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실비 > 오랜만에 캡쳐 벤트합니다. 17200!!

생일이기도 해서 오래만에 할려고 합니다.

약소 하지만 만원상당의 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4517128 인데요.

17200을 잡으시면 됩니다.

3번째로 켑쳐 하시는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제가 숫자 3을 좋아해서요. 생일날짜하고 딱 떨어지지요^^

이 페이퍼에서 17200을 잡으세요!!

첫번째 분이 아니고 3번째 분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그러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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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노아 > Hwantasti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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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바탕화면에 깔았어요.^^ 근육 사진으로 깔고 싶었지만 주위의 이목이...;;;;;

하늘바람 2006-11-0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마노아님 ^^ 주위의 이목이 무슨 상관이어요? 좋은데~
 

소설가가 되기위해 꼭 지녀야 할, 혹은 지니도록 노력해야 할 몇 가지 자질

 

1. 활발한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

 

2. 글 솜씨가 뛰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독자의 마음속에 어떤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 건 아니다. 이건 타고난 재능이며, 당신에게 이런 재능이 있을 수도, 혹은 없을 수도 있다. 

 

3. 뚝심을 지녀야 한다. 즉, 당신이 하는 일에 달라붙어 몇 시간이고, 몇 날이고, 몇 주고, 몇 달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4.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한번 쓴 글에 절대 만족해서는 안 되며, 끊임없이 고쳐 써서 최대한 훌륭하게 만들어야 한다.

 

5. 자기 관리에 엄격해야 한다. 당신은 혼자 일한다. 고용주도 없다. 일하러 나오지 않았다고 당신을 해고할 사람도 없고, 태만해진다고 당신을 쪼아댈 사람도 없다.

 

6. 유머 감각이 뛰어나면 도움이 많이 된다. 성인용 책을 쓰는 경우라면 이 사항이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아동용 책을 쓰는 경우라면 정말 중요하다.

 

7. 어느 정도 겸손해야 한다. 자기 작품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문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행운-나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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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1-02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일땜에 미팅 있으시다고 하셨던건,,,,잘 되셨어요?
힘들지 않게 찾으셨구요...아이구 궁금해라,,
님이 올린 글을 읽으니..앞으로 7가지에 맞게 분투하시려는 듯....

실비 2006-11-0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설가 될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네요..

하늘바람 2006-11-0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씩씩하니님 분투는 하고 싶은데 늘 생각만 그렇고 실천을 못해요.
네 미팅은 잘했답니다.
이제 저만 잘하면 되는데 좀 어렵네요
실비님 그러게요 소설가 아무나 되는 거 아닌듯합니다

마노아 2006-11-02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모두 고개 끄덕끄덕이에요!

모1 2006-11-03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소설가를 꿈꿔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모두 아웃이네요. 하하..

하늘바람 2006-11-0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소설가를 꿈꾸는 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만들고 써보고픈 맘이 있어서인지 제게 없는 덕목들이 걸려요. 마노아님 모1님

해바라기 2006-11-12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솜씨가 뛰어나야한다. -_- 누가 모르냐구리...모르냐구리...
ㅠ.ㅠ

하늘바람 2006-11-1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뛰어 나면서 왜그랴
 

그동안 잘 쉬고 잘놀았나 싶다.

물론 게으름뱅이인 내가 일 받았다고 안놀리 없지만.

어제 만난 사람은 일부러 대구에서 올라온 사람이었다.

서울역 갤러리아 백화점 4층에서 만났는데 오랫만에 카페에 앉아 책 읽을 시간까지 주어져서 참 좋았다.

일의 여부는 내게 달려잇다.

내가 원고를 잘쓰냐 못쓰냐에 달려있다.

24개월에서 36개월아이의 인성과 생활습관이 소재인데 끙.

갑자기 자신감이 결여.

물론 내색하지 않고 그동안 이러저러한 경력들때문에 그사람은 오히려 내게 고맙다고 했지만 나는 실망시킬까 두렵다.

내가 편집 기획한 경력으로 진행하는 전집의 편집을 해줄 수 없냐고 제의했다.

제의는 당연히 받아들일수 없었다.

아직 자리잡히지 않은곳의 편집진행은 모험이다.

그리고 나는 이제 곧 복이와의 생활이 예고된 상태.

하지만 맡으면 돈은 되겠다 싶어 좀 아쉽다. 요즘처럼 아쉬운 때에 한두달 전에만 제의가 들어왔어도 오케이 했을지 모른다.

작년 위인전 쓴 곳에서도 글을 발주할 예정이라는데

아는 작가분이 같이 일해보자는데

앞으로 나는 일하는 엄마와 아기 기르는 엄마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할 것같다.

다시 취직을 해서 외국 도서전도 다니고  멋진 기획으로 승부를 걸고 싶기도 하고

복이를 위해서는 그냥 집에서 복이만 보는 엄마가 되고 싶기도 하다. 

일과 육아.

아직 닥치지 않은 하지만 예정된 나의 고민.

1월은 다가오고 아직 내가 준비해야할 것도 많은데 공부도 안했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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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0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님같이 능력있는분 당연히 일하는 엄마로 나서야지요..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많은 고민이 되시겠지요? 잘 선택하셔서 해 나가시리라 생각됩니다..늘 건강이 우선입니다.

