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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고향생각이 절로나는 서정적인 동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2023-09-19
북마크하기 모두 폰드로메다로 가자 (공감3 댓글0 먼댓글0)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
2023-08-01
북마크하기 말랑말랑한 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말랑말랑한 말>
2023-08-01
북마크하기 순수한 동심을 이끌어내는 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파란 밥그릇>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