 인플루엔자 예방주사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시기가 어떻게 될 지 뉴스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 지금까지는 같은 날 다른쪽 팔에 맞아도 된다는 뉴스를 잠깐 본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직 예방접종 기간이 조금 더 남았고, 그 시기가 되면 뉴스는 조금 더 많이 나올 것 같아서요.


 연휴에 잘 쉬었다고 생각했지만, 연휴가 지나고 나서 주말이 돌아오니, 피로감이 정말 더 많아집니다. 잘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잘 쉬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한동안 미루어두었던 피로감의 상자가 조금 열리면서 안에 들어있던 피로물질이 바깥으로 나오기 시작했을 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매일 들리는 소식이 좋은 소식 보다는 불안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안해서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순간에도, 다른 사람들은 정해진 일과를 하면서 잘 살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아니지, 이렇게 있으면 안되지, 하는 마음에 뭐라고 하고 싶은 마음을 조금 찾아냅니다. 그렇다고 더 잘하거나 즐거워지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무기력하거나 불안에 뺏겼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찾아오고 싶은, 그런 것 비슷합니다.


 아직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바깥에는 해가 졌고, 조금 있으면 저녁 먹으러 가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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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09-26 18:5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서니데이 2021-09-26 19:29   좋아요 5 | URL
오거서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9-26 19:0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2등 .🖐 ^^

서니데이 2021-09-26 19:29   좋아요 5 | URL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1-09-27 00:51   좋아요 0 | URL
확진자 급증

출근이 두렵습니다 ㅠ.ㅠ

새파랑 2021-09-26 19:3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쉬면 계속 쉬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거 같아요 ㅎㅎ 남은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9-26 19:52   좋아요 5 | URL
네, 쉬면 조금 더 쉬고 싶은 게 제 마음인 것 같아요.
새파랑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9-26 19: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설거지까지 모두 마치고 커피 한 잔 들고 앉았어요~ 이제 확연히 낮이 짧아졌네요.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9-26 19:51   좋아요 4 | URL
네, 이제는 6시 반 되기 전에 해가 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점점 더 짧아지는 낮이 아쉬습니다. 조금 있으면 5시가 되면 어두워지는 날이 오겠지만, 그 전에 산책도 하고, 좋은 시간 잘 보내야겠어요.
벌써 정리 끝내고 저녁 커피 한 잔 하시는 군요. 부지런하십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붕붕툐툐 2021-09-26 21: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유리가 저런 책을 썼군요! 관심이 생기네요~ 휴일이 너무 짧아요~ 추석 연휴가 길었던 만큼, 주말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역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ㅎㅎ 그래도 아직 9시니까 일욜밤을 좀 더 즐겨봐요, 우리~ㅎㅎㅎㅎ

scott 2021-09-27 00:52   좋아요 3 | URL
아이가!

있네요 ^ㅅ^

서니데이 2021-09-27 00:53   좋아요 2 | URL
요즘 아침에 사유리씨는 아이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도 나온다고 해요. 표지에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보기 좋네요.
네, 휴일이 금요일에 시작한 것 같더니, 금방 지나고 월요일입니다. 연휴에서 잠깐 평일이 있었고, 이제 연휴가 끝난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시고, 월요일부터 좋은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1-09-27 13: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유튜브에서 젠을 몇 번 보곤 하는데 사유리님이 사랑 듬뿍 키우시더라고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28 02:16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았는데, 엄마 사랑 많이 받으면서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크는 것 같았어요. 벌써 그 사이 많이 컸더라구요.
하나의책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희선 2021-09-28 0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에 지난해에는 백명만 넘어도 엄청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천명에서 삼천명까지 늘어나다니... 걱정스럽네요 잠깐 늘어난 거면 다행일 텐데, 이건 앞으로 봐야 알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9-28 02:18   좋아요 1 | URL
희선님, 요즘 뉴스 보기 무서워요. 매일 2천명이라는 것도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단 며칠 사이에 3천명대가 되었고요, 위드 코로나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정말 많아질 거라고 해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는데, 그 소리 들으면서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는 느낌이예요. 앞으로 2주간은 확진자가 많을 것 같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외출하기도 부담스럽고, 뉴스 보기도 불안합니다.

