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2345

안 남겨놓으면 섭섭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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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7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12348

urblue 2005-07-07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112350   ^^

진주 2005-07-0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벤트를 했어야죠!!!

진주 2005-07-07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12345힛을 축하드립니다^^



날로날로 번창하는 서재가 되소서!





진주 2005-07-07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급하게 꽃 사오느라 신문지에 ㅋㅋㅋ

날개 2005-07-07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이 안보여서 다시 올려요...^^ 이거죠?  넘 이쁩니다..

여울효주님, 그림 알아보시는군요..ㅎㅎ

만두님, 따우님, 블루님 갑사합니다..^^*


놀자 2005-07-07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12367

축하드려요~


mira95 2005-07-07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345~~ 멋져요.. 날개님.. 축하드려요^^

플레져 2005-07-07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재 닮았으려나요? 축하해요, 날개님!!!


날개 2005-07-07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미라님 감사합니다..^^*
플레져님, 어머어머~ 성재가 저렇게 귀여웠으면 얼마나 좋겠어요..ㅎㅎ 꽃 잘 받을께요~

비로그인 2005-07-07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꽃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 12345면 무슨 상이라도 있는건가여?
다들 축하해주시는데... 뭘 축하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_-;;;; 어리버리.
날개님!! 스무고개 안해도 이미 많이 아시잖아요 ㅋㅋ

로드무비 2005-07-0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쟤보다 성재가 훨씬 멋져요.
12345, 그렇구만요. 무지 빠르십니다. 저처럼...^^

날개 2005-07-08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로드무비님, 땡스~~~! 근데, 로드무비님이 속도는 더 빠르셨죠.. 제가 어찌 따라갑니까..^^

날개 2005-07-0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괜찮아료.. 13579만 잡아주시면 되요~ ㅋㅋ
가시장미님, 무슨 상이 있는게 아니고, 총 방문자수니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셔서 고맙다는 얘기지요.. 게다가 의미있는 숫자가 나오면 다들 좋아라하고, 축하해주고 그래요.. 좀만 더 있어보시면 파악이 되실겁니다..흐흐~
 

마태우스님의 알라딘 뉴스레터 <가장 멋진 이미지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03702 >을 보니.. 내 이미지가 순위에 없더라..ㅠ.ㅠ

이에 충격을 받아 이미지 변경을 시도하니, 저번보다 조금 자란 날개의 모습이도다~



흐흐~ 사실, 슬슬 바꿀때가 된것 같아 바꿉니다.. 마태우스님 너무 양심에 찔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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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7-07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실은 제 이미지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고민 중이라죠.. 성숙한 날개천사군요. 방가방가^^

날개 2005-07-07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서재에 출근하셨군요..ㅎㅎ 근데, 하루님 이미지가 왜요! 괜찮은데..

하루(春) 2005-07-07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은 바꾸고픈 이미지도 없으면서 괜히 떼쓰는 거예요. 아 졸려라

날개 2005-07-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일찍(일찍은 아니죠? ^^;;;) 주무세요.. 이쁜 그림 보이면 알려드릴께요...

세실 2005-07-07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신비로워 보여요~~ 저도 바꾸고 싶어요...

panda78 2005-07-0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쁩니다! 표정도 좋고, 이전 이미지와 연결되는 것도 좋구요-
잘 바꾸셨어요- ^^

인터라겐 2005-07-0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 있어요...

플레져 2005-07-07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

히나 2005-07-07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미지 잘 바꾸셨어요 분위기가 확 달라보이네요.. ^^b

아영엄마 2005-07-07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저도 이미지 바꿨는데 올려주시지 않았어요!!

