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8시 38분, 현재 기온은 2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추석연휴 4일차이고, 주말입니다. 날씨는 어제와 비슷했는데, 오후엔 햇볕이 잘 들어서 조금 더운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5도 높고, 체감기온은 24.4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1%,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32 보통, 초미세먼지 17 보통)이고, 서풍 2.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8도에서 2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낮시간 햇볕이 좋을 때는 조금 더운 느낌이 듭니다. 많이 더울 것 같지만, 기온을 보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이상해요. 어제 비가 올 수도 있다는 뉴스 들은 것 같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대신 습도는 조금 높은 편입니다. 해가 지면 금방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고요. 낮시간에 햇볕이 잘 들고, 하늘은 파란색이 많이 보이는 쾌청한 날씨가 며칠간 계속되니, 계속 이런 날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는 현재 발효중인 특보가 없고, 재난문자는 어제와 비슷하게 산불주의 내용이 있고, 충남에는 부여군 남서쪽 9km 지역에 규모 2.6 지진 발생 알림이 있습니다. 여기는 알림이 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알림이 도착했을 거예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중부지방은 한낮 늦더위로 더웠다고 하고, 제주와 호남 남부지역은 밤까지 비가 조금 더 올 거라고 합니다. 수요일에 중부지방에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예요.
그리고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남쪽 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 같은데, 현재 경로는 유동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올 가능성은 적지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아이치현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있을 수 있다는 뉴스가 있어요. 오늘 오후 우리나라와 일본의 야구 결승경기가 생중계되고 있는데, 화면에서 비가 많이 오는 것이 보일 정도입니다. 태풍의 영향인지 알 수 없지만, 어제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비가 와서 우천으로 지연되기도 했었어요.
오후에 잠깐 펜싱 단체전 경기를 보다가 저녁을 먹었는데, 이제는 7시만 되어도 바깥이 밤처럼 어두워집니다. 여름 시간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7시는 아직 해가 떠 있는 한참 남은 시간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되었어요. 오후 6시 조금 지나면 밝은 느낌이 적더니, 해지는 시간에 오후 6시 24분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잠깐 사이에 시간이 가는 건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되는지 모르겠어요. 휴일은 참 빨리 가고, 그리고 올해의 시간도 그런 것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인데, 휴일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