그런 일들 매일 들려오지만, 그럴수록 하루하루 잘 지내야겠어요.
매일은 그날 단 하루니까요. 희선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월 2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35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계신가요.^^


 오늘은 비는 오지 않는데, 하루 종일 흐린 날이예요. 오전에 비가 왔는지 창문 밖으로 보니까 비는 오지 않았지만, 비가 올 것 같은 날이기는 합니다. 어제보다 3도 가까이 낮다고 하는데 23도 예요. 어제는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흐리고 조금 차갑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날씨입니다. 아침엔 조금 차가웠지만, 오후라서 그런 것 같아요.


 오후에 별일 없었는데, 점심먹고 나서부터 시간이 금방 가네요. 뭐했지, 하고 세어보니, 점심을 먹고 나서 잠깐 나갔다 오고, 설거지를 하고, 그런 것 밖에 없는데도 그렇네요. 어제 저녁에 늦게 갔더니 식빵이 남은 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왔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식빵을 사 두어야 합니다. 오후에 너무 일찍 가면 안되고, 너무 늦게 가도 안되는 적정한 시간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토요일이기도 하고, 어제보다는 조금 일찍 갔더니, 아, 여유가 있어서 두 개 샀어요. 그렇지만, 야쿠르트는 조금 늦어서 매일 가까이 계시는 분은 퇴근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걸어가서 사왔습니다. 여긴 조금 늦게까지 계셔서 집 가까운 곳에서 사지 못하면 여기로 오면 된다는 일종의 보험(?)으로 생각합니다. 자주 사진 않는데, 지나는 길이면 여기서 살 때도 있어요. 어디든 판매하시는 분에 상관없이 친절하고, 카드 결제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식빵도 야쿠르트도 그렇게 무겁지는 않은데, 한 손에 들고 있으려니 조금씩 무겁네요. 그리고 오는 길에 저녁에 먹으려고 삼겹살을 조금 샀어요. 계산하고 오는 길에 한 손에 들고 오니까, 가까운 거리인데도 팔이 조금 아파서, 집에 얼른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손을 씻고, 정리하고 설거지를 했습니다. 아침 먹고 그대로 둔 거라서요. 그리고 잠깐 인터넷 조금 찾아보고, 그리고 나니 4시 가까워지네요. 앗, 뭐야, 잠깐 사이에 10분 20분, 막 지나가는데, 나만 천천히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별 거 아닌 거라고 생각했지만, 앉아있었던 시간은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바쁘긴 한 것 같은데, 한 건 별로 없는 오후였어요. 

 한 게 없는 건 아니지만, 다이어리엔 쓸 것 없는 그런 느낌 비슷합니다. 


 오늘은 오후 뉴스 보지 못해서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어제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상당히 많다고 나오고, 저녁에 예상되는 숫자도 적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오늘 발표된 숫자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았습니다. 


 어제는 2431명이었고,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 신규확진자는 3273명(국내발생 3245, 해외유입 28) 입니다. 전일에도 2400명 이상의 국내확진자가 있었고, 오늘은 3200명대입니다. 2000명대를 넘었을 때 확진자가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3천명대로 되었습니다. 명절을 지나면서 연휴에 이동하는 사람이 많다고 할 때부터 불안했는데, 진짜 3천명대가 되었네요. 앞으로 주말에는 조금 적겠지만, 당분간 빠른 속도로 감소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위드 코로나 이야기가 나오는 시기부터 확진자가 줄어야 맞을 것 같은데, 방역사정이 예상보다 좋진 않은 것 같아요.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도, 돌파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1차 접종자와 2차의 일정 기간 경과 전이라면 접종완료자가 되지 않아서, 1차 접종자 비율이 올라가고 있어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만약 10월부터 방역조치가 지금과 달라지는 위드 코로나가 된다면 어떻게 될 지 뉴스 조금 더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이번 명절에 우리집에서는 거의 음식도 하지 않았고, 한 것도 별로 없었고, 그리고 연휴도 5일이니까 짧은 편은 아니었는데, 연휴가 지나고 나서, 피로감이 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제부터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피로감이 오는 것 같은 주말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차가워져서 그런가, 실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연휴 끝나고 주말이 빨리 돌아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밖에 나오니 흐린 날이지만,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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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25 17: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등!!💗ㅅ💗