하늘바람 2006-11-02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해리포터님 전 사실 능력없답니다.
그래서 공부많이 해야하는데 그도안 공부안하고 뭐했나 몰라요

프레이야 2006-11-02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과 아이, 참 고민 되는 부분이에요. 둘 다 잘 해내고 싶은데 때로는 부대껴서 힘들 때면 속상하지요. 하늘바람님, 뭐든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즐거이 할 수 있는 선을 찾으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하늘바람 2006-11-0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감사해요. 네 저도 즐겁게 그리고 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시장미 2006-11-02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주 멋진 일을 하시게 되셨네요? :)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아이를 생각하시면서 예쁘고 즐거운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으흐 나중에 아이를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영감이 떠올라 글을 술술~~ 잘 쓰게 되실 것 같은데요? 화이팅~!!!! 입니다~

세실 2006-11-02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은 충분히 육아와 일을 병행하실수 있을듯....재택근무도 가능하시잖아요?
복이에게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씩씩하니 2006-11-02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충분히 할 수 있다에..저는 한표를 던집니다...
더구나 아이들을 위한 책이고 그래서 님이 아이를 남아 힘든 와중에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는 큰 일을 더 잘 해내실 수도 있을꺼 같구요...
제가 제일 부러운 일..바로 님이 하고 계시네요..
복이랑 님이 너무 힘들지만 않다면 고민말구,,,앞만 보구 쭈욱 달려가세요...
님...제 에너지..님께 몽땅 날려드릴께요~~~~

마법천자문 2006-11-02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실력이 대단하신 모양이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하늘바람 2006-11-02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감사해요. 좋은 글을 쓰려면 제가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부족한 내공이 참 걱정입니다.
세실님 ^^ 네 잘 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영ㄹ심히 해보려고요,
씩씩하니님 너무 감사해요 전 님이 하시는 일이 부러운데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에너지 님께 날릴게요
드루이드님 아니에요 실력이 없으니 이리 전전긍긍한답니다.

행복희망꿈 2006-11-02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능력있는 엄마는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하늘바람님이 힘드시겠지만 잘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마노아 2006-11-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쪽이든 좋은 선택이 될 테지요? 둘 모두 기회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모1 2006-11-03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복이 낳고 나서 고민하셔도 될듯 하네요.

하늘바람 2006-11-0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네 능력있는엄마가 되어야죠
마노아님 ^^
모1님 제가 좀 그래요 뭐든 앞서 생각하죠

2006-11-03 1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03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ㅎㅎㅎ 제가 잘되어서 책이나오고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요즘은 알음알음하는일들이 거의 전집이다 보니 제손에도 책이 잘 안오네요. 히궁.
님도 다시 감기가 도지셨군요. 저도 오늘 동대문가기로 했는데 할수없이 취소했어요. ㅠㅠ 이래저래 밥챙겨먹고 조금씩 움직여 봐야겠네요

해바라기 2006-11-0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들은 강하다. ^^ 다 할수있어....
그렇고 말고.

하늘바람 2006-11-06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 고마워 ^^
 

어제 아니 그제부터 조짐이 이상하긴 했지만 오늘 아침 일어나 깜짝놀랐다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화 통화는 불가능한 상태다.

아침에 엄마가 전화와서 아빠가 아프셔서 집에 계신다는데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내 목소리에 이야기를 거의 못 나누고 끊었다.아무리 목에 힘을 주고 말을 해도 전화기 저편에서는 알아듣지를 못한다.

목이 아픈날은 유난히 전화가 많이 온다.

어제 일로 만난 분께 아는 작가 두분을 소개해드렸는데 연락받았다는 전화가 왔지만 역시 통화 불가능.

여름내내 감시로 고생하다가 한 이주전 쯤에야 겨우 낳았는데

다시 감기가 들다니.

춥게 자지도 않았고 나름대로 조심했는데 이상하다.

다시 기침과가래도 잦아지고 있다.

아 내 목소리 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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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02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세요!!!

2006-11-02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0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오늘 기체조도 빠질까 봐요

하늘바람 2006-11-02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속삭여주신님 우리 빨리 낳아요

행복희망꿈 2006-11-0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생강차나 배즙을 한번 드셔 보세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푹 쉬세요. 피곤할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는게 최고예요.

책읽는나무 2006-11-0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걸리면 어쩐답니까?
목이 아플땐 정말로 쉬는 것밖에 없더이다. 잠 많이 자고..영양보충 많이 하구요.
몸은 괜찮으세요?

마노아 2006-11-0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 가도 주사는 맞을 수 없죠? 민간요법을 활용해야 하나요? 푹 쉬시고 생강차 드셔요. 에고.. 걱정이에요...

모1 2006-11-03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도 감기가 잘 안떨지네요. 좋아졌다 나빠졌다..반복중

하늘바람 2006-11-03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네 오늘도 늦게까지 잤네요.
마노아님 네 배한상자 시켰네요. 다시 배를 실컷 먹고 나아볼가 해요
모1님도 감기가.
으이고 정말 올처럼 감기 지긋지긋해본적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