비로그인 2005-07-07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날개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 그런데 조금 더 자란 날개의 이미지라뇨?
전에는 다른 이미지였나요? 제가 아는 이미지랑은 같은 것 같은데 -_-;;
하여튼 날개님의 이미지는 딱!!!!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요~

merryticket 2005-07-07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 천사인가봐요^^

마늘빵 2005-07-07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이쁜데요? ^^

진/우맘 2005-07-07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이쁘다...^^

비로그인 2005-07-07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하심다~

울보 2005-07-0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

날개 2005-07-0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반응이 좋군요..^^
세실님, 님은 이쁜 딸, 아들을 모델로 쓰시면서 바꾸긴 왜 바꿔요!!^^
판다님, 헤헤~ 쭈욱 시리즈로 나가겠습니다..
인터라겐님, 제가 또 한 분위기 하죠..ㅋㅋ
플레져님, 말씀을 하세요...ㅎㅎ
스노드롭님, 한번씩 바꾸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네요...^^
아영엄마님, 우리 같이 마태님 서재 앞에서 데모해요..ㅠ.ㅠ
가시장미님, 저번 이미지가 어린 천사였었어요.. 지금은 좀 성숙한 천사라는...
여울효주님, 흐흐~ 이쁩니까?
올리브님, 오오~ 꽃천사... 그걸로 하겠습니다..^^
아프락사스님, 그림만 이쁩니까? 전 안이뻐요? ㅋㅋ
진우맘 사돈~~ 맘에 드십니까?^^
별사탕님, 어멋~ 우아... 갑자기 우아스런 말씨를 써야 할것 같은...
울보님, 헤헤~ 감사합니다..^^*


로드무비 2005-07-07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꾸셨군요.
고혹적입니다.^^

날개 2005-07-07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 고혹적이란 소리까지 듣다니....^^ 감사합니다..

클리오 2005-07-07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너무 멋져요.. 저 없는 새 마태님이 저런 페이퍼를 올리셨단 말이죠... 가봐야지... ^^

날개 2005-07-07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감사합니다..^_________^

미설 2005-07-07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전것도 충분히 예뻤어요. 지금것은 물론이구요^^

날개 2005-07-08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실제 제 모습이랍니다~ 푸헤헤~

마태우스 2005-07-08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이짜, 허이짜. 날개야 길어져라! 에 의해서 지금의 이미지가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충격을 드린 사람으로 죄송하기 짝이 없지만, 그게 네티즌 추천에 의한 거니까........음. 뭐랄까 제 탓만은 아니라구요!!!!!!!!!!

날개 2005-07-0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지금와서 변명하셔도 소용없습니다. 전 다 알아버렸다구요.. 마태우스님이 절 미워하시는걸...흑흑~
.
.
이라고 할 줄 알았죠? 푸하하~ 근데, 허이짜 허이짜는 뭡니까? 대체~ㅋㅋ
 

4월에 분양받은 주말농장, 허허벌판이던 그 곳이 지금 엄청나게 바뀌었다....

  (관련 페이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50911)

<사진들을 클릭하면 엄청스레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주말농장 전체 정경..



5평짜리 우리 밭에는 오이도 심고,



고추도 심고,



가지도 심고,



방울 토마토도 심었다.



얼마전엔 땅콩도 심었는데, 벌써 이만큼 자랐다.



옥수수랑 호박도 잘 자라고 있고, (호박은 원래 밭 아닌 비탈에다  심었더니 잡초가 더 많다..ㅡ.ㅡ;;)



상추랑 깻잎은 먹다 먹다 지쳐서(거의 매일 먹었다...), 이젠 사진도 찍기 싫어 안찍었다..
뭐가 그리 잘 자라는지.....ㅡ.ㅡ 

다른 분들 좀 뜯어가시라 했더니 좋아라 하며 가져가셨다..

 

3~4일에 한번씩 저녁먹고 밭에 나가기 때문에,  수확( 거창하게 수확이래...흐흐~) 을 좀 하다보면 어둑어둑해진다. 장마라 걱정을 했는데, 폭우에도 잘 견디는 듯 하다...기특하게..ㅎㅎ

아래는 열심히 고추를 따고 있는 효주..^^




집으로 걸어들어가는 길에도 나무들과 풀들이 많은데,  얼핏 아무렇게나 심어져 있는 나무를 자세히 보니... 세상에 포도나무랑 복숭아 나무가 아닌가....!!!!

열매가 달리고서야 알았다.
진주님이나 소굼님이나 여우님이면 대번에 알았을 터인데......^^;;;;;   무식하긴~

열매가 익으면 좀 뜯어가도 될란가 모르겠다. 주인이 있을래나?