서니데이 2021-09-25 17:16   좋아요 5 | URL
앗, 언제오셨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1-09-25 17:2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여긴 비가 옵니다 저도 평소보다 피곤한 것 같아 이상하다 했는데 백신부작용 중에 피곤함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일주일에서 길게는 몇 달을 피곤함이 심해진다고 하네요 ㅠㅠ 한 일 많으신데요 ㅎㅎ 푹 쉬세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1-09-25 17:28   좋아요 5 | URL
주말에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여기도 오늘 아니면 내일 비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오후까지는 그래도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린 날이예요.
mini74님 어제 빨래 하셔서 다행이예요. 우리집은 아무래도 이번주 세탁기 돌리면 마르지 않을 것 같아서, 다음주로 미뤄야겠어요.
이번 백신 맞고 계속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니예요. 사람마다 증상도 다른 것 같고요.
별일없이 주말 오후 지나가는 중입니다. 페이퍼도 쓰고, 다이어리도 써야겠어요.
그래도 말씀해주셨으니, 잘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1-09-25 17:34   좋아요 5 | URL
무기력하고 멍한 상태 ㅜ.ㅜ
이렇게 몇 달 지속되다가
아이큐도 낮아 질 것 같습니다. ㅜ.ㅜ

서니데이 2021-09-25 19:09   좋아요 5 | URL
저도 비슷합니다. 그게 불안해요.

미미 2021-09-25 17:3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흐린 날인데도 해바라기는 환해서 보기좋네요ㅎㅎ♡ 다음주 백신맞을건데 댓글보니 미리 해놔야 할 일들이 있군요. 부작용땜 너무 무서워요🙄 맞으신 분들 컨디션 빨리 회복하시면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날이 흐리지만 주말 활기있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1-09-25 18:19   좋아요 3 | URL
미미님 백신 2차 맞으시나요. 1차면 고생 많이 하지 않는 분도 많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개인차가 있지만 다들 잘 지나가시는 것 같거든요. 오늘 날씨가 많이 흐리지만 해바라기 피어서 사진도 찍고 좋았어요. 미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9-25 17: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야쿠르트 사 먹었는데!ㅎㅎ 엄마랑 어디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사 먹었어용~
그리고 저는 밀가루 안 먹어야 해서 쌀식빵을 택배로 시켰는데 오늘 왔어요~ㅎㅎ
그리고 저도 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피곤해요~ㅠㅠ 하.. 서니데이님이랑 겹치는 거 많아서 해피~😍

서니데이 2021-09-25 18:22   좋아요 5 | URL
야쿠르트는 가까운 곳에서 오늘 나온 상품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집은 늘 사는 곳에서 사는 편인데 오늘 늦어서 다른 구역으로 갔어요. 밀가루 피하시는군요. 저는 반대로 쌀이 그래서 식빵을 조금씩 사둡니다. 연휴가 길어서 잘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주말 되니 평소보다 피로감이 오는 것 보니 이번 주말 잘 쉬어야겠어요. 붕붕툐툐님에게도 주말에 등산보다 편하게 쉬는 것 추천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1-09-25 20:1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오 해바라기 멋집니다.

저는 해바라기 씨를 받아 왔답니다.
집에 있는 화분에 한 번 심어 보려구요.

