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그제부터 조짐이 이상하긴 했지만 오늘 아침 일어나 깜짝놀랐다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화 통화는 불가능한 상태다.

아침에 엄마가 전화와서 아빠가 아프셔서 집에 계신다는데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내 목소리에 이야기를 거의 못 나누고 끊었다.아무리 목에 힘을 주고 말을 해도 전화기 저편에서는 알아듣지를 못한다.

목이 아픈날은 유난히 전화가 많이 온다.

어제 일로 만난 분께 아는 작가 두분을 소개해드렸는데 연락받았다는 전화가 왔지만 역시 통화 불가능.

여름내내 감시로 고생하다가 한 이주전 쯤에야 겨우 낳았는데

다시 감기가 들다니.

춥게 자지도 않았고 나름대로 조심했는데 이상하다.

다시 기침과가래도 잦아지고 있다.

아 내 목소리 돌려도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11-02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세요!!!

2006-11-02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0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오늘 기체조도 빠질까 봐요

하늘바람 2006-11-02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속삭여주신님 우리 빨리 낳아요

행복희망꿈 2006-11-0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생강차나 배즙을 한번 드셔 보세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푹 쉬세요. 피곤할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는게 최고예요.

책읽는나무 2006-11-0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걸리면 어쩐답니까?
목이 아플땐 정말로 쉬는 것밖에 없더이다. 잠 많이 자고..영양보충 많이 하구요.
몸은 괜찮으세요?

마노아 2006-11-0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 가도 주사는 맞을 수 없죠? 민간요법을 활용해야 하나요? 푹 쉬시고 생강차 드셔요. 에고.. 걱정이에요...

모1 2006-11-03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도 감기가 잘 안떨지네요. 좋아졌다 나빠졌다..반복중

하늘바람 2006-11-03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네 오늘도 늦게까지 잤네요.
마노아님 네 배한상자 시켰네요. 다시 배를 실컷 먹고 나아볼가 해요
모1님도 감기가.
으이고 정말 올처럼 감기 지긋지긋해본적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