물만 주는데도 쑥쑥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참 뿌듯하다.. 애들한테도 좋고....
언니네랑, 우리랑 친정엄마네 세 집에서 열심히 먹는데도 야채가 남아도는거 보면, 의외로 5평이란게 참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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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07-0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주말농장이란 것...그렇게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다니..아이들 자연교육에도 좋을 듯 싶어요. 가까운데 그런 곳 있으면 좋겠다는.

난티나무 2005-07-0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고추가 넘 탐나는데요???
모두 먹음직스러운 것들, 가꾸어 드시니 부럽기도 하고 샘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스읍, 침 한 번 닦고...

난티나무 2005-07-06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콩이 저렇게 생겼군요. 첨 봤어요...ㅠㅠ
그래서리 꾹~^^

▶◀소굼 2005-07-06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 근교쪽에 살았으면 알라딘 분들 주말농장을 저희 집에서 하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LAYLA 2005-07-06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상님들이 이렇게 살았군요 ^^

perky 2005-07-06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탐스럽게 잘 자랐네요. 오이 매달려 있는거 너무 신기해요. 처음 봤거든요. ^^

날개 2005-07-06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다행히 우리가 하는 주말농장은 걸어서 5분거리예요.. 저도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난티나무님, 고추가요.. 쌈장에 찍어먹으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다 익기전의 아직 어리고 야들야들한 고추만 따다 먹거든요..히히~ 땅콩은 저도 첨 봤어요.. 근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들 '땅콩이네~'이러는 거예요.. 다들 어떻게 아는 걸까요?^^;;; 추천 감사합니다..
따우님, 뭐가 젤 먹고싶어요? ^^
소굼님, 어머어머~ 그러면 진짜 좋겠다......!!! 꿈이겠죠? ^^;;
라일라님, 흐흐~ 조상까지 안찾아도 요즘도 저러고 삽니다..^^
차우차우님, 오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달리기도 어찌나 잘 달리는지....ㅎㅎ

진주 2005-07-0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저 고추꽃 좀 봐......하얗게 많이도 피었어요 흐흑 ㅠㅠ
왜 우냐고요? 아....텃밭 가꾸던 옛날이 그리워요.
농사 참 잘 지으셨네요. 땅은 참 착하죠? 5평 남짓한 땅뙤기로 올해 날개님의 가계부를 흑자로 돌리고, 무농약 싱싱한 채소들로 가족들에게 <건강>을 선물로 줄테니까요! 아..땅만큼 착한 것이 또 있을까!
아흑~ 저 사진들 보노라니 詩 한 편 나오는 거 아닌지 몰러러~~~=3=3=3

oldhand 2005-07-06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우니 자주 살피게 되고, 그래서 저리 풍성하게 잘 자라나는 모양입니다. 효주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앗, 저 포도는 혹시 여우님의 "여우네 포도밭"? ^^

날개 2005-07-0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나중에 땅콩 열면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보기만이라도..헤헤~
진주님, 시 한편 읊어 주세요..ㅎㅎ 예전에 텃밭 가꾸셨군요. 구미에는 그래도 텃밭 가꿀 땅이 좀 있지 않나요? 넘 많이 바뀌어서 없을래나?
올드핸드님, 무지 잘 자라니까 볼때마다 놀래요..^^ 초보 주제에 제법이죠?
새벽별님, 그러게요. 가깝지 않았다면 저도 꾀가 났을걸요...ㅎㅎ

BRINY 2005-07-0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부모님댁에서 걸어 10분이면 주말농장 제법 있던데, 전 그냥 주말에 구경이나 나갈랍니다. 지난 번에 가본 건 막 분양하고 푯말 꽂아놓았을 때였는데, 얼마나 변했을까.

실비 2005-07-06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농장도 있고 야채도 살 필요없이 좋으시겠어요^^
괜히 부자된 느낌이겠는걸요^^

sooninara 2005-07-06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집니다. 저 포도밭에 가서 포도에다 봉투 씌우기 봉사했었는데..목아파 죽을뻔 했어요..ㅠ.ㅠ 안양시 자원봉사로 가서리..
친정부모님이 갑자기 땅이 조금 생겨서 농사 지으시는데..(주말농장이라고 볼수있죠) 엄청 수확하시던걸요. 이번에 가지도 주시고 상추는 발에 채이고..^^
그런데 전 한번도 안따라갔어요. 일하기 싫어서..