엄청 커지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서니데이 2021-09-25 20:31   좋아요 6 | URL
해바라기 씨가 오래된 것 아니면 화분에 심어도 잘 될 것 같아요.
전에 집에서 심었는데, 잘 자랐던 것 같거든요.
오늘 밖에서 본 건 그렇게 크진 않던데요.^^
레삭매냐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1-09-25 20:3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노란 해바라기가 넘 예뻐요^^
확진자가 3000명이 넘으니 ㅠㅠ
정말 위드 코로나로 가야하는건지 참 아득합니다.
서니데이님,
남은 토욜 저녁도 편안히 지내시기를 바래요^^

서니데이 2021-09-25 23:31   좋아요 4 | URL
네. 앞으로 2주 가까이 확진자가 많을거라고 해요. 주말인데도 숫자가 적지 않네요. 앞으로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 그 때는 일일 발표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뉴스 나올때마다 걱정입니다.
페넬로페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잘라 2021-09-25 23: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월요일에 2차 맞습니다. 긴장되네요.
해바라기 귀여워요.
서니데이님 컨디션 얼른 회복하시기를!!

서니데이 2021-09-25 23:30   좋아요 4 | URL
요즘 위드 코로나 이야기 나오고 있는데 빨리 2차 맞으셔서 다행이예요. 불편없이 잘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잘잘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thkang1001 2021-09-26 10:2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잘잘라 님! 어떤 백신을 맞으시는지는 모릅니다만, 모쪼록 백신 2차 접종 잘 받으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09-26 19:29   좋아요 0 | URL
thkang1001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thkang1001 2021-09-26 10:2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미미님께서도 백신 2차 접종 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09-26 19:29   좋아요 0 | URL
thkang1001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9-26 13: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확진자 수가 늘어난 걸 보니 겁이 나고, 앞으로 명절은 집에서 보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와우, 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네요. 길을 가다가 키 큰 해바라기를 보고 걸음을 멈추어 보았었답니다. 늘씬한 아가씨 같았어요. ㅋㅋ 잘 찍으셨네요.
좋은 휴일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9-26 19:31   좋아요 2 | URL
네, 이번 추석 연휴에 이동량이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확진자 숫자가 매일 급증하고 있어요. 놀랄만큼 많습니다. 앞으로 2주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페크님도 해바라기 좋아하시는군요. 지나가다가 운좋게 보여서 사진 찍어왔어요. 꽃잎이 조금 작은 걸 보니 핀 지 얼마 안 된 것 같아요. 키가 높이 자라고 선명하고 예쁜 느낌, 그리고 8월 너무 더운 시기를 지나면 볼 수 있는 여름 꽃이라서 좋은 느낌이예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thkang1001 2021-09-26 19: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감사합니다!
 

