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에 짱구엄마,짱구,도토리,직장 동료 부부와 함께
사이판으로 갑니다.
회사에서 10년 근속하면 여행상품권과 정기 휴가외에 별도 휴가를
주는데, 여행상품권을 써 볼 기회를 2년 동안 못 찾다가 이제서야 가게 되네요...
IT파트에 근무하는 동기 녀석도 같이 갔음 했는데, 진행 중인 프로젝트때문에
못 가고 6명만 갑니다. 여행상품권 만으로는 4명인 우리 식구의 여행경비가 초과되어
추가 부담이 적고,아직은 장시간의 비행기 여행이 익숙치 않은 짱구와 도토리한테는
부담이 없는 지역을 고르다보니 사이판으로 결정이 되더군요...
원래 짱구녀석은 학교에서 실시한 중간고사에서 4개이상 틀려갖고 오면
안 데리고 간다는 조건을 붙였었는데, 조건 충족이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말고사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각서"를 받고 동참시켜주기로 했습니다.
사이판은 인터넷 여건이 원활하지 않다고 하니,다음 주 내내 서재는 잠시 쉽니다.
(평소에도 자주 쉬긴 했지만 ^^;;;;;) 재미있는 이야기거리 많이 만들어 오겠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사이판 관광청(정식 명칭은 북마리아나 관광청이더군요)에서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