파란여우 2005-07-06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합농장입니다.
농장에 가서 쟤네들 만나실때 마음이 평화로워지시죠?^^
옛손님!! 제 포도인지 잘 좀 살펴 주실래요? 지난해 도둑맞았거든요^^

날개 2005-07-07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니님, 요번에 가시면 확 바뀐걸 보실겁니다.. 우리도 우리 농장이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ㅎㅎ
실비님, 요즘 야채값이 안들어 너무 좋아요..헤헤~
수니나라님, 아니.. 별별일을 다 해보셨군요..^^
손바닥만한 5평 땅가지고도 엄청난 야채가 나오는데... 친정부모님 밭은 좀 큰가봐요? 그냥 놀러라도 한번 가보세요~
여우님, 요즘 농장에 가면 무슨 밀림 헤치고 다니는것 같아요..흐흐~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어머나~!를 연발하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글구, 혹시 그 포도.. 여우님꺼로 판명되면 제가 좀 따먹어도 되죠? 히히~

세실 2005-07-0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대단하십니다~ 우리 텃밭보다 더 훌륭하네요~
어머니가 힘들다고 매실나무만 잔뜩 심어놓으셨어요~~~
저도 안가본지 오래~~ 부럽다 부러워~~~

panda78 2005-07-0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좋으시겠어요. 고추며 가지며.. 깻잎에 상추며.. 먹고 싶은 게 잔뜩이구만요.. 토마토는 저도 좀 따 봤음 좋겠습니다. 날개님, 진짜 부러워요....

딸기엄마 2005-07-07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도 하셔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행복하시겠군요. 저희 시어머님의 옥상 텃밭도 언제 한 번 공개해 볼까봐요~

인터라겐 2005-07-0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정말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저런 수확물이 눈앞에 있는데... 너무 부러워요...
엄마네집 옥상은 정말 두평남짓한 곳에 별걸 다 심어서 먹는데.. 그게 보통정성이 아니더라구요.. 효주랑 성재에겐 정말 너무 좋은 산교육이 아닐까 하네요...

저 방울토마토 언제 익을까요????

울보 2005-07-07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은것들이 유기농으로 자라고 있군요,
날개님 아주부지런하시군요,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고 부럽습니다,,

날개 2005-07-07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지난번에 사진으로 보여주셨던데 얘긴가요? 거기 너무 좋던데....
판다님, 담에 우리집 놀러오면 유기농 야채를 듬뿍 드리지요..ㅎㅎ
지우개님, 원래 부지런이랑은 거리가 멉니다만, 저 혼자 하는게 아니라 근근히 하고 있습니다..ㅎㅎ 시어머님 옥상도 보여주세요. 꼭이요!
인터라겐님, 가꾸기 좋아하는 분들은 참 정성스럽게 잘 하시더군요.. 전 뭐, 친전부모님 하시는거 곁다리로 걸치는 거라... 애들이 좋아해서 하게 되네요..^^ 방울토마토 익은건 벌써 따왔어요.. 금방 익더라구요..^^
울보님, 울보님도 이런데 소질 있으실것 같은데.. 그죠?

로드무비 2005-07-0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자루가 모자라도록 맛난 채소, 과일 수확하시기를......^^
(효주 참 행복해 보여요.^^)

날개 2005-07-07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많이 많이 따 먹을께요~^^*

클리오 2005-07-07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생명의 힘이란 놀라워요..... 글구 저도 따오고 싶어요... ^^

날개 2005-07-07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놀러오세요~~!^^
 



땡스투의 달인 1위라니......!+.+  꿈도 못꾸던 일이 일어났다..

자고로 땡스투의 달인이 되려면 하이드님처럼 책을 무진장 많이 읽어주시던가, 아영엄마님처럼 어린이책 리뷰의 여왕이던가, 만두님처럼 부지런해야 되는것이 아니더란 말인가.....

하루천하로 끝날 일이지만, 1위에 이름 한번 올라가 보는것도 생각보다 무지 기분이 좋다..^^

제게 땡스투 눌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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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7-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5-07-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1위 해본 적이 없어요^^;;; 축하드려요^^

놀자 2005-07-0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1위하고 아주 거리가 먼~^^;;
무지 축하드려요~^^

nrim 2005-07-04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하셔요.. 축하 축하드려요~~

진주 2005-07-0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덩말덩말 대단해욧!!
앞으로도 이 신화는 쭈욱~~~~~~~~~~~~~~~~~~~
그런 의미루다 한 방을.