 9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3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낮에는 햇볕이 좋았는데, 이제 저녁이 되어가는 그림자가 보입니다. 아직 해가 진 건 아니지만, 가까이 보이는 건물들에는 긴 그림자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밝은 느낌이 적어졌어요. 요즘 매일 해가 일찍 지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짧아지는 것들이 보입니다. 오늘은 오후 6시 29분에 해가 지는데, 이제는 저녁을 먹을 시간이면 늘 바깥이 밤이 되어 있어요. 겨울이 오기 전부터 미리 겨울처럼 저녁이 일찍 오는 것을 앞으로 석달 가까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5시 뉴스를 잠깐 보고 왔습니다. 늦어서 많이 보지는 못했고요, 날씨 정도 봤는데, 일교차가 큰 날씨라고 합니다. 오늘은 서울 기준일 것 같지만, 낮기온 26도가 조금 넘고, 아침의 최저기온은 16도가 조금 넘는 것 같아요. 한동안 28도 29도 정도 되는 햇볕 뜨거운 낮이 9월에 조금 있었는데, 다음주에는 날씨가 좋아도 25도 전후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에는 비가 올 것 같은데, 얼마나 비가 올 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좋은 시기에는 늘 그런 날씨일 것 같지만, 세어 보면 일년 중에 그런 날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아주 좋은 시기만 모으면 한 달도 되지 않을지도 몰라요. 겨울은 너무 춥고, 여름은 너무 덥고, 봄이 되어서 햇볕이 너무 뜨거운 시기와 가을이 되어서 차가워지는 시기를 제외하면, 여름과 가을의 장마 시기도 제외하면, 3월에서 5월까지의 날씨와 9월에서 10월 사이의 날씨 중에서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그런 좋은 시기에 태풍도 오고, 황사도 오네요. 어쩌면 다 모아도 한 달 가까이 될 수도 있겠고, 차가운 땅이 녹는 것 같은 봄과, 더운 여름이 조금 식은 가을의 느낌은 또 다르니, 언제든 같은 건 없고, 언제든 비슷해도 같을 수는 없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인터넷에서 속보로 나온 뉴스 보니까,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아주 많았습니다.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34명(국내발생 2416, 해외유입18) 입니다. 아마 저녁 뉴스에서도 계속 나올거예요. 어제 저녁부터 뉴스로 나오는 숫자가 다른 날보다 많았기 때문에, 오늘 발표되는 인원이 적지 않을 거락 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2400명대는 오늘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국내발생 인원도 2400명대예요.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하는 인원이 많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 발표되는 숫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뉴스 검색하다 본 건데, 다음주에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긴급문자로 온 내용 보니, 우리 시와 구에도 다른 날보다 확진자가 많은편이어서 불안합니다. 


 오후에 점심을 먹을 때는 그래도 날이 좋았는데, 지금은 해가 질 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바깥이 흐린 날 같아요. 이번주에는 연휴가 지나고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이틀 사이에 주말이 와서 금방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어요. 매일 비슷한 것 같아도, 이번주 들어 저녁에 조금씩 바람이 차가워지는 것 같고, 비가 한 번 올 때마다 차가워지는 것 같아서, 주말에 비가 오면 또 계절이 달라질 것 같기도 합니다. 


 매일 어떻게 살면 좋을지 모르지만, 어느 날에는 대충 살고, 어느 날에는 조금 더 계획을 잘 세우고, 또 어느 날에는 그런 것들 대로 잘 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가끔은 사소한 것도 잘 결정하지 못하고, 어느 날에는 중요한 것도 금방 정해버리고, 그런 것들이 일정하지 않은데, 나중에 다 기억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해도 후회는 조금 남고요, 열심히 해도 그만큼 다 되는 건 원래 아닌 것 같은데, 가끔은 준비한 것보다 더 잘 되는 운 좋은 날도 있긴 하고요. 잘 모르는 것들이 있지만,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더 좋은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는 연휴 있어서 좋았지만, 연휴 끝나니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바로 주말이 돌아와서 반가운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낙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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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24 18: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1등, 누가 되실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서니데이 2021-09-24 18:50   좋아요 4 | URL
제 서재 1등이 그래도 쉽다는 것을 오늘 입증하셨습니다.

막시무스 2021-09-24 18:04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1등요!ㅎ

서니데이 2021-09-24 18:05   좋아요 8 | URL
감사합니다.^^
막시무스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거서 2021-09-24 18:50   좋아요 6 | URL
막시무스 님 드뎌 1등! 축하합니다! ^^

막시무스 2021-09-24 18:1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준비해도 안될때가 있고, 안해도 잘 될때가 있고 그게 인생이긴 한데, 그걸 당연하게 받이들이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ㅎ

오거서 2021-09-24 18:56   좋아요 5 | URL
지당한 말씀! ^^

서니데이 2021-09-24 19:01   좋아요 3 | URL
네. 기대하며 준비한 것이 안될 때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운이 좋은 것들도 있을거예요. 근데 잘 되는 건 당연해보이고 잘 안되면 아쉬울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막시무스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9-24 18: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여긴 비가 한두방울 떨어집니다. 아침에 날씨가 좋아서 이불빨래를 했는데 다행히 다 마르고 흐려지네요. 서니데이님도 편한 주말 보내세요 ~~ 날이 찹니다 이불 꼭 덮고 주무세요 *^^*

오거서 2021-09-24 18:58   좋아요 5 | URL
날씨가 어째 이러는지… 주말에 비 오려나. (혼잣말) 팔로 어깨 치고 일어나서 기지개 켜고…

서니데이 2021-09-24 19:02   좋아요 3 | URL
오전엔 날씨가 좋다가 오후가 되니 달라지는 것 같아요. 여긴 오후까지 맑은 날씨지만 내일은 비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바람이 차갑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미미 2021-09-24 18: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집에들어왔는데 앞에서 동네 이웃 어르신이 코로나 확진이셨는지 방역복입은분들 수행하에 응급차에 탑승하시더라구요.😭 연휴때 잠시 완화된걸로 마스크 벗은 분들이 늘어나 걱정입니다.
서니데이님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오거서 2021-09-24 18:54   좋아요 4 | URL
저도 걱정입니다. 오늘 역대 최고 확진자 기록했잖아요.

서니데이 2021-09-24 19:04   좋아요 4 | URL
이번에 연휴 지나면서 오늘부터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확진자 소식 들으면 불안한 마음도 드는데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조심해야겠어요. 미미님도 좋은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09-24 19:05   좋아요 4 | URL
네. 이번에 2400명대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역대 최다 확진자예요.

미미 2021-09-24 19:07   좋아요 4 | URL
헉...오늘 역대최고였군요.😳

새파랑 2021-09-24 19: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낮에는 진짜 여름같더라고 ㅜㅜ 아 이놈의 일교차 땜에 옷입는게 힘드네요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9-24 19:50   좋아요 3 | URL
요즘 낮에는 따뜻하고 햇볕 좋지만 해가 지면 바람이 차가워요.
일교차가 커서 두 계절이 하루 안에 있는 것 같은 날도 있고요.
새파랑님도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얄라알라북사랑 2021-09-24 21: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으스스하다 싶었는데 ˝범죄˝ 다룬 책이네요^^ 으스스하면서 끌립니다

서니데이 2021-09-25 17:14   좋아요 0 | URL
네, 동화가 나오지만, 추리소설 비슷해요.
중국 작가 책인데, 이전 책도 범죄가 등장했던 것 같아요.
얄라알라북사랑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붕붕툐툐 2021-09-24 23: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평안히 잘 지내셨나요? 마지막 문단 제가 쓴 줄 알았습니다!ㅎㅎㅎㅎ 이렇게 맞이하는 금요일은 낯설지만 역시나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ㅎ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기 때문에 서니데이님같은 고민을 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오늘 하루는 별로였다는 평가를 하는 건 사실은 그만큼 잘 살았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거서님 하드캐리에 빵터졌습니다. 제 글에도 댓글 달아주세요~ 막 이래~ㅎㅎ

오거서 2021-09-25 08:11   좋아요 1 | URL
붕붕툐툐 님, 귀환을 반깁니다. 며칠 전에 귀환한 민간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다녀오셨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귀띔이라도 해주시지 않고요. 엄청 부러워했을 텐데 ㅋㅋㅋ

서니데이 2021-09-25 17:16   좋아요 0 | URL
이번주 금요일은 화요일 같기도 하고, 이번 주말이 연휴에 이어진 휴일 같기도 해요.
이틀만에 주말이 되니 좋기도 하고, 낯설기도 해요.
저는 그렇게 열심히 사는 게 아니라서, 자주 고민하는 것 같아요. 더 잘 할 때도 있을 것 같고 아쉬울 때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좋은 날이야, 하는 날보다는 아쉬운 날이 더 많네요. 더 잘 하고 싶은 마음과, 다음에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오늘에서 내일로 조금씩 보냅니다.
붕붕툐툐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14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가 지나고 첫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목요일인 걸 아는데도 월요일 같은 느낌이 있어요. 월요일에서 목요일이 되려면 한참 있어야 하는데, 연휴의 월요일에서 수요일은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가서 그런지, 오늘은 목요일인데 낯선 느낌이예요. 조금 전에 저녁 먹으면서 뉴스 잠깐 보고, 그리고 목요일에 하는 프로그램 나오는 걸 보고, 아, 목요일이지, 하긴 하면서도요,