날개 2005-07-0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 감사드립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끝다리에 이름을 올리거나 아니면 전혀 이름이 안올라가거나 그랬었는데, 갑자기 1위라서 놀랬어요..^^;;
진주님의 추천도 감사히 받죠..흐흐~

하루(春) 2005-07-0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책이에요? 우와~

클리오 2005-07-0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분명 지난 주에 땡스투를 많이 받을만한 책 리뷰나 페이퍼를 올리셨음이 분명한데.... ^^

날개 2005-07-0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진짜진짜 골고루 누르셨더군요.. 심지어는 리뷰쓴지 한참된 <히치하이커~>도 있었습니다..^^;;

울보 2005-07-0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실비 2005-07-04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정말 추카드려요~~^^ 부럽습니다.ㅎㅎ

바람돌이 2005-07-0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빰바라빰~~~

미미달 2005-07-0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하이드 2005-07-0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별로 그렇게 책을 무진장 많이 읽어주시지는 않습니다만;;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05-07-04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투를 정말 못받는 저도 제 계정을 가끔씩 찾아보곤 놀랍니다. 아니, 뭐 이런 리뷰에다가 땡스투를 하셨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날개님께 축하 한방~

인터라겐 2005-07-0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거야 말로 알짜배기 아닌감요...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05-07-0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이건 어떻게 해야 1위를 할 수있는거죠? 알려주세요 ㅋㅋ 축하드려요~

perky 2005-07-04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땡스투 1위면 기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 축하드려요.

세실 2005-07-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대단해요~~ 1위 등극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검둥개 2005-07-05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축하드립니다 날개님^^

urblue 2005-07-0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진/우맘 2005-07-05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축하하오, 사돈!!!!

로드무비 2005-07-0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유지하시길...축하드리오며...^^

2005-07-05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7-05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축하메세지들을 너무너무 많이 달아주셨군요...! 황감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알짜배기 1위죠? 흐흐~

난티나무 2005-07-05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모1 2005-07-06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1등이라..인덕+글쓰는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날개 2005-07-06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감사합니다..^^*
 
 전출처 : 진/우맘 > 알라딘에서 찾은 사윗감!




자, 이 총각입니다.
남자다우면서도 준수한 얼굴, 엄마가 시킨대로 조신하게 내민 저 손,
아이구, 꽉 깨물어주고 싶은 작은 미소....^0^
바로, 날개님의 아들 성재군이죠.

진/우맘
성재군...오오.....딱, 제가 원하는 이상형 사윗감입니다!!!
날개님, 울 진양, 여섯 살인데...성격 좀 더럽고 통통하지만...으흐흐흐....^______^;; - 2005-06-30 08:24 수정  삭제
 
날개
별사탕님..^^;;;; 함 보여 달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진우맘님, 지..진짜루요? 나중에 물러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성재 성격도 만만치 않다는...흐흐흐~ - 2005-06-30 09:50

진/우맘
와락....사돈!!!!!! ^______^;; - 2005-07-01 14:07 수정  삭제
 
날개
넵~~~! 사돈~~!^^ 와락~ - 2005-07-01 17:56

자아, 양가 모친은 합의를 봤는데.... 이젠 어째야 하나? ㅎㅎ


여우같은 울 예진양과,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

댓글은 에디터쓰기로 다세요~(코멘트를 긁어다 붙여서 에러날 확률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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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7-0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혼시켜버리세요....ㅎㅎㅎ


엔리꼬 2005-07-04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잘 생겼어요... 엄마 닮았나?

날개 2005-07-04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인터라겐님.. 그럴까요? ^^
서림님, 불행히도 아빠를 쏙 뺴닮았다는.....ㅠ.ㅠ

모1 2005-07-06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요....두 아이들의 의견은 어디에?? 이 기회에 맞선이라도...후후...

모1 2005-07-06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두 아이 정말 너무 귀엽네요. 예뻐라..

날개 2005-07-06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정혼이란거 자고로 부모들끼리 맘이 맞아야....ㅋㅋ