 연휴에 따뜻하고 날씨가 좋은 편이었지만, 비가 오고, 조금씩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낮 기온이 조금 내려갔습니다. 그 전에 더운 날에는 밖에 나가면 28도 전후로 뜨거운 햇볕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시기는 조금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해요. 저녁에 해가 지는 시간도 점점 짧아집니다. 요즘엔 네이버 날씨를 검색하면 일몰시간이 나오는데, 오늘은 18시 30분이고, 매일 조금씩 몇 분 사이로 짧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흐리면 해가 더 일찍 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러고 보니, 오늘이 추분입니다. 이젠 진짜 가을에서 겨울이 가까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오늘 저녁 뉴스를 보았는데, 연휴 기간에 뉴스를 조금 덜 보아서인지 정리할 내용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많지 않지만 조금만 정리합니다.


 1. 위드 코로나


 오늘 8시 뉴스는 시작하면서 바로 나온 첫 뉴스가 '위드 코로나' 입니다. 현재 계속 코로나백신 접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면 전국민의 일정 비율로 백신 접종 완료자가 됩니다. 아직 미접종자의 비율도 전국민의 11% 이상이라서 적지 않습니다만,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다면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 방식으로 살게 될 것 같아요. 


 위드 코로나가 되면 달라지는 것들은 많아집니다. 지금은 매일 신규확진자를 발표하지만, 그러한 것도 나오지 않고, 사회적거리두기 방식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중증 환자 중심으로, 독감과 같이 일정 기간 유행시에만 시행될 수 있다는 내용이 잠깐 나왔는데, 아직 시행하지는 않지만, 단계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이미 접종비율이 높으면서 위드 코로나에 준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국가의 사례가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전기요금 상승, 우유가격 상승


 전기요금이 8년만에 상승할 예정입니다. 4인 가구 평균 월 1050원 인상 가능성이 있고, 현재 연료비연동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유 가격의 인상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식품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유는 빵, 과자, 기타 여러가지 상품의 원료라서 조금 더 많은 식품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중국 헝다 그룹


 어제 뉴스에서도 나왔던 헝다 그룹의 뉴스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이자 지급 시한의 연장 가능성이 있고, 중국 주식은 소폭 상승하며, 폭락하는 헝다 그룹의 주식도 오늘은 상승했습니다만,2대주주가 보유 주식 전량 매도 의사를 표시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뉴스에 계속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헝다 그룹이 파산할 경우에는 아시아 시장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제2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잠깐 나왔습니다. 


 이번 연휴는 금요일 저녁에 시작하면서 길게 느껴졌는데, 주말 지나고 월요일부터는 정말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연휴 기간에 잘 쉬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어떻게 지나간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부지런하게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잘 쉰 것도 아닌데, 그냥 날짜가 지나간 것만 같아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긴 휴가 처럼 처음에는 설레는 기분이었는데, 4일째 되는 날부터는 거의 끝난 것 같은 기분이 찾아오면서 마지막날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연휴가 끝나고 나서 첫 날이지만, 월요일 아니라 목요일이라서 이번주 잠깐만 있으면 주말이 오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낮에는 날씨가 좋지만, 아침 저녁에는 바람이 조금 더 차가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잘 때 창문 닫고 주무세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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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23 20: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등^^

서니데이 2021-09-23 20:44   좋아요 3 | URL
요즘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여기가 아니면 제가 1등 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오거서 2021-09-23 21:55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 님, 정말 기발하군요!!! 감탄! 감탄! 감탄!!!

서니데이 2021-09-23 21:57   좋아요 1 | URL
오거서님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09-23 21: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낼만 참으면
주말!!

서니데이님 뺴고

✌ ^^

서니데이 2021-09-23 21:50   좋아요 3 | URL
네. 내일 이면 금요일 주말이네요.
scott님 좋은밤되세요.^^

오거서 2021-09-23 21:58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 님 빼고~~ 대단한 위트! ^^

mini74 2021-09-23 21: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유 ㅠㅠ 빵이랑 다 오르겠군요. 전 빵순인데 ㅎㅎ 서니데이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일교차가 좀 있네요 ~~

서니데이 2021-09-23 21:55   좋아요 2 | URL
네. 우유가 들어가는 상품이 많아서 가공식품류 가격이 오를 것 같아요. 라면도 오르고 식품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되니 차가워요. mini74님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거서 2021-09-23 21:59   좋아요 3 | URL
치킨 값도 곧 오를 것 같아요 ㅠ

서니데이 2021-09-23 22:02   좋아요 3 | URL
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튀김에 쓰이는 식물성 유지류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요. 앞으로 가격상승하는 것들이 많아지겠네요.

새파랑 2021-09-23 21: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헝다라니 ㅋ 오늘은 월요일같은 목요일이네요 ㅎㅎ 하루만 버티시면 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21-09-23 21:56   좋아요 3 | URL
이번주 계속 헝다그룹 뉴스가 나오는데 아직까지는 안전하다는 뉴스는 없는 것 같아요. 오늘 목요일이라 금방 주말이예요. 새파랑님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오거서 2021-09-23 22:24   좋아요 4 | URL
헝다 그룹이 부동산 재벌인 것 같은데 엄청난 부채 때문에 파산 위기에 몰렸다가 간신히 파산은 면하는 것 같아요. 확실한 것은 아니에요 ^^;

서니데이 2021-09-23 22:29   좋아요 4 | URL
네. 오늘 23일이 채권 이자 시한인데 일부는 지급이 된 것 같고 시한 연장이라는 뉴스도 있었는데 자세한 건 다른 나라라서 잘 모르겠어요. 파산뉴스는 없지만 안전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중국의 부동산 디벨로퍼 회사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방식의 회사라고 하는데 당분간 뉴스에 나올 것 같습니다.

오거서 2021-09-23 22: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의 부지런함, 꾸준함, 다정함에 늘 탄복하는데 매번 표현하지 못하지만 오늘은 한꺼번에 몰아서 표현해도 될까요. 서니데이 님, 최고예요!!!!! ^^

서니데이 2021-09-23 22:45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오거서님.
좋은밤되세요^^

희선 2021-09-24 0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기요금 오른다는 말은 얼핏 봤는데, 우유도 그렇군요 우유만 오르는 게 아니고 우유가 들어가는 것도 오르겠네요 그런 건 잘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에 달걀도 있군요

아침 저녁에는 서늘해도 아직 낮에는 볕이 뜨거워요 가을 볕은 좋다고 하던가요 소설 보다 가을 나왔으려나 하고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나왔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페크(pek0501) 2021-09-24 15: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나 <케이크와 맥주>, 꼭 살꼬예요.
그 책이 동서문화사로 나온 걸 봤는데 제가 읽은 작품과 함께 있어서 안 샀어요.
민음사의 광팬이에요.

오거서 2021-09-24 15:35   좋아요 3 | URL
이달에 민음사 세계문학 392~394 나왔던데 394로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서니데이 2021-09-24 17:26   좋아요 2 | URL
이 책 이번에 새로 나온 책 같았는데, 댓글로 오거서님이 설명해주셨네요.
같은 책도 번역자가 다르면 느낌이 다른 것들이 있어서 여러 번역을 보면 좋은 것 같아요.
페크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